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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첫걸음을 기록하다
사회를 향한 첫걸음
스무살 무렵 시작했던 첫 아르바이트 서툴렀기에 더 기억에 남는 사회를 향해 내디딘 첫걸음을 기록하다
by
이유진 에디터
2018.07.27
작품기고
[청춘] 가시밭길이란 걸 알면서도
가시밭길이란 걸 알면서도 발을 내디딘다.
“고독한 걸 좋아하는 인간 같은 건 없어. 억지로 친구를 만들지 않는 것뿐이야. 그러다가는 결국 실망할 뿐이니까.” 무라카미 하루키 (양억관) 노르웨이의 숲, 민음사, 2017, 96p 그 진한 향기는 사진이 뿜어내고 있었다. 이제 그 공간에는 홀로 서 있다. 그 향기가 어찌나 진한지, 시간이 흘러도 잊히지 않는다. 잊고 싶지 않기 때문이란 걸 안다. 상
by
김영임 에디터
2018.07.17
칼럼/에세이
에세이
[이야기의이야기] 여는 글: 무엇을?
무엇이 들어있는지 모르지만 일단 열어 봅시다.
이야기의 이야기 시즌2 여는 글 '여는 글' 이라고 써놓고 깜빡이는 커서를 바라본다. 무엇을 연다는 걸까? 요즘은 어디까지를 '좋아한다'라고 말할 수 있는 건지 잘 모르겠다. 단지 무언가를 좋아햐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바로 튀어나오는 직관적인 대답에 의존해야 하는 걸까? 만약 기준과 범위가 있다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좋아하는 거고 어느 범위를 넘어서면
by
김소원 에디터
2018.07.16
칼럼/에세이
칼럼
[TAROTEA] THE LOVERS 6: 가장 달콤한 착각, 그 완전함
[TAROTEA] THE LOVERS 6: 가장 달콤한 착각, 그 완전함 장미는 다른 이름으로 불러도 향기로운 냄새가 난다 -로미오와 줄리엣- 사랑은 인간을 어리석게 만든다. 이 문장에 있어서 필자의 24년 인생을 걸고 확신을 담아 이야기할 수 있다. 사랑에 빠진 사람이 상대에게 약한 부분을 노출한다는 것은 높게 쌓아올린 젠가의 블럭을 하나씩 빼는 것과 같
by
손진주 에디터
2018.07.15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행복을 나누는 순간을 기록하다
행복한 한 끼 식사
행복을 나누기 가장 쉬운 방법 편한 사람과 함께하는 즐거운 밥 한 끼
by
이유진 에디터
2018.07.12
사람
ART in Story
[공간에 대하여] 사라지는 공간에서 기록하는 정현석 작가 인터뷰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가닿을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우선은 당장 한두 사람이라도 아는 게 내일을 위해서 좋지 않을까 생각해요.
#01. 사라지는 공간을 기록한다는 것의 의미 공. 간. 을. 기. 록. 하. 다. 내가 즐겨 찾는 동네 즉석떡볶이 가게에는 그 공간을 방문한 사람들의 '흔적'이 남아 있다. 알록달록한 색깔의 펜으로 적힌 방명록으로 가득한 벽면에는 10년 전 내가 남긴 것도 있다. 혹자는 낙서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나는 사람들의 손때 묻은 흔적이 없는 떡볶이집의 벽면을 상
by
이소연 에디터
2018.07.09
작품기고
The Artist
[Untangle] Episode 3-2. 눈물
천천히 나를 침식시키려는 노력과 나를 건져내려는 노력을 겹쳐 간다.
Episode 3-1. * 천천히 나를 침식시키려는 노력과 나를 건져내려는 노력을 겹쳐 간다. {Untangle} Episode 3-2. 눈물 [4월 25일] 오늘은 기분이 좋다. 푹 자서 그런가. 오늘 시험이 있었지만 몸이 많이 망가지고 있어서 과거에 공부하던 나를 믿고 10시간을 푹 자버렸다. 눈 뜨니까 비 오고 바람 불던 하늘은 어디가고 햇빛과 파란
by
오예찬 에디터
2018.07.09
작품기고
The Artist
[Daydreamer] 환상소녀 이야기1
혼자 천장을 보고있는 소녀가 있었어요.
Illust by 나영 환상소녀 이야기. 1 회색빛 교복으로 가득한 교실 안 모두가 열심히 책을 보며 공부를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 속엔 혼자 천장을 보고있는 소녀가 보이네요. 소녀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by
정나영 에디터
2018.07.07
작품기고
[청춘] 모든 것은 사랑받기 위함일 뿐인 것을.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는 모든 일은 좀 더 사랑받기 위해서가 아닐까?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는 모든 일은 좀 더 사랑받기 위해서가 아닐까? 영화 Before Sunrise 中 때론 누군가에게 사랑받기 위해서 때론 내가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 어떠한 선택을 하고 행함에 있어서 모든 궁극적 목적은 ‘사랑’에서부터 시작하였다. 텅 비어 있던 삶이 꽉 채워지는 순간엔 이것이 ‘사랑’임을 알았고 사랑을 받을 때, 비로소 ‘나’라는 자아
by
김영임 에디터
2018.07.05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내 안에 담긴 예술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들
네? 아트인사이트 참여요? 저, 조금 자신 없는데.. 대뜸 대표님께 연락이 왔다. 이번 제 2회 ART insight를 함께하지 않겠냐는 내용이었다. 이 곳에 솔직하게 쓰기 조금은 창피하지만, 이번 아트인사이트를 '내가 과연 잘 쓸 수 있을까?' 싶은 막연한 두려움에 다음 기회로 슬쩍 미뤄놓았던 것이 사실이다. 사실은 겁낼 필요가 하나도 없는 건데도 말이다
by
최유진 에디터
2018.07.01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나의 색도 무지개를 이룰 수 있음을
몸짓에서 꽃이 된 그 이름은 곧이어 하늘에 번지었다.
에디터 활동을 마무리하며 폴더에 차곡히 쌓여있는 글들을 훑어본다. 생각해보면 참 다르게 살고 싶었다. 다름의 방향이 조금이라도 밑을 향해 불거지면 낙오자가 되었던 지난날을 보듬는 위로들이다.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나의 색은 무지개를 이루며 하늘 높이 띄워졌다. 몸짓에서 꽃이 되기까지 처음 지원서를 냈을 때 생각이 난다. 문화예술에 대한 광범위한 질문은 문화예
by
조현정 에디터
2018.07.01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발자국을 남기며
아트인사이트와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작은 고백
이상한 일이다. 왜 머릿속에 있는 것들을 글로 옮기면 시시해질까. 글을 쓰고 난 직후에는 문제가 없을지라도 시간이 지나고 다시 보면 부끄러워지는 일이 많다. 내가 쓴 글에는 나의 일부가 담겨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더 그렇다. 과거의 나는 나조차 가끔 이해하기 힘들다. 그래서 요즘은 글을 쓰면서 혹여나 이 글이 나중에 '흑역사'가 되지는 않을까 종종 걱
by
김소원 에디터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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