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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Opinion] 패션과 음악이 만들어내는 완벽한 시너지 [패션]
단순한 패션 브랜드를 넘어 음악, 라이프스타일 등 끊임없이 새로움을 시도하고 있는 브랜드 메종 키츠네.
이 여우를 보신 적이 있나요? 위 사진 속 복슬복슬한 꼬리를 지닌 여우를 어디선가 한 번쯤은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여우는 바로 프랑스의 패션 브랜드, 메종 키츠네를 대표하는 캐릭터이다. 메종 키츠네는 깔끔하고 세련된 프레피 룩을 선보이는 현대적인 브랜드이다. 메종(Maison)은 프랑스어로 집을 뜻하고, 키츠네(Kitsune)는 일본어로 여우를 뜻한다
by
임정은 에디터
2019.01.24
리뷰
전시
[Review] 에이피 사진전 AP Photo Exhibition (부제: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사람과 사진이 가진 공통점을 찾는다면, 나는 ‘숨결’이라 말하고 싶다.
에이피 사진전 AP Photo Exhibition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지난 주말, 오랜만에 광화문으로 나섰다. 서울역 근처로 이사왔던 12월에만 해도 꽤 자주 갈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부끄럽게도 이사 후 처음이었다. 달라진 게 하나 있다면, 내 사람과 함께 손잡고 향한 길이라 의미 있었다고 할까? 분주한 일상에서 잠시 쉼과 틈을 가졌던 지난 주말, 나
by
오윤희 에디터
2019.01.19
리뷰
전시
[Preview] 키스해링의 굿즈샵, Pop Shop 이야기
키스해링의 예술세계는 그의 그림으로만 끝나지 않는다.
나는 키스 해링 덕후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굿즈 수집가이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굿즈 수집가가 되고 싶은 돈 없는 대학생이다…. [Preview] 키스해링의 굿즈샵, Pop Shop 이야기 저는 ‘텅장’이 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나는 기억이 나지 않는 어릴 적부터, 이 그림들을 아주 자연스럽게 봐 왔던 것 같다. 아마 나와 나이가 비슷한 또래 사람들이
by
정나영 에디터
2019.01.10
리뷰
전시
[Preview] 대중을 향한 시선의 영원성. '키스 해링(Keith Haring)' 展
대중에게 닿고 싶었던 그림
[Preview] 대중을 향한 시선의 영원성. '키스 해링(Keith Haring)' 展 키스 해링(Keith Haring, 1958년 5월 4일, 미국 - 1990년 2월 16일)은 미국 필라델피아의 쿠츠 타운에서 태어나 성장하였다. 당시 필라델피아는 전통과 기독교를 중시하는 보수적인 도시였고, 해링이 자라난 쿠츠 타운은 광활한 옥수수밭이 전부라 할 만큼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9.01.09
리뷰
전시
[Preview] 에이피사진전 AP Photo Exhibition (부제: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에이피사진전 AP Photo Exhibition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미디어의 홍수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 많은 미디어와 정보들 속에서 단 하나 세계적인 매체를 고르라면, 나는 AP통신을 꼽고 싶다. ‘AP통신’이라는 단어만으로도 온몸으로 느껴지는 위엄과 진실, 국내외로 다양한 뉴스들을 독자들에게 시사하는 AP통신의 시작은 언제부터 인지 궁금한가? 20
by
오윤희 에디터
2018.12.27
작품기고
[vulnerant] Untitled .4
[vulnerant] Untitled .4
Untitled .4 Alice . ?
by
배지은 에디터
2018.12.26
작품기고
[vulnerant] Untitled .3
[vulnerant] Untitled .3
Untitled .3 이름을 잊어버렸는데 그.. 선을 안따고 바로 채색하는 기법.. 오랜만에 해보려니까 어색하고 어렵네요. 늘 그렇듯 제목은 보는 이의 첫 인상으로 결정짓게 됩니다.
by
배지은 에디터
2018.12.2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Microhabitat, 소공녀 [영화]
집이 없지만 그래도 행복할 수 있어
오래전부터 보고 싶었던 영화를 보았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이렇게 영화를 찾아보진 않았는데 이젠 우울하거나 심심하거나 하면 주로 영화를 관람한다. 자격증 공부에 매진했던 지난 몇 주를 보내고 나니 붕 뜨는 시간들이 많아졌다. 휴학도 이제 곧 끝나 가는데 뭐라도 생산적인 활동을 하려고 애를 쓰는 나를 발견했다. 뭔지 모를 우울감, 뒤처지는 느낌에 이 영화
by
신예진 에디터
2018.12.25
리뷰
도서
[Preview] 손가락 주름으로 온기를 느껴보고 싶어 <타샤의 계절> [도서]
이유 모를 따뜻함의 근원은, 책에 나오는 모든 동식물과 인물을 직접 봤기 때문이다. 차가운 카메라 렌즈로 비춘 사진이 아니라. 따뜻한 각막에서, 타샤만의 애정으로 세상을 그려낸다. 타샤의 각막에서 <타샤의 계절> 페이지, 페이지를 거쳐 올겨울을 버틸 온기를 손가락 주름으로 느껴보고 싶다.
처음 눈에 들어왔을 때, 홀린 듯 신청했다. 불꽃 요정을 연상하는 타샤라는 이름 때문이다. 마음속으로 역동적인 서사를 그려나가면서 1분 만에 신청했다. 웬걸 동화작가란다. 내가 남극이라면 북극쯤에 있을 거라고 여기던 동화책이다. 이번 기회에 향유하게 돼서 문득 생각했다 내가 결코 갖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따뜻함이 표지에 담겨 있었다. 잠시 잊어버렸던 따
by
오세준 에디터
2018.12.19
작품기고
[vulnerant] Untitled .2
[vulnerant] Untitled .2
Untitled .2 공간, 자유, 좌절, 희망, 너저분함, 흑백, 명암 원하는 타이틀은? -
by
배지은 에디터
2018.11.30
작품기고
[vulnerant] Untitled .1
[vulnerant] first Untitled
Untitled .1 요새 넷플릭스에서 xxx홀릭 애니메이션을 보고있다. 각다귀 같은 그림체에 거부감은 좀 들지만, 스토리나 캐릭터 유코가 너무나도 맘에 든다.
by
배지은 에디터
2018.11.28
칼럼/에세이
에세이
[추억팔이] 2화: 아빠, 우리 잘 살자.
사진 <White Angel in Bread Line>: 당신의 초라함을 존경합니다.
2화: 아빠, 우리 잘 살자 궁금하다. 여러분은 아버지를 존경하시나? 나는 꽤 옛날부터 아버지를 존경하지 않았다. 한국의 많은 아버지가 그러하시겠지만, 나의 어린 시절 기억 속에서 아빠는 항상 일을 하고 계셨다. 아침 해가 채 뜨기도 전에 집에서 나가서 자정이 가까워서야 들어오셨다. 주말에도 출근하시는 건 예삿일이고 가끔가다 집에 계시는 날에는 컴퓨터로
by
박민재 에디터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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