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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dreamer] 꿈을 꾸는 사람
꿈을 꾸는 사람
illust by Seri Sin dreamer 꿈을 꾸는 사람 누구나 마음속에 홀로 품은 꿈이 있다 그것은 아름답기도 추하기도 하나 결국 한데 모여 우리가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끈기의 원동력이 되어준다. 나만의 이상을 바라며 팍팍한 삶에 조금이나마 위로를 건네본다. illust by Seri Sin 별에도 다양한 종류가 존재하는 것처럼 나와 타인의 꿈도
by
신세리 에디터
2019.03.04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내가 글을 쓰는 이유
내가 좋아하는 순간의 감정과 느낌들, 그것들을 기록하는 것이 내 글의 시작점이었다
내가 처음 글에 관심이 생긴 것은 아마 고등학교 시절이었을 것이다. 여러 가지가 동시에 휘몰아치던 10대 시절의 끝자락이었던 그때 매일 일기를 쓰고 감정을 나열하고 정리하는 것은 나에게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었다. 동시에 입시 때문에 논술도 하게 되었는데, 정돈된 글을 쓰는 것을 연습했던 것도, 글의 완성도가 높아질수록 더 많은 것을 담아낼 수 있다는 것을
by
이민희 에디터
2019.02.28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insight for me
아트인사이트의 에디터 활동은 마치며 4개월 동안 많은 것이 변화했고 나에 대해 알게 되었다.
▲ 지원하기 위해 처음 기고했던 그림 by Hosun Sim 1년 전에 저는 저에 대해 잘 몰랐었어요. 지원할 당시 막 복학해 1학년 2학기를 다니고 있었고 이르지만 1학년에서 복학생이라는 신분으로 학교에 적응하기 바빠서 더욱 자신을 볼 시간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도 몰랐고 항상 능력과 내가 그리는 그림의 소통에 갈증이 컸어요.
by
심호선 에디터
2019.02.28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영영 살아있는 ‘마음’을 위해
제 마음은 반짝 살아있고, 영영 살아있었습니다
여러분에게 아트인사이트(ART insight)는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으신가요? 음, 어떤 말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뻔하디뻔한 자기소개부터 해야 할까요? 굳이 그렇게 하자면 저는 아트인사이트의 15기 에디터로서 4개월간 활동했고, 이젠 그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문화예술알리미로 새로운 활동을 하게 되었지만요!) 지금껏 무수히 많은 글을 썼지만
by
주혜지 에디터
2019.02.27
작품기고
[미술하는 스누피] 스누피의 미술
동참해주실 거죠?
안녕하세요. 여러분 [미술 하는 스누피] 도 시간이 흘러 15기 에디터로서 마지막 작품 기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4개월간의 에디터 활동을 하면서, '미술'에만 국한되지 않고 '문화예술'을 폭넓게 쳐다볼 수 있었습니다. 더 많은 분들과 더 많은 문화예술을 향유하기까지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지나온 길도 많다고 생각합니
by
전예연 에디터
2019.02.25
칼럼/에세이
에세이
[작가를 ; 읽다] 타카노 후미코 - 책과 사랑에 빠진 적이 있나요?
책을 사랑하는, 그리고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노란 책』
손님 : 이 만화책은 왜 여기에 껴놓았나요? 책방 주인 : 문학이니 거기 끼워놨겠지 않는가. 난 개인적으로 이 일본 작가가 그리는 일상의 세심함과 따뜻함을 좋아한다네. 몇 번씩 되 읽을수록 깊음이 느껴지지. 특히 그녀의 책 중 이 『노란 책』을 가장 아껴 가져다 놨네. 모두가 봤으면 해. 책을 좋아하고 싶은 사람,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더욱이. 책방 주
by
김현지 에디터
2019.02.25
작품기고
[Dream collection] 그동안 걸어온 길과 나
그동안 했던 일들을 현재의 나를 보며 회상하고 추억한다.
illust by Hosun Sim '그동안 걸어온 길과 나를 마주 보며' 어두운 밤에 달빛에 나를 바라보는 거울에 그림자가 생기고 내가 지나간 길에는 흔적이 남았다. 밝고 영롱한 달이 내 흔적을 만들어주니 그 길이 고된 일이었더라도 지금 보면 보람찬 일이다. 나를 바라보는 거울은 그저 나를 비추고 있을 뿐이지만 이 거울이라는 존재 자체가 여러 기억과 회상
by
심호선 에디터
2019.02.23
작품기고
소년을 위로해줘
흥미가 없는 일을 열심히 할 수 없는 건 어른들도 마찬가지 아닌가. 내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얼마든지 집중할 수 있다. 공부에 도움 안 되는 일에 집중하면 무슨 소용이 있고 없고는 누가 결정하는데? 어른들은 이익이 되는지. 의미가 있는지, 언제나 그런 것들만 따진다. 생산적인 일을 안하면 무조건 잉여라고 한심해한다. -소년을 위로해줘 428p- 이 책은 출
by
안세영 에디터
2019.02.22
작품기고
[Dream collection] 보따리에 무엇을 담고 있나요?
태어나면서 갖게되는 보따리에 우리는 다양한 색의 꿈의 공들을 넣어 마치 산타클로스의 선물 보따리 처럼 행복과 꿈을 담는다.
illust by Hosun Sim 사람은 태어나면서 보따리를 갖고 태어난다. 이 보따리 안에는 자신이 앞으로 살면서 꿈꾸게 되는 일들이 형상화된 공들을 하나씩 담는다 그 공들은 각양각색이며 무늬가 있는 것도 존재한다. 우리는 산타클로스가 아이들을 위해 선물을 가득 담은 보따리를 크리스마스의 행복이자 희망이라고 말한다. 산타클로스의 보따리 처럼 이 보따리도
by
심호선 에디터
2019.02.17
칼럼/에세이
에세이
위아더나잇 단독 콘서트 'GRAY'
인디팝 밴드 위아더나잇(We Are The Night)의 단독 콘서트 'GRAY' 공연이 2월 23일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진행됩니다.
[청음] 위아더나잇 단독콘서트 'GRAY' 설익은 청춘의 아름다움과 여름을 노래하는 인디팝 밴드 위아더나잇(We Are The Night)은 2013년 디지털 싱글 앨범 [Melancholy]로 데뷔하며, 독창적인 사운드와 담백한 보이스로 밤의 이야기들을 노래하는 5인조 인디팝 밴드이다. 누군가의 밤에 많이 재생될 수 있는 음악을 연주하는 밴드로 자신들을
by
차소정 에디터
2019.02.16
작품기고
The Artist
[손으로 전하는 이야기] 지금 힘든 당신에게..
"위기를 즐겨라."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전화위복 轉禍爲福 [ 구를전 재앙화 할위 복복 ] 재앙과 화난이 바뀌어 오히려 복이 됨. 어떤 불행한 일이라도 끊임없는 노력과, 강인한 의지로 힘쓰면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어 놓을 수 있다는 말.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벗어나고 싶은 상황을 겪기 마련이다. 예를 들어 금전문제, 직장, 인간관계 등 이 외에도 우리에게 존재하는 불행을 둘러싼 상황들의 주제는
by
강민희 에디터
2019.02.13
칼럼/에세이
에세이
[작가를 ; 읽다] 박준 - 살아 있어 충분한 날들
따스한 햇살을 보다 _책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흘려보낸 날들의 뒷모습을 봅니다. 사람의 기대 같은 것으로, 뒤늦음으로, 풀 죽은 미움 같은 것으로, 입을 동그랗게 모으고 앉아서, 마음 높이 거짓을 생각하면서. _뒤표지 글 닮고 싶은 사람이 있다. 무언가를 깊게 보는 사람. 사물이든 사람이든 스쳐 가지 않고 눈을 머무르는 사람. 시인 박준은 그런 사람이다. 발자국 하나를 보더라도 마치 “이 새벽에 많은
by
김현지 에디터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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