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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손끝에 머무른 생각] 여행의 미학
무작정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지금 하고 있는 일과 공부가 바쁠 때면 더욱 생각나는 것이 바로 여행인 것 같다. 분명히 몸과 마음이 너무 바빠 다른 곳에 관심을 둘 여유가 없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면서도 어느 순간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면서 '아 여행 가고 싶다'라고 되뇌이게 되는 것이다. -김동률 '여행' 中- 여행의 가장 큰 매력은 여유를 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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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린 에디터
2018.10.07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그 개
불행의 곁에서 고군분투하는 소시민들의 외침
그 개 - 2018 서울시극단 정기공연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0.04
작품기고
The Artist
[Green그림] 메디치가 이야기 4편
[Green그림] 메디치가 이야기 4편
by
정유정 에디터
2018.10.03
작품기고
The Artist
[Green그림] 메디치가 이야기 3편
[Green그림] 메디치가 이야기 3편
by
정유정 에디터
2018.10.02
작품기고
[Jeongny World] 그늘
나의 그늘은 사람이었다.
[그늘] 지칠 때 쉬어가는 그늘 나의 그늘은 사람이었다. 비를 막아주고 열을 막아주고 압박감을 벗겨주고 걱정 고민을 덜어주는 그늘같은 존재 햇빛에 따라 변하는 그늘의 방향처럼 나의 그늘은 바뀌고 있다. - Jeongny World -
by
민정은 에디터
2018.10.02
작품기고
[마음으로 보는 글씨] 꽃을 선물하다
특별한 꽃을 선물하는 방법 5.29일 탄생화 토끼풀 7.20일 탄생화 가지꽃 10.16일 탄생화 이끼장미 5.30일 탄생화 라일락 8.30일 탄생화 저먼더 꽃이란 단어 만으로도 기분 좋은 선물이 되는 마법 + 정성이 들어간 선물 +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선물 = 너에게 줄 수 있는 매우 특별한 선물 꽃을 선물하다. 9.30. 케동생각.
by
김동철 에디터
2018.09.30
작품기고
[기억의 열쇠] 옛 정서 가득한 골목길
옛날 간판과 건물을 흑백필름으로 찍으니 마치 과거의 모습을 재연한 것 같다.
illust by 은경 (필름카메라 흑백) 한 골목길을 지나가던 길이었습니다. 제게는 낯설지만 옛 정서가 가득했던 골목 속 금보 여인숙이라는 옛날 간판을 보고 바로 흑백 필름으로 담고 싶었습니다. 흑백 필름으로 옛 정서 가득한 간판과 건물을 담으니 마치 과거로 돌아간 느낌이 듭니다.
by
안은경 에디터
2018.09.30
작품기고
[손끝에 머무른 생각] 뜻밖의 위로
추석 연휴가 꽤 길었다. 딱히 이동시간이 길지도 않아 연휴 동안 좋아하는 드라마 몇 편을 쭉 이어서 봤다. 처음에는 연출이 좋아서, 배우와 연기가 좋아서 보다가도 가끔 등장인물들의 입을 빌려 나오는 말들이 좋아 기억에 오래 남을 때가 있다. 별것 아니듯 스쳐 지나가는 말들도 다시금 들여다보면서 곱씹으면 마치 나에게 하는 말 같아서 뒤죽박죽 엉켜있던 마음이
by
박예린 에디터
2018.09.30
작품기고
[그대 삶의 쉼표] 새벽잠
조금씩 세상의 색이 드러나기 시작하면 세상은 사람들의 색으로 칠해지고 나의 세상은 나만의 색으로 물들어가. 세상은 사람들이 그려내는 이야기가 펼쳐지고 나의 세상은 내가 그려내는 이야기로 흘러가. 그렇게 짧았던 시간이 지나 눈을 뜨면 나도 다시 세상의 일부가 되어 나만의 세상을 기다리며 살아가.
by
곽미란 에디터
2018.09.29
작품기고
[Fabulist] 나는 나의 상처보다 큰 존재였다.
illust by 유진아 괜찮다. 모든 게 다 무너져도 괜찮다. 너는 언제나 괜찮다. 당신의 상처보다 당신은 크다. 정혜신 - 당신으로 충분하다. 내가 닥친 시련들과 받은 상처들은 언젠가는 나를 덮쳐올 거라 나를 무섭게 뭉개버릴 것이라 생각했다. 언제까지 상처에 힘들어해야 하나 잊을만하면 생각나고 잊고 싶은데 생각이 났다. 이 괴물은 나보다 엄청 클 것이라
by
유진아 에디터
2018.09.28
작품기고
[청춘] 풀밭을 걷는다.
내게 바람이 스치고 햇살이 닿는다.
이제 나에게 사랑이란 보고싶으면 달려가서 끌어안는 것이 아니다. 있는 자리에서 그 사람을 느끼면 되는 것이다. 알 것 같다. 사랑이란 피부에 있는 것이 아니고 공기 중에 있는 것이다. 그를 생각하면 나를 둘러싼 공기가 따뜻해진다. - 정현주, <그래도, 사랑> 중앙북스, 2013 풀밭을 걷는다. 바람에 흩날리는 풀이 내 발을 간지럽힌다. 마치
by
김영임 에디터
2018.09.28
작품기고
The Artist
[나와 사는 법] 07화 집순이가 되기까지 (하)
이제 앞으로 아예 집순이로 살아갈 지, 또 다시 외출을 좋아하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집에서 있는 시간을 더 잘 즐길 수 있게 될 것 같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돈도 아끼게 되고, 몰입하는 소소한 취미생활도 많이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전에 약속을 잡을 때, '어디에' '친구와' 가는 게 중요했다면, 지금은 '친구와' 시간 보내는 게 중요해졌어요. 그만큼 친구들과 더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됐어요. 그리고 늘 외출할 때마다 눈에 밟히던 작고 소중한 우리 강아지, 강아지와 하루 종일 함께 시간
by
송재은 에디터
201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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