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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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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아내의 서랍
아내 없는 빈 방, 철문처럼 굳게 닫힌 아내의 서랍이 문득 궁금해졌다.
아내의 서랍 - 新부부학개론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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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7.12.02
문화소식
공연
(~12.17) 랭귀지 아카이브 [연극, 예술공간 서울]
우리는 말(언어)을 통해 서로의 마음 어디까지 가닿을 수 있을까?
랭귀지 아카이브 - 사라지는 마음, 사라지는 말들 - 우리는 말(언어)을 통해 서로의 마음 어디까지 가닿을 수 있을까? <시놉시스> 언어가 먼저 사라지는 게 아니에요. 세상이 끝나서 언어가 사라지는 거에요. 소멸되어가는 언어를 기록하는 일에 매달려 사는 언어학자 조지는 정작 자신의 아내 마리와의 대화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제 세상에 단 두 명만이 남은 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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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7.12.02
작품기고
[손케치북] 이런 놈은 처음이라
이번 생에서 사이다를 맡고 있는 우수지
직장 내 성희롱은 언제 없어질까? 남자직원끼리 모여있을 때 여자 직원 펜슬 스커트 길이와 블라우스 비침 정도를 입에 올리는 저질스러운 대화는 언제 사라질까?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드라마를 보면서 등장 인물이 처한 상황들이 너무 현실적이라 감정이입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나도 성희롱을 나중에 당하게 된다면 (그럴 일은 없었으면 좋겠지만) 우수지처럼 저렇게 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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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아 에디터
2017.12.01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08. 어떤 일을 하던 글은 계속 쓸 생각이라서요 : 선인수
여덟번째 당신과 함께
당신(當身) 1. 듣는 이를 가리키는 이인칭 대명사 2. 문어체에서, 상대편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어느 집단이든 상징 같은 존재들이 있다.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계속 눈에 띄는 존재들. 우리는 ‘우.사.인’ 프로젝트팀이 아트인사이트의 상징 같다고 생각했다. 4주년 모임에서 만난 당신에게 인터뷰를 제의했고, 당신은 이야기하는 걸 좋아한다며 웃어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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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루 에디터
2017.11.30
작품기고
The Artist
[오늘도 서울] 예술인의 마을 '서촌'
예술가들이 머물렀던 공간 '서촌'
작가의 말 많은 문인들과 화가들이 머물렀던 공간 '서촌' 지금도 이곳은 다양한 예술가들이 모여 새로운 '서촌'을 만들고 있습니다. 옛 거리의 아름다움과 현대의 아름다움이 조화로운 '서촌'의 모습이 앞으로도 계속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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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세원 에디터
2017.11.29
작품기고
[일상의 액자] 하루의 순간
아무도 대신 설명해줄 수 없는, 시간과 함께 지나가버릴 느낌을 그림으로 간직해보세요.
하루의 순간 2017. 11. 29 그림의 매력은 순간의 느낌을 영원히 남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사진으로도 그 찰나를 기록할 수 있지만, 그림으로는 그 시간 느꼈던 공기의 온도와, 하늘의 느낌을 주관적으로 기록할 수 있기 때문에 참 매력적입니다. 이번엔 인사동에서의 순간을 담아보았습니다. 담쟁이덩굴이 창틀을 아름답게 꾸미고 있는 모습이 참 예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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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은 에디터
2017.11.29
작품기고
[palette] 세 번째 색깔, brown
카페 아르바이트의 갈색 로망이 산산히 부서졌던 첫 알바 경험입니다.
카페 아르바이트의 갈색 로망이 산산히 부서졌던 첫 알바 경험입니다! 카페 알바에 엄청 큰 로망을 가지고 호기롭게 지원했는데 알바를 했던 6개월은 너무 힘들었어요:( 모든 알바생 분들 화이팅입니다! ps 노트북 잔고장이 잦아 퀄리티있는 그림을 선보이지 못해 항상 죄송했었는데 이번 화는 꽤 깔끔하게 시작과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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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연 에디터
2017.11.28
문화소식
도서
[도서] 다르면 다를수록
자연, 동물, 인간을 바라보는 최재천 교수의 독창적인 시선! 섬세한 글에 위트 있는 일러스트가 더해진 따듯한 자연 에세이
다르면 다를수록 - 최재천 생태 에세이 - 자연, 동물, 인간을 바라보는 최재천 교수의 독창적인 시선! 섬세한 글에 위트 있는 일러스트가 더해진 따듯한 자연 에세이 <기획노트> 과학, 감성을 만나다 자연주의 일러스트를 담은 최재천 교수의 생태 에세이 생태학자들은 포식, 경쟁이 가장 흔하며 '성공적인' 관계들이라고 믿었다. 그리하여 살아남은 종이 우월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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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7.11.28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공.감.대] 감각10. 수학자의 언어가 된 시, 시인의 눈이 된 수학
이 책은 시인이 자신의 작품 속 ‘시어(詩語)’들의 양상과 시적 세계의 운동을 수학자의 안경을 쓰고 만져서 작업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수학자의 언어가 된 시, 시인의 눈이 된 수학 수포자였다. 고등학생 때 말이다. 음, 어쩌면 적어도 나에 한해서는 포기, 라는 말보다 정확한 표현이 '수혐자'일지도 모르겠다. 수학혐오자. 변명이 필요한 부분인데, 학문으로서의 수학이 싫었던 건 아니다. 그 당시에도 나는 우주적 상상력을 좋아하는 학생이었어서 자연과학에 대한 꽤나 큰 동경을 품고 있었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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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에디터
2017.11.28
작품기고
[감상 Diary] 골목길 감상하기
집앞 골목길에서 내가 좋아하는 풍경들
두번째 의미의 감상 우리의 일상에서 잠시 주변을 둘러볼 여유를 가진다면, 그 속에서 참 정감가는 소소한 것 들을 찾아볼 수 있다. 나는 평소에 걸음걸이도 느린 편이라 다른 사람들 보다 이런 것을 더 잘 발견하곤 한다. 느리게 걷다보니 더 잘보이는건지, 이런것들을 보며 걷다 보니 느려진건지는 모르지만 ㅎㅎ 내가 등교하며 자주 관찰하는 풍경들을 그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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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정 에디터
2017.11.27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4. 혁오의 공연을 암스테르담에서!
대개 K-POP은 아이돌 음악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밴드 음악에 상대적으로 더 익숙한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인디 음악이, 특히 밴드의 음악이 사랑받을 가능성은 충분하다. 지난 11월 1일, 나는 암스테르담의 한 공연장에서 한국어를 한 마디도 하지 못할 외국인들과 함께 외쳤다.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혁오의 공연에서 사람들은 춤추고 소리지르고 열광하며 노래를 따라 불렀다.
[우.사.인] 시즌 4. 혁오의 공연을 암스테르담에서! 외국인들과 함께 암스테르담에서 혁오의 음악에 열광하기 해외에 나와서 내가 가장 놀란 점 중 하나는 K-POP이 실재하는 문화라는 것이다. 방탄소년단이 미국 공중파 방송에서 데뷔무대를 하고 AMA에서 상을 받고 있는 시점에서 이 무슨 현실감 없는 이야기냐 할 수 있겠지만 사실이 그렇다. 정말 괴짜들만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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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7.11.26
문화소식
도서
[도서] 와비사비 라이프
킨포크 프로듀서가 전하는 2018 라이프 트렌드, 와비사비. 왜 지금 와비사비인가?
와비사비 라이프 - 없는 대로 잘 살아갑니다 - 킨포크 프로듀서가 전하는 2018 라이프 트렌드, 와비사비. 왜 지금 와비사비인가? <기획노트> 빠르게 변화하고 화려한 이미지들이 넘쳐나는 요즘, 자신만의 속도와 색깔을 지키며 살기란 쉽지 않다. 겉보기는 멋지고 편리함도 커졌지만 왜 마음은 늘 여유가 없고 정신은 피로할까? 느린 삶의 기쁨을 미니멀한 사진과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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