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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Preview] 프랑스 미술의 고전주의부터 후기인상주의까지, 예르미타시박물관전
예카테리나 2세가 수집한 프랑스 미술 전시에 대해 알아보던 중 제목을 보고 문득 궁금 했다. 도대체 예카테리나 2세가 누구고 어떤 사람이길래 프랑스 회화를 수집했을까? 라는 궁금증이 생겼고 짧게 검색을 해보았다. 예카테리나 2세는 독일인으로 러시아 황태자 표트르 3세에게 시집을 갔다. 그녀는 궁정혁명을 통해 남편 표트르 3세를 퇴위 시키고 여제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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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미 에디터
2018.01.09
리뷰
공연
[Preview] 고전X탈춤, '오셀로와 이아고' - 2017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전통극]
오셀로와 이아고 - 2017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선정작 - 셰익스피어 고전 명작 X 한국 전통예술 탈춤 2018.1.12(금) ~ 1.14(일)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천하제일 탈공작소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매년 주최하는 공연예술 창작산실에서 올해 선정된 작품 중 굉장히 흥미로운 작품이 눈에 띈다. 바로 천하제일탈공작소의 <오셀로와 이아고>! 본격
by
김지선 에디터
2018.01.09
리뷰
공연
[Preview] 탈춤, 고전을 만나 새 지평을 열다! ‘오셀로와 이아고’
"마음을 숨기는 탈을 써라!" <오셀로와 이아고> 2018.년 1월 12(금)~14(일) 금8시, 토4/7시, 일4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작 천하제일탈공작소 전석 30,000원 (만13세이상 관람가) 탈춤, 고전을 만나 창작의 산실로 재탄생했다. 탈은 세계 곳곳의 문화권에서 등장하는 예술 소품이자 상징물이다. 하지만 보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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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8.01.09
리뷰
전시
[Preview] 베어브릭을 탄생시킨 알렉산더 지라드 회고전 [전시]
디자인 열풍이다. 현대인들은 시각적인 것에 너무나 많은 영향을 받으며 그 강도도 점점 세지고 있다. 내가 어릴 적 만해도 TV 대신 동네 놀이터 가서 놀았는데 요즘 식당에 가면 아직 걷지 못하는 애기들마저도 영상이나 디자인된 매체들을 현실의 것보다 더 빨리, 많이 접한다. 이런 수요와 더불어, 1인 기업의 등장으로 스스로를 홍보해야할 일이 생기고, 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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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은 에디터
2017.12.20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고전의 재해석, 새로운 '춘향가' 를 만나다 [공연예술]
두 번째 달과 젊은 소리꾼들이 만들어나가는 새로운 판소리 <춘향가> 프로젝트, 두 번째달만의 음악 색이 돋보이는 색다른 국악의 묘미를 느낄수 있는 콘서트이다.
Prologue. 지난 11월 10일, 부천문화재단의 기획공연으로 국악콘서트 ‘두 번째 달-판소리 <춘향가>’ 가 무대에 올랐다. 이번 공연은 판소리 춘향가의 주요 대목들을 음악극 형태로 연주한 공연으로, 판소리 특유의 국악적 표현방식과 극적 재미를 더해 보다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우리 소리를 즐기는 시간이었다. 퓨전밴드 ‘두 번째 달’과 젊은 두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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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정 에디터
2017.12.05
리뷰
공연
[Review] 고전발레 속 여성의 위치 < 백조의 호수 >
고전발레가 지닌 아름다움과 시대적 한계
가장 먼저 공연의 서막을 연 것은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이었다.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가 흐르자 뒤를 이어 무대를 가리던 장막이 걷혔다. 환한 무대 위엔 로코코 시대를 연상케 하는 화려한 복식 차림의 무용수들이 가득했다. 그 광경을 명당 좌석에서 지켜보고 있으니 마치 궁정 무도회에 초대된 거만하고 권위 있는 귀족이 된 기분이었다. 이 아름다운 무용수들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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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은 에디터
2017.11.21
리뷰
공연
[Review] 발레의 진수를 보여준 고전 [공연]
많은 사람들이 최상의 아름다움을 위해 노력하는 발레의 예술성을 체감하고, 고전은 역시 고전이구나 느낄 수 있었던, 최선을 다해 완성된 무대를 만들어 낸 사람들의 노력이 빛나는 공연이었다.
<백조의 호수> 문화 초대를 받았을 때 굉장히 감회가 새로웠다. 마지막으로 봤던 발레 공연이 초등학생 때였는지 중학생 때였는지 기억도 나지 않을 정도로 오래 되었기 때문이다. 발레는 연극이나 뮤지컬처럼 굳이 찾아서 보러 간 적이 없었다. 대사를 통해 스토리가 진행되는 다른 장르와는 달리, 무용은 모든 것이 몸짓으로 표현되는 장르이기에 은연중에 어려울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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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림 에디터
2017.11.19
리뷰
공연
[Preview] 고전의 재탄생 ; 연극 맥베스
고전, 새로 태어나다. 지금, 고전문학 작품을 연극으로 접한다는 것은 설레는 일이다. 예전 영국 작은 마을에서 쓰여진 작은 이야기 하나가, 전세계에서 오랜 세월에 걸쳐 공연되고 다시 쓰여지고, 사람들의 박수를 받아왔다. 왠지 역사에 손 닿인 기분이다.400년 전 처음 공연 된 명작이, 시간이 흘러 여러 연극을 거쳐 이제 앞에 와있다. 변화가 없었을 리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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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경 에디터
2017.11.10
리뷰
공연
[PREVIEW] 맥베스와 함께 하는 실존적 고민
우리와 닮은 맥베스의 새로운 해석
[PREVIEW] 맥베스와 함께 하는 실존적 고민 ㅇ 일시 : 2017. 11. 9(목)~ 11.19(일) 평일 8시/토 4시, 7시/일4시 (월 쉼) ㅇ 장소 : 나온씨어터 ㅇ 러닝타임 : 11분 ㅇ 제작 : 창작집단 몬스터 ㅇ 후원 : 서울특별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ㅇ 기획 : K아트플래닛 ㅇ 관람연령 : 만 13세 이상 ㅇ 티켓 : 전석 30,000
by
손진주 에디터
2017.11.1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잘못된 과정을 단죄하는 < 이브의 모든 것 >(All About Eve, 1950) [영화]
목적이 정당하다면 과정이 불합리해도 옹호받을 수 있는가?
목적이 정당하다면 과정이 불합리해도 옹호받을 수 있는가? 최근 <알쓸신잡>에서 유시민 작가가 단종과 세조를 언급하며 던진 질문이다. 우리는 평소 단종에 감정 이입한 역사를 배워왔다. 어린 나이에 즉위하고 삼촌에게 숙청을 당한 것 말고 아무런 공적 없는 단종은 후대에게 지나간 귀양길까지 기억된다. 하지만 세조는 그가 세운 상당 수의 업적에도 불구하고 그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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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단아 에디터
2017.11.06
리뷰
공연
[Preview] 클래식의 명성을 확인하게 될 - ‘마린스키 발레단(프리모스키 스테이지) 내한공연 백조의 호수’ [공연]]
몸의 아름다움과 피어나는 감정
마린스키 발레단은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마린스키 극장 소속의 고전 발레단으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발레단이다. 마린스키 극장은 블라디보스톡에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 정상 회담(APEC)의 일환으로 분관을 지어 마린스키(프리모스키 스테이지) 발레단을 운영하고 있다. 극장 총감독인 발레리 게르기예프와 마린스키 발레단 수석 무용수 울리야나 로파키나,
by
김마루 에디터
2017.10.18
리뷰
공연
[Preview] 고전발레의 극치 < 백조의 호수 >
백조의 호수와 러시아 발레
#마린스키(프리모스키 스테이지)발레단 오는 11월 마린스키 발레단이 <백조의 호수>로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블라디보스톡 극장 소속인 프리모스키 스테이지 발레단의 내한공연이다. 현재 마린스키 극장은 블라디보스톡에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 정상 회담(APEC)의 일환으로 분관을 지어 마린스키(프리모스키 스테이지) 발레단을 운영하고 있다.
by
장지은 에디터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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