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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프란시스 하: 어딘지 모르게 익숙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 [영화]
브루클린의 작은 아파트에서 둘도 없는 친구 소피와 살고 있는 27살 뉴요커 프란시스. 무용수로 성공해 뉴욕을 접수하겠다는 거창한 꿈을 꾸지만 현실은 몇 년째 평범한 연습생 신세일 뿐이다. 사소한 말다툼 끝에 애인과 헤어지고 믿었던 소피마저 독립을 선언하자 그녀의 일상은 꼬이기 시작한다. 흑백영화 1950년대 이후로 컬러영화가 대중화되면서 현대의 관객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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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에디터
2017.08.24
칼럼/에세이
에세이
[덕행] 변화의 미학 : 빅스(VIXX)
present [동사] 선사하다 [형용사] 현재의 [명사] 선물 "변화하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늘 상 내가 달고 사는 문장이다. 매일의 일상과 감정들을 적어두는 일기의 마지막은 항상 같은 문장으로 끝이 난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똑같은 일을 하고 똑같은 생각을 하는 나에게 변화란 왜 이렇게 어렵게 느껴질까. 알 수 없는 일이다. 변화란 우리가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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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에디터
2017.08.19
리뷰
전시
[Preview] 21세기 앨리스를 만나는 시간, ALICE : Into The Rabbit Hole [전시]
21세기 앨리스를 만나는 시간 [ALICE : Into The Rabbit Hole] 오는 8월 8일부터 국내 최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블록버스터 전시 개최 수많은 예술가들의 영감의 원천 ‘앨리스’와 국내 최고 아티스트 23팀의 특별한 만남 클림트 인사이드에 이은 <미디어앤아트>의 여섯 번째 아트 프로젝트 ALICE : into the rabbit h
by
김수정 에디터
2017.08.1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 평범함에 싫증난 사람들을 위하여 [영화]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겪게 된다는 ‘인생 노잼’ 시기. 반복되는 일상에 지루함을 느끼고 매너리즘에 빠져 모든 것이 재미없어진다는 시기이다. 이와 비슷한 맥락을 갖고 평범함을 넘어서 지루하기까지 한 자신의 일상을 탈피해 좀 더 다이나믹한 인생을 살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작품은 현재 이러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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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에디터
2017.08.17
리뷰
공연
[Preview] 연극 네더:상상이 현실을 지워버린 곳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21세기는 사이버채팅과 사이버섹스라는 용어가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세상이다. 인터넷 속 세계와 현실을 혼동해 아무렇지 않게 살인이 자행되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현실이 족하지 않을수록 사이버 세계로 도피하고자 하는 욕망은 커져가고, 그렇게 도망갈 세상은 점점 다양하고 넓어진다. 이렇게, 가상과 현실이 뒤섞여 버린 세상에서 현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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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에디터
2017.08.1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원한 의미를 새기다 : 타투 [시각예술]
소중한 존재와 기억, 의미와 메시지의 영원한 흔적
타투 : 살갗을 바늘로 찔러서 먹물 등의 물감으로 글씨, 그림, 무늬 따위를 새기는 행위 1. 스무 살이 되자마자 첫 타투를 했다. 머리를 묶고 다니던 나는, 단순히 잘 보일 것 같다는 이유로 귀 뒤에 타투를 하기로 결정했다. 사람들은 영원히 몸에 남는 것이니 신중하게 결정해야한다 말하지만, 나는 생각보다 쿨하게 결정했다. 친오빠가 좋아하는 문구로 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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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에디터
2017.08.1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여름이 가기 전에 정주행해야 할 드라마들 [시각예술]
에어컨과 시원한 맥주한 캔, 그리고 드라마만 있다면 올여름 피서준비 끝!
지난 어느 해의 여름이든 더운 건 변함없었지만 올 여름은 마치 끝판왕이 나타난 것처럼 너무 덥다. 에어컨을 틀지 않으면 숨을 쉬는 것조차 힘들어질 만큼 말 그대로 숨 막히는 더위이며 길거리에 5초 이상 가만히 서있으면 없던 짜증도 생길만큼 성 가시는 더위다. 이렇게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여름을 좋아하는 이유에는 몇 가지가 있다. 수박‧참외‧복숭아
by
김수정 에디터
2017.08.1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일본은 지금 애니 실사판 영화가 대유행! 2017년을 뜨겁게 달군 대표작 3개는? [영화]
'애니'의 나라 '일본'.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본 애니 중에 '일본 애니'가 없어요!라고 말하는 사람을 본 적 없을 만큼, 그리고 조금만 떠올려 봐도 본인이 본 일본 애니의 수로 한 손가락이 다 접혀질만큼, 일본의 애니는 대중적이고,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그리고 사람들의 무수한 사랑을 발판삼아 등장한 것이, 바로 애니를 재현하는 실사판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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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에디터
2017.08.07
리뷰
전시
[Review]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展 : 영감에 대한 고찰
지난 주 토요일, 패션 디자인을 전공하는 친구를 데리고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展>에 다녀왔다. 패션과 뷰티, 문화에 있어서 트렌드를 이끌어온 ‘보그’였기에, 내 친구는 떠나기 며칠 전부터 들뜬 모습을 보였다. 패션에 대해서는 무지한 나였지만, 그 명성과 영향력에 대해선 익히 들어왔기 때문에 나도 어느 정도 기대감을 갖고 있었다. 패션에 대해 잘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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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에디터
2017.08.0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음악을 보다 : 뮤직비디오 [시각예술]
우리는 음악을 듣는다. 음악은 청각의 소유물이지만, 그것을 한껏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있다. 바로 ‘뮤직비디오’이다. 그 3분짜리(혹은 그 이상)의 영상을 단순한 마케팅 수단이라고 하기엔 그 속에 담긴 가치가 소박하지 않다. 이제는 그것을 가히 예술이라 부를 만하다. 눈과 귀를 통해 다채롭게 음악을 즐길 수 있게 하는 뮤직비디오에 대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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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에디터
2017.08.03
오피니언
만화
[Opinion]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만화를 좋아하는 너, 내 동료가 되라 [문화 공간]
덕후가 아니라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마법의 페스티벌
SICAF2017 SICAF는 만화․애니메이션 전시와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로 구성된 21년의 긴 역사적 배경을 지닌 세계 유일의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다. 1995년 1회로 시작하여 올해까지 꾸준한 주최로 국제 행사로서의 위상을 확립하였다. 신기술과 만화․애니메이션의 결합 가능성을 선보이며 현재 세계 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의 큰 축을 담당하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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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에디터
2017.08.03
칼럼/에세이
에세이
[덕행] 너희 그룹 이름이 뭐야? 그루비룸이요.
어디에나 있을 이들의 음악
present [동사] 선사하다 [형용사] 현재의 [명사] 선물 "너희 그룹 이름이 뭐야?""그루비룸이요." ‘young, fresh, 새로움, 대세, 열정’이라는 수식어가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젊은이들이 있다. 끊임없이 새로움을 더하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프로듀서 그루비룸(Groovy room)이다. Groovy room, 그루비룸 ▲그루비룸 (왼쪽 박규
by
김수민 에디터
20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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