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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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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그림하나 글한줌]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책책책, 책을 좋아했던 예전을 추억하며
저는 한때 도서관에서 일하는 사람을 꿈꿨던 적이 있습니다 막연히 도서관에서 책을 마음껏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에서 시작됐지만 꽤나 오래 꿈꿨던 것 같아요, 동네시립도서관 열람실에서 공부를 하다 졸려울때면 한 층 아래에 있는 일반도서실로 가서 책장 사이사이에 표지가 이쁜 책들을 둘러보는게 소소한 기쁨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가장 최근의 책을 읽었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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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에디터
2018.02.14
작품기고
'혼자'가 아닌 '함께'
함께해요. 우리 혼자서 무언가를 시작하려 할 땐 항상 망설임이 함께 따른다. 그러나 내 옆에 있는 누군가와 함께한다면, 가지고 있던 망설임마저 사라지게 되는 희한한 일이 생기곤 한다. '함께'라는 것만큼 소중하고 멋있는 의미가 또 있을까?
by
강민희 에디터
2018.02.14
칼럼/에세이
칼럼
[쓰다] 03. 그냥, 그만 참으면 안 될까?
나는 내 소중한 사람들의 투정을 듣고 싶다. 쓴 거 그만 먹고 싶다고 무릎을 찰싹 치며 일어나는 모습들을 보고 싶다. 행복이 별 건가. 그냥, 그만 참으면 안 될까?
03. 그냥, 그만 참으면 안 될까? [쓰다] 1. 혀로 느끼는 맛이 한약이나 소태, 씀바귀의 맛과 같다. 2. 달갑지 않고 싫거나 괴롭다.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요즘 약들은 먹기 좋게 나온다. '약은 쓰다'라는 말이 이젠 별로 크게 와 닿지 않는 것처럼, 정말 먹기 쉽다. 맛을 느끼기도 전에 삼킬 수 있고, 심지어는 맛있는 약까지 있다. 먹기 좋게
by
김해서 에디터
2018.02.14
문화초대
[Vol.299]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캔버스 위에서라면, 여러분은 그 무엇이라도 할 수 있어요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 밥 로스의 참 쉬운 그림 수업 - <문화초대 일자>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2018.02.26-28 월-수요일 (배송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2월 15일 목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개별 공지 드리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2.13
작품기고
[Hearing Heart] 추억을 담는 마을
외벽에 벽화 몇 개를 그리고 색을 입힌 나무 판 몇 개를 붙였을 뿐인데, 그 곳은 사람들의 추억을 담는 장소가 되었다.
추억을 담는 마을 Illust. by 정현빈 과거 감천 문화마을은 산기슭을 따라 지어진 작은 동네였다. 신기한 일이다. 외벽에 벽화 몇 개를 그리고 색을 입힌 나무 판 몇 개를 붙였을 뿐인데, 그 곳은 사람들의 추억을 담는 장소가 되었다. 사람들은 저마다 행복한 순간을 열심히 포착해내고 있었다.
by
정현빈 에디터
2018.02.13
문화소식
도서
[도서]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캔버스 위에서라면, 여러분은 그 무엇이라도 할 수 있어요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 밥 로스의 참 쉬운 그림 수업 - 캔버스 위에서라면, 여러분은 그 무엇이라도 할 수 있어요 <기획 노트>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화가, 밥 로스가 진행한 미술 프로그램 [The joy of painting]의 단행본이다. 이 프로그램은 약 11년간 방영되며 최장수 회화 프로그램이 되었다. 전 세계 30개국에서 방영되었으며, 한국에서는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2.13
작품기고
[손케치북] 나 빼고 다 해외야
여행스케치를 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내가 찍은 해외 여행 사진을 종이에 그리면서 그 때 내가 이 곳에서 무엇을 했었지 이걸 먹었었지 무슨 이야기를 했지 사소한 것들이 서서히 기억이 나기 시작했다 앞으로 여행을 떠날 때 사진에 담았던 것들을 꼭 다시 그림으로 남기리라 다짐했다 #여행스케치의_시작
by
손은아 에디터
2018.02.12
칼럼/에세이
에세이
[#4분쉼표] 겨울 그리고 위로
겨울에 전하는 위로의 4분쉼표
"겨울에 전하는 위로의 4분쉼표" #겨울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에서 나고 자란 내게 가장 어려운 계절은 겨울이다. 한때 겨울을 앓는다고도 표현할 정도로 겨울을 보내는 것은 내게 참 버거운 일이다. 나에게 겨울은 빈곤의 계절, 우울의 계절, 상실의 계절이었고 그로 인해 겨울 직전에 몹시 움츠러드는 습관이 생길 정도다. 그저 무탈하게만 보내기를 바라는 계절,
by
이소연 에디터
2018.02.07
작품기고
[그대 삶의 쉼표] 발걸음
내딛는 발걸음 걸음에 나의 두려움과 기대와 의지가 새겨진다. 그래, 나는 나아가야겠다. 그 걸음이 모여 나의 등을 밀어주는, 나의 몸을 받쳐주는 용기가 되었다. 저 멀리 희미한 듯 또렷한 빛이 보이기 시작한다.
by
곽미란 에디터
2018.02.07
작품기고
[감상 Diary]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다섯번째 감상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나의 룸메가 생일 선물로 받은 책을 빌려서 읽어 보았다. 읽기도 쉽고 주는 교훈도 많은 책이라고 많이 들은 책답게 하루만에 읽었다. 간단히 말하자면 주인공은 스물아홉 생일에 혼자 초라한 생일을 보내다가 어떤 사소한 일로 불어닥친 큰 우울감에 억지로 버텨오던 것들이 무너지게 되고 자살기도를 하려다 죽을
by
조서정 에디터
2018.02.05
칼럼/에세이
칼럼
[쓰다] 02. 그래도 충분한 선물
장갑을 끼진 않았지만, 장갑을 어쨌든 쓰긴 썼다고 할 수 있겠지. 선물은 결국엔 날 더 크게 웃게 만들었다. 어쩌다, 푹, 마음에 들게 된 셈이다.
02. 그래도 충분한 선물 [쓰다] - 어떤 일에 마음이나 관심을 기울이다.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지난달의 일이다. 1월 8일. 내 생일이었다. 생일이란 것은 참 묘한 날이다. 엄마가 끔찍한 비명을 내지르며 첫 출산을 했던 날이기도 하고, 어쩌면 아빠가 살면서 제일 안절부절했던 날일 수 있다. 금연 중이었다는데 담배를 급히 입에 물고 피웠다고 하니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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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에디터
2018.02.05
칼럼/에세이
에세이
Prologue - 첫번째, 그 참을 수 없는 '오글거림' 견디기
첫번째, 그 참을 수 없는 '오글거림' 견디기. #1. 이야기의 시작 잠시 펜을 거둔 뒤, 새로운 연재물을 기획하면서 가장 많이 고민했던 것은 '무엇을 소재로 삼아야 즐겁게 쓸까?'였다. 글재주가 없는 나로서는 글 한편을 쓸때마다 창작의 고통을 온몸으로 느꼈다. (물론 누구나 그렇겠지만 특히..) 글쓰기를 잠시 쉬었던 이유도 글쓰기가 두려웠기 때문이었다.
by
이정숙 에디터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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