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PRESS
[PRESS] 삶은 인생의 빚을 갚아나가는 여정 - 몇차례 바람 속에서도 우리는 무사하였다
시(詩)로 울음을 지불하는 시인
워로워서 밥을 많이 먹는다던 너에게 권태로워 잠을 많이 잔다던 너에게 슬퍼서 많이 운다던 너에게 나는 쓴다 궁지에 몰린 마음을 밥처럼 씹어라 어차피 삶은 너가 소화해야 할 것이니까. 「밥」 천양희 시인의 가장 유명한 시 중 하나이다. 나는 이 시를 읽고, 이 시의 화자가 흔들리는 내가 걱정되지만 그럼에도 혼자 헤쳐 나가야 함을 알려주고 이를 믿어주는 부모
by
주영지 에디터
2024.11.02
리뷰
공연
[Review] 고발이 아닌 발설의 몸짓 - 내가 물에서 본 것 [공연]
그들의 몸짓이 ‘고발’이 아닌 ‘발설’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감각한다는 것은 존재한다는 것이다. 설령 감각이 존재와 동일하다는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감각한다는 것은 존재한다는 것을 가장 쉽고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한다. 그렇기에 감각을 가능케 하는 인간의 몸은 어쩌면 존재의 다른 말일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섣부른 판단을 내려 보다가도, 몸이 존재 그 자체라며 당당히 그 가치를 말하기엔 우리의 몸은 너무 취약하
by
차수민 에디터
2024.10.28
리뷰
공연
[Review] 오페라의 세계로 힘차게 한 발짝 - 오페라 '투란도트'
오페라의 정석을 만나다
공연 예술 분야의 다양한 유형- 음악 연주, 춤 공연, 연극, 뮤지컬, 오페라 등-을 훑어봤을 때, 가장 심리적 장벽이 높았던 것을 꼽자면 오페라였다. 여러 이유 중 티켓 가격이 상당히 비싸다는 인식이 가장 크게 작용했지만, 모든 대사가 노래로 이루어진다는 것도 꽤 큰 허들이었다. 뮤지컬을 사랑하는 관객으로서 연기와 노래가 융합되는 것에 특별한 부담감이나
by
유지현 에디터
2024.10.28
리뷰
도서
[Review] 유구한 패러독스의 역사, 해부학자의 세계 [도서]
오늘만 해도 몸이 아파 병원에 다녀왔다.
오늘만 해도 몸이 아파 병원에 다녀왔다. 어제부터 부어오른 목과 코에서 연신 기침과 콧물, 재채기가 쏟아져나왔다. 또 다시 독감, 코로나에 걸리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이 엄습했다. 그러다가도 병원에 가서 의사선생님을 만나면 그에 맞는 처방을 해주시겠지, 하는 생각을 하며 놀란 마음을 금방 쓸어내렸다. 의학이 고도로 발달한 현대사회에서는 참 당연한 이야기다.
by
차소연 에디터
2024.10.2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한글의 빛 [문화 전반]
나는 한글이라는 언어의 힘을 믿는다. 모두가 그 힘을 발견하고 일렁이게 될 그 날의 도래까지도.
학사 시절, 전공 수업을 들으며 유학생들의 비율을 체감하게 되었다. 모든 과목이 전공선택이다 보니 본인이 국어학과 국문학 중 무엇을 더 선호하는지에 따라 수업이 갈리고, 그만큼 취향이 겹치는(?) 학우들과 거의 유사한 시간표를 짜게 된다. 한 학기 동안 수업을 듣다 보면 출석부에서 불리는 이름들이 귀에 익는데, 지난 학기에 이어 이번에도 같은 강의를 듣는
by
박시은 에디터
2024.10.23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빛나는 청춘들의 이야기 [공연]
예능 <놀라운 토요일>을 보면 익히 들을 수 있는 곡인 <아주 NICE>의 주인공인 세븐틴이 지난 12일, 1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그룹 세븐틴이 월드투어를 시작했다. <아주 NICE>, <예쁘다>, <손오공>, <음악의 신> 등 9년이라는 시간 동안 계속해서 새로운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고 있으며, 자체제작돌이라는 이름에 맞게 어느 한 장르가 아니라 세븐
by
차윤서 에디터
2024.10.2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배아프지 않은 축하는 오랜만이라 [도서/문학]
며칠 전, 평소와 다름없는 하루에 묘한 힘듦을 느끼고 잘 준비를 하고 있던 시간. 근 한 달 아니 몇 년간은 따뜻하게 행복하고 든든할 소식을 듣게 되었다. 한강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타인의 성공에 이리 진심으로 행복했던 적은 처음이었다. 배 아픈 축하가 아닌, 든든한 축하 또한 처음이었다. 한강작가의 노벨문학상은 필자에게 이런 의미다. 그간 느낄 수 없
by
차윤서 에디터
2024.10.22
오피니언
음악
[오피니언] 채영이가 좋아하는 랜덤 게임을 노래로 만들면 [음악]
음원 차트 씹어 먹은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
John V. Esparza / Atlantic Records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 중고등학교 시절, 어쩌면 초등학교 시절부터 함께 해온 한국의 게임 ‘아파트’가 노래로 돌아왔다. 12월 6일 발매되는 로제의 첫 정규앨범 ‘Rosie’의 선공개 곡 ‘APT’가 그 주인공이다. 근데 이제 브루노 마스를 곁들인. 대체 어떤 조합일까,
by
김민정 에디터
2024.10.19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가로막힌 사유의 깊이 [공연]
지난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서울시발레단의 더블빌이 공연되었다. 8월 후반부에 있던 창단 공연 <한여름밤의 꿈> 이후로 선보이는 두 번째 작품이다. <캄머발레>는 전막 발레의 영상이 소셜 미디어에 노출되어 있는 레퍼토리 작품이기에 이번 더블 빌에서는 초연되는 작품인 차진엽의 <백조의 잠수>에 주목해보고자 한다.
지난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서울시발레단의 더블 빌 <한스 판 마넨 X 차진엽>이 공연되었다. 8월 후반부에 있던 창단 공연 <한여름밤의 꿈> 이후로 선보이는 두 번째 작품이다. 해외 안무가 라이선스 작품으로 한스 판 마넨의 <캄머발레>와 차진엽의 <백조의 잠수>를 30분 가량의 짧은 분량으로 선보였다. <캄머발레>는 전막 발
by
이다연 에디터
2024.10.19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너를 구할 수만 있다면 나는 몇번이든 다시 태어나도 좋아 [드라마]
인생 n회차를 통해 알게 된 삶의 소중함을 말하다
일반적으로 회귀물 하면 굉장히 장르적인 이미지가 떠오르기 마련인데, 일본의 드라마 〈브러쉬 업 라이프〉(2023)는 아주 일상적인 회귀물이다. 교통사고로 사망한 주인공 아사미가 인생 2회차를 시작하는 것은 현세에서 더 많은 덕을 쌓아 내세에서 큰개미핥기로 태어나는 것을 막겠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에서다. 그렇게 다시 살게 된 인생은 대학 전공이나 직업을
by
윤채원 에디터
2024.10.17
리뷰
공연
[Review] 욕망만이 진실인 세계 - 어메이징 그레이스
욕망만이 전부인 간단한 세계 속에서
세상을 이분하는 쉬운 방법 중 하나는 진짜와 가짜를 나누는 것이다. 결코 명확할 수 없는 기준선 하나를 만들고, 무언가를 참과 거짓의 영역으로 성글게 나눈 뒤, 그것에 넘어설 수 없는 등급을 매긴다. 등급은 곧 가치로 여겨지고, 가치에는 그 크기에 알맞은 가격이 부여된다. 자본주의의 논리 앞에서 우리가 사는 세계는 이처럼 간단해진다. 끝없이 단순해져만 가
by
차승환 에디터
2024.10.1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불편한 옷을 입고 추는 춤일지라도 - 프란시스 하 [영화]
설령 바보 같고 한심할 수 있어도, 어떤 춤이라도 한번 춰 보자고.
가끔, 아주 조금은 어른이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으면서도 여전히 세상 안에서의 확실한 내 자리를 찾는 것에 몰두하게 된다. 붐벼있는 세상의 지표 어딘가로부터 조금이라도 떠밀려있다는 생각이 들면 쉽게 불안해진다. 하루하루 나를 스쳐 가는 것들은 아주 많은데, 그걸 다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도 불안해진다. 삶의 깊이라는 건, 존재의 의미라는 건, 그렇게
by
차수민 에디터
2024.10.15
First
Prev
31
32
33
34
3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