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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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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Opinion] 인디가 처음이라고? 인디로 가는 문 [음악]
인디는 처음이라고? 그럼 이 노래부터 들어보자!
인디의 세계가 조금 더 매니악했던 예전과 달리, 스트리밍의 시대가 도래하고 음원을 접하기 쉬워지면서, 그리고 차트가 활성화 되면서 인디음악의 세계도 대중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오고 있다. 차트에서도 심심치 않게 인디밴드들의 음악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인디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뿌듯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몹쓸 홍대병에 걸려서, '아, 유명해지면
by
김미진 에디터
2017.11.13
작품기고
[음악, 그리고 사람] Lobby
Incubus - Here In My Room This party is old and uninvitingParticipants all in black and whiteYou enter in full blown technicolorNothing is the same after tonightIf the world would fall apartIn a ficti
by
정민지 에디터
2017.11.1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Gorillaz, 현실보다 더 현실적인 판타지 [음악]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가상 밴드가 있다. 그러나 그 만화 캐릭터들이 사는 세상은 전혀 만화 같지 않다. 그것이 바로 세계 최초의 카툰 밴드, 'Gorillaz'의 인기의 기반이다. 불쾌하고, 음산하며, 기분 나쁘다. 카툰, 애니메이션이라고 해서 꼭 아름답고 동화적인 것은 아니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그들이다. 그들은 때때로 만화나 애니메이션의 암묵적 법칙을
by
이현빈 에디터
2017.11.11
리뷰
공연
[Review] '복스팝'의 불완전 연소되기 아까운 에너지 - 뮤지컬 '오디션' [공연]
스테디셀러가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
‘복스팝’의 연주와 함께 뮤지컬이 시작됐다. 짜릿한 일렉 기타의 연주가 뮤지컬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켰다. 창작 뮤지컬계의 스테디셀러이자 액터 뮤지션의 콘서트형 뮤지컬. 반짝이는 수식어들로 장식된 뮤지컬 ‘오디션’의 시작이었다. 1. 꽉 찬 밴드가 연주하는 다양한 음악 무엇보다 내가 기대했던 것은 음악이었다. 뮤지컬 자체가 오랜만이기도 했고, 밴드 사운드를
by
김마루 에디터
2017.09.29
칼럼/에세이
에세이
[음악상담소] 두 번째 이야기, 첫사랑
음악상담소 두 번째 이야기, 첫사랑
음악상담소 Song’s 두 번째 이야기 # Special Episode 1 송 : 음악상담소 두 번째 사연, 잘 읽어보았습니다! 풋풋한 사연이네요. (웃음) 강 : 저는 15살 때 놀기만 바빴던 것 같은데. (웃음) 벌써 첫사랑을 만난 건가요? 송 : 에이~ 어렸을 때 인기 많으셨다는 소문이 있던데~ 강 : 그렇긴 했지만... 흠흠.. 여기까지만 말하죠.
by
송송이 에디터
2017.09.20
리뷰
공연
[Preview] 심장 뛰는 순간을 선물해줄 '오디션' [공연]
올타임 히트 뮤지컬, 그 절정의 폭발력과 에너지! 뮤지컬 <오디션>10주년 기념공연 한국 최초의 액터 뮤지션 뮤지컬이라. 나는 액터 뮤지션 뮤지컬이 뜻하는 바가 무엇인지 몰랐으나 그 의미를 알게 된 후에는 기대감을 감출 수 없었다. 모름지기 미디어 매체와 다른 공연만의 매력이란 현장성의 측면이 가장 크다고 생각하는데, 노래와 춤 뿐만이 아니라, 배우들이
by
정다빈 에디터
2017.09.12
리뷰
공연
[Preview] 음악의 에너지를 기대하며 – 뮤지컬 ‘오디션’ [공연]
광란의 커튼콜을 기대하며
2007년 초연. 제11회 한국뮤지컬대상 음악상(박용전 작곡) 수상 제13회 한국뮤지컬대상 극본상 수상 전국 1600여회 공연, 누적관객 60만명 돌파 창작 뮤지컬 <오디션>이 세운 기록이다. 창작 뮤지컬이고, 출연 배우들이 라이브 연주까지 하는 액터 뮤지션 뮤지컬이다. 연주까지 겸하는 것은 부담감 자체가 다를 것이라 생각한다. <뮤지컬 '오디션' 공연 사
by
김마루 에디터
2017.09.11
리뷰
공연
[Preview] 오디션 [공연]
뮤지컬인데 밴드 공연이다. 록밴드 맴버가 무대에 오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뮤지컬 배우들이 연기한다. 그에 맞춰 직접 기타, 베이스, 드럼을 직접 연주하면서 노래를 한다. 얼마나 설레는 일인가. 뮤지컬 하나만 해도 춤과 노래, 연기가 든 공연인데 여기에 직접 밴드 공연을 하다니. 더욱 더 실감나는 공연이다. 게다가 10주년 무대. 엄청 호화스럽다. 보
by
최지은 에디터
2017.09.08
오피니언
음악
[Opinion] 프렐류드 - 일상 속 무겁지 않은 재즈 [공연예술]
재즈밴드 '프렐류드'의 곡에 대한 이야기
프렐류드 #남성4인조재즈밴드 #버클리음대출신 #데뷔14년차 #다양한음악적시도 #피아노베이스색소폰드럼 재즈밴드 '프렐류드'의 곡을 몇 개 찾아 들어봤다. 음악에 대한 첫인상은 무겁지 않고, 적당히 기분 좋을 만큼 경쾌한 느낌이었다. 그래서 그들의 음악은 굳이 들어야 하는 특별한 상황을 만들어놓지 않더라도 좋을 것 같다. 방 안에서 책을 읽으면서, 컴퓨터를
by
고영경 에디터
2017.08.16
문화소식
전시
[백남준아트센터] 기획전《우리의 밝은 미래-사이버네틱 환상》 (7/20-11/5)
백남준아트센터는 2017 기획전 《우리의 밝은 미래-사이버네틱 환상》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리의 밝은 미래-사이버네틱 환상》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인류의 기술 환경에 대한 동시대 예술가의 사유와 성찰을 보여주는 전시입니다. 1851년 런던의 수정궁에서 만국박람회가 개최된 이후, 국가 주도의 기술개발이 약속한 장밋빛 미래는 사물 인터넷과 디지털 정보화라는 4차 혁명에까지 이르게되었습니다. 그러나 기술 발전이 인간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줄 것이라는 믿음의 반대편에는 그 기술로 인해 일자리를 잃고 인간의 정체성마저 잃을 것이라는 공포가 존재합니다. 백남준은 「사이버네틱스 예술」 선언(1965년)에서 사이버네틱화 된 삶에서 겪는 좌절과 고통은 사이버네틱화 된 충격과 카타르시스를 통해서만 극복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라는 이분법을 피해 선택한 ‘반기술적 기술’이라는 그의 독자 노선은 4차 혁명을 눈앞에 둔 우리에게 어떤 혜안을 줄 수 있을까요? 이번 전시에서는 유기체와 기계를 동일한 관점에서 해석하고 발전시켜온 사이버네틱스의 역사가 이루어낸 사유를 예술가의 작품을 통해 공유하고 지금 필요한 질문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해답은 무엇일지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부디 개막 행사에 참석하시어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서진석 백남준아트센터 관장
백남준아트센터 17068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백남준로10 www.njpartcenter.kr 백남준아트센터는 2017 기획전 《우리의 밝은 미래-사이버네틱 환상》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리의 밝은 미래-사이버네틱 환상》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인류의 기술 환경에 대한 동시대 예술가의 사유와 성찰을 보여주는 전시입니다. 1851년 런던의
by
백남준아트센터 에디터
2017.07.12
리뷰
공연
[Review] 뜨거웠고, 즐거웠던 '라이브 클럽 데이'를 회상하며 [공연]
지방에 사는 나로서는 공연을 보기 위해 서울까지 가는 길이 가깝지만은 않았던 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오랜만에 보게 된 공연이자, 음원으로만 듣던 곡을 몇 시간 후면 눈과 귀로 즐길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출발할 수 있어 오히려 행복했던 순간이었다. 올해로 28회를 맞은 <라이브 클럽 데이>를 보기 위해 제일 먼저 씬디 티켓 라운지로 향했다. 씬디
by
나예진 에디터
2017.07.08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3 EP. 11 5월 공연 정리 및 추천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이 5월 공연을 정리하고 추천해드립니다! 철저히 주관적으로 추천해드리는 인디 밴드의 공연들이 궁금하시다면? 5월 황금 연휴와 황금 주말을 좋은 음악과 새로운 경험으로 가득 채우고 싶으시다면!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과 함께하세요.
안녕하세요,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왠지 오랜만에 인사 드리는 기분입니다. 이번 주에는 5월 2일을 맞아, 5월의 공연 정보를 정리해 보았어요. 그리고 <우.사.인> 나름의 기준 - 즉 저의 취향 - 을 통해 공연을 추천해드립니다. 글이 길어져서 다 싣지는 못했지만 한 공연 한 공연 모두 아티스트의 땀과 노력이 깃들어있다는
by
김나연 에디터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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