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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클래식을 팔로우 하다 - 2019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
일단 팔로우를 누르고 이 공연부터 마음껏 즐기라
팔로우, 팔로워 (follow, follower). 요즘 sns를 이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 의해 사용되는 아주 흔한 용어들이다. 말 그대로 특정 사람 혹은 분야를 빠르게 따라가며 트렌드를 놓치지 않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공연은, 우리로 하여금 클래식을 팔로우 하게 한다. 클래식, 그리고 트렌드 ‘2019 청소년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는 클래식을 어
by
임보미 에디터
2019.08.08
리뷰
공연
[Preview] 클래식은 소위 말하는 ‘고급 취미’일까? "2019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
클래식은 소위 말하는 ‘고급 취미’일까? 현재의 대중 음악, 팝, 힙합 장르는 우리의 음악 차트를 단단히 쥐고 있다. 그래서인지 청년, 청소년 세대에게 클래식은 다소 생소한, 음악 시간에 배우는 존재로 다가오기 쉽다. 그러나 클래식 안에는 예술은 물론이고 역사, 문화 등 여러 인문학적 코드가 내재되어 있다는 점에서, 클래식의
by
황혜림 에디터
2019.08.06
리뷰
전시
[프리뷰]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한 움직임,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
클.알.못을 위한 클래식 입문 콘서트
01 음악회.. 먹는 건가요? 아트인사이트에서 클래식 연주회는 꽤 인기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리뷰만 봐도 꽤 많은 글을 자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약 7개월간 아트인사이트에 활동을 하면서, 음악회를 향유한 적이 없다. 일단 클래식이라는 장르에 관심이 없고, 가장 큰 이유는 관람 후 리뷰를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 감이 안 왔기 때문이다. 조용히 앉
by
전예연 에디터
2019.08.04
문화소식
공연
(08.31) 보사노바, 애니메이션을 만나다 [클래식,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늦여름 밤 낭만을 더한, 동화 같은 음악 산책
보사노바, 애니메이션을 만나다 - 나오미 앤 고로가 전하는 보사노바 - 늦여름 밤 낭만을 더한 동화 같은 음악 산책 <기획 노트> 저물어가는 여름 밤을 보사노바 빛으로 물들여줄 공연이 찾아온다. 광동제약 비타500, MBC 애니콜 시보, 한국전력 CF삽입곡 등으로 사용되며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보사노바 듀오 '나오미 앤 고로'의 내한
by
박형주 에디터
2019.08.04
문화소식
공연
(08.24) 2019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 [클래식,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재미있는 연주회
2019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 - 클래식 입문 콘서트 -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재미있는 연주회 <기획 노트> 클래식은 전 세계 사람들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다. 하지만 그동안 난해한 음악용어와 익숙하지 않은 작곡가의 이름, 복잡한 음악사 등에 가로막혀 클래식을 온전히 즐기기 어려웠다. '2019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
by
박형주 에디터
2019.07.25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수다스럽지 않은 고통을 실어 오는 노랫말 [음악]
지극히 주관적인 이소라에 대한 단상
마음이 아플 때 찾아가는 사람 노래가 시작되자 그녀는 고개를 푹 숙인 채 미간을 찌푸렸다. 이윽고 축 늘어진 한쪽 팔을 의자에 걸쳤다. 습관적으로 입 주변을 손으로 닦아가며 신중하게 노래를 이어 나갔다. 관객들은 이소라라는 하나의 소실점을 향해 쉴 틈 없이 빨려 들어갔다. 너무도 집중했던 탓인지 가끔 툭툭 던지는 농담에 눈 녹듯 긴장이 풀렸다. 게다가 수
by
고은지 에디터
2019.07.0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왜 공연 중 마지막 공연에 사람들은 더 열광할까? [공연예술]
마지막 공연(막공)의 힘과 라이브에 관하여
“마지막에서는 모든 걸 쏟아붓잖아?” 마지막이라는 단어의 마력은 유혹적이다. @Nainoa Shizuru, Unsplash 오랜만에 만난 친구 N과 같이 밥을 먹으면서 그는 대뜸 말했다. “나 트와이스 콘서트 간다!” N은 트와이스를 좋아한다. 생각해보니 친구는 지금까지 트와이스가 콘서트를 하면 꾸준히 보러 간 것 같았다. “오, 대단해. 언제 가는데?”
by
한민정 에디터
2019.05.23
리뷰
공연
[REVIEW] 모두가 함께 노래하고, 모두가 달리 느끼는 여행 - 아프리카 오버랜드
다시 깨달은 여행의 의미
여행이란 무엇일까. 여행을 가서 마주하는 것은 다른 공간일까, 다른 사람일까. 낯선 공간에 섣불리 외부인으로서의 시선을 덮어 놓고 그곳의 삶까지 규정해버리게 될까 봐 여행을 선뜻 떠나지 못한다. 누군가의 겉핥기로 인해 낭만이 되는 공간이 사실은 다른 누군가가 고되게 일궈낸 현실일 수 있기 때문이다. 여행지에서 느끼는 풍부한 감상이 결국 공간만을 마주하는
by
조현정 에디터
2019.05.19
리뷰
공연
[Review] 먹을 것보다 좋아하는 뭔가가 있다 - 아프리카 오버랜드
좋아한다, 그리고 공감한다, 다시 좋아한다
보통 우리는 자기가 겪지 않은 삶을 이야기할 때 세 가지 정도로 분류할 수 있는 태도를 보인다. 첫째는 비난하는 것이다. 자기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는 상대의 삶의 도덕성과 윤리성을 비난하게 된다. 또는 자신과 비슷한 상황, 또는 더 못한 상황에서 그럴듯한 가치를 추구하지 않고 생존을 위해 그저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을 뿐인 사람들을 ‘더
by
박지수 에디터
2019.05.17
리뷰
공연
[Review] 아프리카, 그 너머의 멋진 예술가들 [공연]
콘서트 ‘아프리카 오버랜드’, 2019 05.10-12,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예술이란 무엇일까. 아트인사이트와 함께하며 유독 자주 던지게 되는 질문이다. ‘예술’이라 하면 어렵고, 고차원적이며 다가가기 힘든 무언가가 연상되기 마련이지만 난 결국 이렇게 생각한다. 그 지향점이 사람에게 닿아 있다면, 그 무엇도 ‘예술’이 될 수 있다고 말이다. 5월의 어느 날, 대학로에서 뮤지션 하림과 그의 콘서트 ‘아프리카 오버랜드’를 만났다. 싱어
by
박민재 에디터
2019.05.17
리뷰
공연
[Preview] 저는 올해도 레인보우 페스티벌을 갑니다! - 레인보우 뮤직&캠핑 페스티벌
휴, 정말 기다려지네요. 후욱후욱. 6월이 얼른 왔으면!
* 도시에서 동떨어진 섬 위에서 음악과 함께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무지개 축제!! 이건 아무리 봐도 천국의 정의다. 레인보우 뮤직&캠핑 페스티벌 _자라섬 [Preview] 저는 올해도 레인보우 페스티벌을 갑니다! * 현재 나의 마음 상태 자라섬에서 여름 맞이를 한 지 벌써 거의 1년이 흘렀습니다. 아니 이제 또 다시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 천국이!(내적
by
오예찬 에디터
2019.05.12
리뷰
공연
[Review] 상반된 두 사람이 보여준 조화 - 알레나 바에바&바딤 콜로덴코 듀오 콘서트
이제서야 클래식이 조금씩 들린다.
현재는 과거와 비교하면 상전벽해의 수준으로 세계화된 사회다. 그러나 아직 국가의 장벽과 고유의 문화가 현존한다. 그래서인지 나는 문화와 음악이 뗄 수 없는 연관성을 지닌다고 생각하며 이로 인해 주관적인 편견이 한 가지 있다. 유럽은 모범생처럼 정석을 추구하고 미국은 자유분방하다는 관념이다. 재즈만 보아도 유럽의 ECM 재즈 레이블과 미국의 블루노트 레이블
by
장지은 에디터
201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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