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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Preview] 가족과 함께 보내는 유일한 시간, 연극 '특별한 저녁식사' (~18/05/13)
〈 특별한 저녁식사 〉는 해체된 가족의 치부를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세상 모든 것들이 다 그러하듯 때론 각자를 위한 항변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각자 나름의 아픔도 있는 법. 세상에 화목한 가정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어떤 이유로든 불편했던 가족도 결국은 서로를 위한 말 한마디에서 눈 녹듯 화해가 시작된다.
왜 그냥 저녁식사도 아닌 '특별한 저녁식사'라고 제목을 지었을까. 궁금했다. 저녁식사에 어떤 사연이라도 있는 걸까. 아니면 특별한 존재로 인식하는 것일까. 기획의도를 읽고 나서 의미를 파악했다. 1인 세대가 많아지고 있는 요즘. 사실 가족과 같이 저녁식사를 하는 것이 드문 일이 되었다. 어느 날은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어느 날은 회식자리가 있어서.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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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8.04.06
리뷰
공연
[Preview] 우리의 유일한 동해바다와 독도, 라 메르 에 릴 제 12회 정기연주회.
2012년 5월 10일, 독도사랑문화예술인회가 설립되었다. 그리고 1년 후인 2013년 5월에 회원 30여명이 울릉도 및 독도를 탐방하였고, 7월에는 외교부에 비영리민간단체로 ‘독도사랑문화예술인회’를 정식 등록하였다. 그 이듬해 7월 2일, 독도사랑문화예술인회 정식 명칭을 ‘앙상블 라 메르 에 릴’로 변경하였고, 2016년에 ‘라 메르 에 릴’로 변경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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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소현 에디터
2018.03.1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다시, 연습이다. [비문학]
작가는 말한다. 넘어지고 쓰러지고 좌절하고 고통스러워도 우리는 연습을 멈추지 말고 계속해야한다. 연습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다.
다시, 연습이다 글렌 커츠 연습을 통해서 우리는 성장한다. 이 책에서는 ‘노력이 재능을 이길 수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연습을 소용없는 것이라고도 말하지 않는다. 연습을 남을 이기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더 나은 음악가가 되려면 나는 음악을 향한 내 사랑에 포함된 상실감마저 껴안아야 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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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 에디터
2017.12.0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서로를 따뜻하게 하는 유일한 사랑, 투 러버스 앤 베어 [시각예술]
차가운 세상 속 유일하게 나를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사랑을 하는 것
투 러버스 앤 베어 얼어붙은 세상의 끝. 단 하나의 사랑 얼어붙은 것은 사방이 눈으로 쌓인 공간뿐 아니라 그들 ‘자신들’이었다. 그리고 그걸 어루만져준 것은 서로뿐이었다. 서로만이 얼어붙은 겨울을 봄으로 만들 유일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기에 그들은 그들의 사랑을 지키려, 그리고 또 서로를 위해서 무모한 여정을 하려한다. 가족에 대한 과거로부터 도망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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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에디터
2017.05.2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방랑하는 집시, 고통의 삶에서 찾은 유일한 탈출구 [해외문화]
집시들의 눈물, 예술의 플라멩고가 되다.
집시들의 눈물, 예술의 플라멩고가 되다 사람들은 대개 스페인이라는 나라에 대해 이야기할 때, 하나의 문화로 쉽게 단정지을 수 없는 다채로운 나라라 말한다. 스페인의 대표적인 도시인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를 방문하게 된다면 열정적인 사람들과 축구에 대한 그들의 남다른 애정을 새삼 느낄 수 있고, 스페인 북부를 말하자면 스페인 내에서 크게 산업화 되어있는 지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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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원 에디터
2016.07.13
오피니언
문화 전반
역사가 되어버린 제기차기
지금은 학교에서 제기차기를 가르치고 있다는 말에 세대 차를 넘어 아득한 과거의 일처럼 깜짝 놀랄 일이라고 생각했다. 내 어렸을 때 신나게 놀았던 것이 지금에 와서는 벌써 전통놀이로 되어버렸고 과거의 유물로 취급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에 나에게 남은 아름다운 추억은 시간의 화석이 되어버렸다.
제기차기도 역사가 되어 버렸다. 어렸을 적 놀 거리가 없었던 시절 여자아이의 고무줄 놀이와 남자아이들의 제기차기는 유일한 재미였다. 아니 약간은 사치스런 놀이기구였다. 왜냐면 엽전과 한지로 만든 제기는 동네에서도 엽전이 거의 없어질 시기였고 한지 또한 일상에서 쉽게 구하지 못했던 시절이라 제기를 가지고 있는 아이는 동네에 한두 명밖에 없었다. 가을쯤이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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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권 에디터
2016.02.20
리뷰
[Preview] 베를린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DMZ STORY展
용산 전쟁기념관 1층 기획전시실 1,2실:광복70년/분단70년/통일준비기금마련 "미안해,정말 미안해" 베를린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DMZ STORY展 -한 해 300만이 찾는 세계최대 야외 갤러리, ‘베를린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그 감동의 역사가 한국에 온다. -지구상의 유일한 분단국가 한국에 또 다른 역사적인 갤러리 재현 -세대 간의 소통과 화해를 위한
by
박주희 에디터
2016.01.2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예술은 권력 앞에 무릎 꿇지 않는다, 영화 '택시' [시각예술]
< 제65회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 > 이란의 자파르 파나히 감독, 금지된 거장에게 허락된 유일한 공간 '택시'. 권력이 막아도 그는 여전히 나아가고 있다.
예술은 권력 앞에 무릎 꿇지 않는다. 그는 계속 앞으로 나아간다. 제65회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 수상작, 영화 <택시> 이 영화를 소개하기에 앞서, 먼저 이란의 거장이라 불리우는 자파르 파나히 감독에 대해 알고 가는 것이 필요하다. 문화 향유에 굳이 지식까지 동원하는 것을 선호하지는 않지만, 이 영화에서만큼은 단호하게 필요하다고 말하고 싶다. 이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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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에디터
2015.12.02
리뷰
[Preview] 신인 연출가전 유일한 뮤지컬, '해바라기'
이 작품은 8월 7일부터 30일까지 있을 신진 연출가전에서 상영되는 4편의 작품 중에서 유일한 뮤지컬입니다. 신진 연출가전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네 연출가의 기지 넘치는 작품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본 뮤지컬은 8월 21부터 23일까지 3일간 성수아트홀에서 진행됩니다! 자세한 정보는 하단을 확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이번에 소개해드릴 작품은 김선율 극본, 임정빈 연출의 뮤지컬 ‘해바라기’입니다. 이 작품은 8월 7일부터 30일까지 있을 신진 연출가전에서 상영되는 4편의 작품 중에서 유일한 뮤지컬입니다. 신진 연출가전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네 연출가의 기지 넘치는 작품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젊은 연출가전’은 ‘신춘문예 단막극제’,
by
김나연 에디터
20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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