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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바닷마을 다이어리 – 청춘이지만 아프지 않을 그들 [시각예술]
언젠가 아트인사이트 홈페이지에서 프랑스영화를 편애한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나도 해당글을 보자마자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었던 것은 프랑스 영화를 볼 때면 어김없이 낭만적인 형태의 질문을 느꼈기 때문이였다. 마찬가지로 일본영화에서는 그것 특유의 분위기가 있다. ‘아날로그 도쿄’라고 하면 쉽게 떠올려지는 푸른 빛의 청량한 이미지, 다른 악기가 가미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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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에디터
2016.11.29
리뷰
공연
[Review] BLUE SPRING, 청춘을 노래하다 - 콘서트 뮤지컬 [ 청춘밴드 ZERO ]
꿈을 향해 달리는그들, 우정과 꿈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콘서트
2016.11.27.일정말 오랜만에 만난 고등학교 친구와 함께한 공연. 요즘 갑자기 몰려오는 과제와 시험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지만, 소중한 친구와 함께하기로 한 날이기에 며칠 전부터 나가기 전까지 과제를 하다가 나갔다... 차가 밀리는 바람에 헐레벌떡 뛰어가 앉았다. 시작은 BLUE SPRING 밴드가 무대에서 공연을 하는 것으로 시작했다.유
by
김진경 에디터
2016.11.2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악역들의 대결 누구를 응원할것인가? 영화 '맨인더다크(Don't Breath)' [시각예술]
맨 인 더 다크 Don't Breathe, 2016 불이 꺼지면 모든 것이 반전된다! 10대 빈집털이범 록키, 알렉스, 머니는 밑바닥 삶을 청산하기 위해 눈 먼 노인을 겨냥한 마지막 한 탕을 준비한다. 노인이 잠 든 사이 거액의 현금을 쟁취하려던 순간 마침내 그가 깨어나게 되고, 이들의 치밀한 계획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암전 속에서 모두 역전되기 시작하
by
김석희 에디터
2016.11.2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가려진 시간, 가려진 잔혹함. [시각예술]
미화되고 포장된 그들의 이야기. 아련함과 잔혹함이 뒤섞인 영화. 가려진 시간.
가려진 시간, 가려진 참혹함. - 미화되고 포장된 그들의 이야기 - 나의 영화 취향은 지극히 소녀적이다. 일명 '소녀감성'을 뒤흔드는 영화를 나는 즐겨본다. 아름다운 영상미, 감성을 자극하는 동화같은 장면들, 예쁜 커플 주인공, 달달한 로맨스까지. 모든 것이 조화되는 영화를 찾으면 그 영화는 나의 스테디셀러 목록에 오른다. 그리고 자주 마음이 공허할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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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에디터
2016.11.2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IAB Studio - '난 그냥 깨 부시고 싶어!‘ 그들의 미술, 그들의 음악 [시각예술]
헤치고, 깨어 버리고, 돌격, 앞으로!
‘어, 빈지노!’ 혹은 ‘어디서 많이 본 사진인데?’ 표지 사진을 보고 들어온 당신은 아마도 이 생각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작품은 랩퍼 빈지노의 앨범 자켓 아트워크가 되었던 작품이다. 현실과 꿈 그 사이 어딘가에서 껍질 혹은 틀을 조금씩 깨 부시고자 하는 그들을 소개한다. IAB Studio는 빈지노(임성빈), 김한준, 신동민, 스티브 으로 구성
by
정다빈 에디터
2016.11.2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중력에 맞서 오르는 작가, 손보미 [문학]
요즘 같은 날씨에 찾아 읽기 좋은 소설가, 손보미 작가
오피니언을 써내려가려 키보드에 손을 얹기 직전까지만 해도, 필자는 이번 주에 본 연극에 대해서 쓸 예정이었다. 그러나 그 얘기를 잠시 미뤄두고 한 작가를 소개하려 하는 이유는, 단지 노트북 바로 옆에 그녀의 책이 놓여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른 소재를 재칠만큼 그 책이 최근의 생각들을 빠르게 앗아갔기 때문이겠다. 손보미 작가를 처음으로 알게 된 건 어
by
이주현 에디터
2016.11.14
리뷰
공연
[프리뷰] 연극 ,그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11월10일)
가장 위대한 러시아 시인이자 러시아 근대 문학의 토대를 마련한 낭만주의 시대의 소설가이자 극작가인 알렉산드르 푸슈킨의 작품.연출 : Dimitris Tsiamis출연 : Dimitris Tsiamis, Maya Andreou, Eleni Chatzigeorgiou " 모차르트의 음악적 재능과 천재성을 질투한 살리에르 그들의 비극적 이야기에 관한 시적(詩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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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에디터
2016.11.0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혼술남녀 - 각자의 사연 속, 그들의 라이프 [문화 전반]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학생들, 저마다의 이야기 '혼술남녀'
혼술남녀 - 각자의 사연 속, 그들의 라이프 혼술, 혼밥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의 자화상 ‘나는 오늘도 혼자 마신다’ ‘혼술남녀’는 2016년 tvN에서 방영된 월화드라마이다. 서로 다른 이유로 혼자 술을 마시는 노량진의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혼술남녀’는 매회 도입부에 주요 등장인물들의 혼술 장면과 그들의 사연이 독백으로 연출되며 시작한다.
by
조리라 에디터
2016.11.02
오피니언
미술/전시
'그들'은 '우리'와 다르다, '그들'은 '우리'와 똑같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각자의 입장에서, 각자의 관점으로 세상을 판단하고 인식한다. 하나의 사건에 대해 여러 가지 반응이 나타나는 이유도, 인터넷 상에서 서로 다른 의견으로 논박을 벌이는 이유도, 사람들이 서로 싸우는 이유도 결국엔 하나다. ‘나’의 입장과 ‘너’의 입장이 다르기 때문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너’의 입장보다 ‘나’의 입장을 더 중시한다.
by
한나라 에디터
2016.10.19
리뷰
도서
[Review] 비범하면서도 평범한 그들의 삶과 사랑, 나의사랑 백남준
연인으로써 부부로써 아내 구보타 시게코와 백남준의 관계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어떻게 이어지는지도 그들의 예술적 성취들과 함께 이 책에서 큰 줄기를 담당하고 있다. 또한 같은 예술가로 느껴야 했던 질투심, 존경심, 인간적인 동정심 등이 뒤섞인 순간들을 만날 수도 있었다. 전혀 쉽지 않았을 순간들이 너무 쉬운 문장들로 쓰여져있어 뭔가 더 있을 것 같은 아쉬움에 책을 뒤적뒤적거리게도 만든다.
나의사랑 백남준 너무 많이 들어본 이름 백남준. 비디오 아티스트로 매우 익숙하지만 한번도 한국티비에서 한국말을 하는 것을 거의 본 적이 없어 신비한 구석이 있다고 생각해 왔다. 예술계에 일찍이 몸담고 있었다는 사실, 그것도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라는 단편적인 사실로 미루어 볼 때, 경제적으로 매우 풍요로운 환경에서 성장했으리라는 것은 대충 유추해 볼수 있었던
by
정미연 에디터
2016.09.19
문화소식
공연
(~10.09) 잭더리퍼 [뮤지컬, 디큐브아트센터]
잭더리퍼 - 살리려는 자와, 죽이려는 자 그리고 그들을 쫓는 자! - ●●●●● 관객을 압도하는 치밀한 구성, 심장을 뒤흔드는 극적인 선율 반전의 반전, 복선의 뒤엉킨 충격적 스토리! 미해결 연쇄 살인 사건을 해결하려는 형사와 희대의 살인마 살인에 연루되는 외과의사와 특종만을 노리는 신문기자 다양한 인간의 욕망이 뒤엉킨 치밀한 구성과 심혈을 기울인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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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에디터
2016.07.03
문화소식
공연
(~07.03) 뉴시즈 [뮤지컬, 충무아트홀]
뉴시즈 ▼▼▼▼▼ 신문팔이 소년들, 갑의 횡포에 맞서다! '뉴시즈'란, 19세기 후반, 경제 공항을 앓고 있는 미국에서 신문을 팔며 생계를 유지하던 아이들을 일컫는 말이다. 아무리 나약하고 여린 힘이라도 합치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뉴시즈의 파업은 한 세기가 지나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로 화려하게 부활했다. 뉴시즈의 리더 ‘잭 켈리’를 주인
by
김효경 에디터
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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