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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참으로 반갑다, FILO
온전히 영화를 감미해볼 수 있는 간만의 기회
현존하는 영화 비평잡지에는 무엇이 있을까? <씨네21>, <맥스 무비>...그리고 잘 생각이 나질 않는다. 과거 <키노>, <매거진M>, <FILM2.0> 등 여러 잡지들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인쇄매체의 관심도는 계속해서 낮아지고 있는 현재 <FILO>의 등장은 반갑기도 또 놀랍기도 하다
by
김수정 에디터
2019.02.18
리뷰
도서
[Review] FILO, 내겐 아직 과분한 잡지
비주류 영화, 비주류 잡지의 행보를 응원하고 또 응원한다.
1. FILO와의 첫 만남 영화에 대한 아주 작은 관심과 눈길을 끄는 멋진 표지는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이다. 평론가의 시선으로 영화를 어떻게 해석할지 궁금했고, 잘 알지 못하는 영화의 세계를 만나보고 싶었다. 이 잡지를 계기로 영화라는 새로운 장르에 관심을 기울이게 될 수 도 있지 않을까? 라는 막연한 기대도 있었다. 또한 잡지의 표지가 ‘이 책을
by
고지희 에디터
2019.02.18
리뷰
도서
[리뷰] 시선을 볼 수 있었던 잡지
영화에 대한 평론가들의 세계를 볼 수 있는 매거진 FILO는 평론가들의 세계를 봄으로써 그 영화에 대해 간접 체험하는 느낌이 든다. 이에 그 영화를 더 보고 싶게 되었고 영화를 보았을 때 평론가들의 말을 따라 더 잘 감상하게 된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영화 애호가가 아니다. 영화의 장르 상관없이 보는 편이지만 그 영화를 깊이 생각하고 곱씹으며 즐기는 편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꼭 같은 영화를 2회차 뛸 때면 집중이 안되거나 지루해서 딴 생각을 많이 했던것 같다. 그렇다면 이 책을, 특히 영화에 관련되다 못해 영화자체인 이것을 읽겠다고 마음먹은 이유가 뭐냐고 묻는다면, 그저 다
by
심호선 에디터
2019.02.18
리뷰
도서
[Review] 내겐 너무 어려웠던 잡지; 영화평론 매거진 [FILO]
잡지도 영화도, 모두 내게 가깝지만 너무 먼 존재다.
나에게 있어 잡지란 가깝지만 너무 먼 대상이다. 문학적 표현을 하나 빌리자면 ‘아스라이’ 느껴지는 것 같다고나 할까. 고등학교 시절 교지편집부에서 활동하며 주간지와 월간지를 발행하고 대학 때는 과제라는 이름 아래 어쩔 수 없이라도 문예지를 보곤 했지만, 단 한 번도 정기 구독이나 어느 한 잡지를 꾸준히 본 적은 없는 탓이다. [FILO]는 엄연한 영화평론
by
주혜지 에디터
2019.02.17
리뷰
도서
[Review] FILO 6호 [도서]
새로운 호기심을 갖게 하는 힘, 영화를 표현해 내는 '글'이 가지고 있는 힘이었다.
이 잡지, 예쁘다. 평을 보던 안 보던, 평이 좋던 안 좋던 나의 취향에 맞는 영화가 있고 맞지 않는 영화가 있다. 다들 재밌다길래 봤던 액션 영화가 상스러운 욕설만 난무해서 중간에 관람을 포기했던 경우도, 평이 너무 좋길래 봤던 코미디 영화가 너무 유치한 개그만 반복되는 바람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던 경험도 있는 나로서는 누군가 '이 영화 꼭 봐라'라고
by
유다원 에디터
2019.02.16
리뷰
도서
[리뷰] 낯선 영화 이야기, FILO
덕후들의 이야기에 나는 끼지 못했다.
낯선 책, FILO 내가 모르는 문화가 한둘이겠냐마는 이 책은 정말 신기하다 못해 낯설었다. 나는 이 책을 받아보기 전까진 대중적인 영화, 말 그대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영화를 아주 멋진 말로 평론해 놓은 책인 줄 알았다. 그런데 이게 웬걸,, 첫 장 분위기부터 싸했다. 이건 내가 만만하게 볼 책이 아니구나. 이건 영화 덕후들의 이야기다. 내가 아는
by
전예연 에디터
2019.02.16
리뷰
도서
[Review] 불친절한 독자가 읽은 영화비평잡지, FILO
<영화비평잡지 Filo>를 읽게 된 내 이유는 남들과 좀 다를 수 있다. 본 적 없는 영화고 앞으로도 안 볼 것 같은 영화들을 담고 있어서 그렇다.
[Review] 불친절한 독자가 읽은 영화비평잡지, FILO 김해서 나는 어떤 영화를 보고 난 후, 관련 평론을 찾아 읽는다거나 관객들의 후기를 궁금해하는 편이 아니다. 오롯하게 내가 느끼고 해석해야 할 여운과 모호함을 누군가의 의견에 기댄 채로 보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달리 말하면, 나는 전문가나 남의 생각에 아주 '쉽게' 휩쓸린다고 할 수 있다. '
by
김해서 에디터
2019.02.15
리뷰
도서
[Review] 같이 FILO 하실래요?
사랑에 빠진 우리는 담백해질 수 없다. 우리에게 FILO가 필요한 이유다.
같이 FILO 하실래요? 계속해서 사랑 속을 헤맬 수 있게 ▲ 영화 [아비정전 (1990)] 영화와 사랑에 빠진 최초의 순간을 기억한다. 스물세 살의 봄이었다. [아비정전]을 보다 잠이 들었다. 다음날 또 [아비정전]을 틀었다. 한가로운 오후, 소파에 길게 누운 내 옆얼굴로 쏟아지던 햇빛을 기억한다. [아비정전]은 내게 너무 어려운 영화였다. 장국영의 눈빛
by
송영은 에디터
2019.02.11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필로 FILO NO.6
영화와 언어와 사랑의 탐색지. <FILO>와 함께 영화를 다시 사랑해보는 건 어떤가요?
필로 FILO NO.6 - 2019.01/02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19.02.02
문화초대
[Vol.434] 필로 FILO NO.6
영화와 언어와 사랑의 탐색지. <FILO>와 함께 영화를 다시 사랑해보는 건 어떤가요?
필로 FILO NO.6 - 2019.01/02 - <문화초대 일자> 필로 FILO NO.6 2019.02.12-14 화-목요일 (배송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2월 02일 토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by
박형주 에디터
2019.01.31
문화소식
도서
[잡지] 필로 FILO NO.6
영화와 언어와 사랑의 탐색지. <FILO>와 함께 영화를 다시 사랑해보는 건 어떤가요?
필로 FILO NO.6 - 2019.01/02 - 영화와 언어와 사랑의 탐색지 <FILO>와 함께 영화를 다시 사랑해보는 건 어떤가요? <기획 노트> <FILO>는 '영화'를 뜻하는 'film'과 '어떤 것을 좋아하는'이란 뜻의 'philo-'를 결합한 말로 영화에 대한 사랑을 글의 행로로 옮겨보고자 하는 격월간 잡지다. 현
by
박형주 에디터
2019.01.27
리뷰
도서
[Review]<FILO>매력을 들여다보다_영화는 끝나도 영화는 계속된다
영화가 끝나도 영화는 계속된다.
영화가 끝나도 영화는 계속된다. <키노>가 씨네필 문화를 이끌고, <씨네21> <필름2.0> <무비위크>라는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영화주간지 전성시대였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함에 따라 긴 호흡과 깊은 통찰이 담긴 글보다 포털사이트 별점, SNS상 정보, TV 프로그램, 시네토크, 팟캐스트로 영화 감상을 정
by
나정선 에디터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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