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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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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학
[Opinion]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문학]
파격적인 제목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책이다. 왜 이렇게 어린나이에 죽기로 결심했을까 라는 궁금증에 사로잡혀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혼자만의 생일 그리고 바닥에 떨어져 버린 딸기케이크.. 먼지 범벅된 딸기에 손을 뻗는 순간, 눈물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작가 하야마 아마리의 자전적 에세이이다. 스스로 1년의 시한부 삶을 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by
고지희 에디터
2017.09.02
리뷰
도서
[Preview] 더 아름다운 기억으로 삶을 채우고 싶은 요즘, 「인생의 일요일들」
지친 일상. 휴식은 물론 나를 사유할 시간조차 빼앗긴 나날들. 반복되는 버거운 일들에 종착점이 있으면 좋으련만, 불확실함은 계속해서 밀려들어온다. 도저히 못 견디겠어서 포기하려고 마음먹을 때야 얼굴을 들이미는 약간의 해소는, 찜통 더위 후 찾아오는 미지근한 보슬비같다. 인생에는 단짠단짠이 적절히 있어야 하는데 우리의 일상은 드넓은 염전에 서있는 느낌이다.
by
최예원 에디터
2017.09.0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상처받은 어른이를 위한 그림책 5선 [문학]
어쩌면, 우리는 어린 시절 받았던 상처를 미처 치료받지 못한 채 성장하였기 때문에 동화를 찾게 되는 이유일지도 모르겠다. 굉장히 많은 동화들에게 힐링 받았지만, 그 중에서 5권을 소개할까한다.
나에게 동화는 그저 어린이들만 읽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동화수업을 들으면서, 또 많은 동화책을 접하면서 동화에게서 위로 받는 힘이 굉장했다. 어쩌면, 우리는 어린 시절 받았던 상처를 미처 치료받지 못한 채 성장하였기 때문에 더욱 동화를 찾게 되는 이유일지도 모르겠다. 굉장히 많은 동화들에게 힐링 받았지만, 그 중에서 인상깊었던 5권을 소개할까한다.
by
김정하 에디터
2017.08.30
리뷰
도서
[Preview] 진정한 '일요일'을 찾는 법 < 인생의 일요일들 > [문학]
달콤한 것도 같고잘 마른 빨래에서 나는 냄새 같기도 하고낯익은 침대에서 나는 냄새 같기도 하고.이건 뭐지?아, 이건 일요일의 냄새잖아! 일요일. 이 단어를 듣자마자 나른함, 행복감, 편안함의 기분이 몰려들었다. ‘인생의 일요일’ 듣기만 해도 굉장히 행복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제목만을 듣고 강력한 끌림을 느껴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우리나라 남녀노
by
고지희 에디터
2017.08.29
리뷰
도서
[Preview] 당신의 바다는 무엇을 담고 있나요? : < 나만의 바다 > [문학]
당신의 바다는 무엇을 담고 있나요? 따뜻한 바다 이야기를 듣고 싶었던 당신이라면, 제 글은 읽고 싶지 않을 수도 있겠네요. 바다 하면 떠오르는 수많은 기억과 감정들, 행복일 수도 있고, 휴식일 수도 있고, 가족일 수도 있고, 수박일 수도 있지요. 근데 제가 가진 바다에 대한 기억은 반짝거리는 것이 아니에요. 저에게 바다는 암흑이에요. 모든 걸 집어삼키는 무
by
김나윤 에디터
2017.08.25
리뷰
도서
[Preview] 바다를 처음 만난 순간을 기억하세요?
"누군가가 물어본다면, 바다는 소리로 가득 차 있다고 알려 줄 테야. 가만히 귀를 기울이면 우리가 내뱉는 숨소리에서도 바닷소리가 들린다고 말이야."
바다를 처음 만난 순간을 기억하세요? 그림책 '나만의 바다' '나만의 바다' 이름만 들어도 기분 좋은 상상이 되는 문구입니다. 오직 나를 위한 바다가 일상 속에서 지치고 공허해진 '나'를 위해 비밀스럽고 신비스러운 그 어딘가에 나를 기다리며 존재할 것 같은 환상을 만들어 내는 듯 하는데, 여러분은 어떤가요? 그렇다면, 바다를 처음 만난 순간은 언제인가요?
by
장연진 에디터
2017.08.25
리뷰
도서
[REVIEW] 별이 된 작가들과 만나는 책,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작가가 사랑하는, 하지만 더이상 볼수 없는 이들과 소통하는 방법. 우리곁을 떠나 별이나 새, 달팽이가 되었을 사람들과 만나는 방법. 그것이 바로 문학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11명의 작가들의 삶을 만날수 있는 작고 아담한 책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를 읽었어요. 가볍게 들고 다니기에도 딱 좋은 사이즈! 예쁜 표지가 눈에 띄이는 책이었는데 내용은 저에게 그렇게 쉽지는 않았어요. 작가들의 삶을 이해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듯. 그것도 무려 11명이나. 다행히 무겁지않아서 계속 들고 다니면
by
정미연 에디터
2017.08.2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진정한 리더 그리고 진정한 행복 [문학]
“나는 인생을 간소하게 살기로 결심했다. 많은 것들을 소유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 이런 삶이 주는 여유가 좋다.” 무히카가 가난한 대통령이라고 불리면 이렇게 말하곤 한다. 무히카의 철학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구절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더 좋은 것을 소유하기 위해 돈을 벌고, 욕심을 부린다. 그러나 무히카는 이를 내려놓고 더 행복한 삶을
by
고지희 에디터
2017.08.19
리뷰
도서
[Review] 11인의 작가의 삶이 담긴 책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Review] 11인의 작가의 삶이 담긴 책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시인이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 11인의 삶이 담겨있는 책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프란츠 카프카 마르키드 사드 르네 샤르 잉케보르크 바흐만 니콜라이 바실리예비치 고골 폴 발레리 거트루드 스타인 에드거 앨런 포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 카렐 차페크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1
by
정하은 에디터
2017.08.18
작품기고
[쓰다듬다] 행복해질 용기가 필요하다
행복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는 나침반, 미움받을 용기2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제가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처럼 누군가는 저를 미워하겠죠. '나'와 인간관계에 대해서 이런저런 잡념들이 머릿 속을 헤집어 놓았을 때 눈에 들어왔던 책이 '미움받을 용기'였습니다. 책 제목, '미움받을 용기'는 저의 어지러운 마음을 위로해줄 것같다는 막연한 기대감을 주었습니다
by
조현정 에디터
2017.08.18
리뷰
도서
[Review] 타임머신을 타고, 작가 11인 삶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시인이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들의 삶을 여행하다
"모든 예술을 타임머신이다."라고 누군가 말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는 저자, 김상미 시인이예술이라는 타임머신을 타고 11명 작가의 삶을 여행을 하고 쓴 책입니다. 그 11명의 작가는 '프란츠 카프카, 마르키 드 사드, 르네 샤르, 잉게보르크 바흐만, 나콜라이 바실리예비치 고골, 폴 발레리, 거트루드 스나인, 에드거 앨
by
조현정 에디터
2017.08.17
리뷰
도서
[Review] 11인 작가의 이야기-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리뷰
"지나간 시대의 작가들을 만나면서 오히려 산 사람보다도 훨씬 편하다는 걸 느꼈다.그들은 절대 산 사람을 해치지 않는다.(중략)그들은 눈으로도 아무런 말을 하지 않는다.그저 내 곁에 가만히 앉아 있거나 주변을 맴돌 뿐 말은 언제나 내가 먼저 시작하고내가 먼저 끝을 맺는다." p.194 에필로그 중 "모든 예술은 타임머신이다 (p.6)" 프란츠 카프카, 마르키
by
나정선 에디터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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