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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후지시로 세이지,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 展
빛과 그림자, 모든 것을 비추는 빛과 그 빛의 아래 존재하는 그림자.
빛과 그림자, 모든 것을 비추는 빛과 그 빛의 아래 존재하는 그림자. 양극단에 놓인 두 존재가 한곳에 만난다면 어떤 양상을 띠게 될까?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 展>은 상이한 두 존재가 만나 하나의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현장을 마주할 수 있던, 오묘하고도 아름다운 작품들의 향연이었다. 작품을 보는 내내, '도대체 이 작품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의 물음표
by
김규리 에디터
2021.08.16
리뷰
전시
[Review] 그림자를 말하다, 그림자로 말하다. - 후지시로 세이지: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 展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에서 후지시로 세이지의 개인전이 진행 중이다.
후지시로 세이지: 빛과 그림자의 판타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카게에(그림자 회화)의 거장 후지시로 세이지의 전시가 진행 중이다. 그는 ‘동양의 디즈니’라고 불리기도 하며, 작품의 주제 역시 희망, 사랑, 공생과 같이 긍정적인 기운이 가득한 것이다. 그의 작품을 더욱 흥미롭게 만드는 점은 그는 보통 부정적인 이미지를 상징하는 ‘그림자’를 통해 긍정적인
by
최호용 에디터
2021.08.1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생의 마지막 한 걸음'을 딛기 전에 [영화]
‘너의 죽음은 너에게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너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일어나는 것이다’.
영화는 한밤중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받은 후지야부 목사가 급히 산단베키 절벽으로 향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정체불명의 발신자는 아무 말이 없고, 후지야부 목사는 이런 상황이 익숙한 듯 차를 몰고 절벽으로 향한다. 곧이어 절벽에 경찰이 도착하고, 두시간의 설득과 회유를 거친 끝에 후지야부에게 전화를 걸었던 여자는 그를 따라 ‘집’으로 간다. 2018
by
도혜원 에디터
2020.09.26
리뷰
도서
[Review] 금기는 없었다. <갈증> [도서]
후지시마는 금기를 어긴 사람. 책 제목인 '갈증'과 더불어 생각해보자. '갈증'은 인간, 아니 생명체의 원초적 욕구다. 누구나 물이 없으면 살 수 없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면 '금기' 이전에 '갈증'이 존재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후지시마는 윤리가 자리 잡기 이전의, 본능적인 인간에 가깝다.
근친상간은 죄악시되는 금기야. 그러나 이 금기의 역사는 오래되지 않았다. 당장 우리나라인 신라의 성골 문화에서부터, 이웃나라의 폐쇄적인 섬문화에서까지 빈번하게 일어났다. 하다못해 신화에서부터도 찾아보기 쉽다. 동양에서 홍수 남매 설화는 빼놓을 수 없는 공통적인 소재며, 흔하게 발견된다. 성경에서도, 그리스 로마신화에서도 근친상간이 판을 친다. 반면, 현대에
by
오세준 에디터
2018.12.28
문화소식
공연
(~6/28) 토모 후지타 Live in Korea @서울&부산 [콘서트]
Jonh Mayer, Eric Krasno(Soulive)의 멘토(스승)로 잘 알려진 토모후지타는 현재 미국 버클리 음악대학 교수(버클리 음악대학 내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기타리스트) 로 실력과 독자적인 스타일을 가진 세계적인 기타리스트이다. 15만 5천부를 넘긴 기타 교본을 발행한 그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다.
Tomo Fujita Live in Korea -With Korean super session- 토모 후지타 Jonh Mayer, Eric Krasno(Soulive)의 멘토(스승)로 잘 알려진 토모후지타는 현재 미국 버클리 음악대학 교수(버클리 음악대학 내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기타리스트) 로 실력과 독자적인 스타일을 가진 세계적인 기타리스트이다.
by
강선주 에디터
201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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