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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ist
[wal space] 베스트 드라이버
뭐든지, 안전이 제일 중요하지
Moth 오늘 있었던 일인데 고속도로를 달리는 도중에 갑자기 앞에 한 큰 차가 들어왔어 깜빡임도 없이 말이야 화가 나서 곧장 그 운전자 얼굴 보겠다고, 속도를 내는 거 있지 100, 110, 120... 미터기는 점점 올라가고 내 손은 안전벨트로 올라갔어 그렇게 밟고 왔는데, 차에 선팅이 돼 있어서 운전자 얼굴은 보지 못했어. (+) 결국은 기름값만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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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연 에디터
2020.01.25
리뷰
전시
[Review] 앤서니 브라운전, 그가 올해 74세라는 걸 믿을 수 있겠어요? [전시]
이것은 동화인가, 예술인가, 둘 다인가?
74세인 앤서니 브라운의 마음 안에 살고 있는 어린 아이 '몸은 어른이어도 마음은 어린이인 사람'이라는 평은, 대개 긍정적인 평가를 함축한다. 우리는 학생들이 자라나면서 예의와 규범을 내면화하고, 스스로를 더 절제하는 '사회인'이 되기를 바라면서도 동시에 그들이 어린이의 상상력, 자유로움, 해맑음을 잃지 않기를 기대한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 두 마리 토
by
이창희 에디터
2019.07.3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너의 안식처가 되어줄게_ASMR [기타]
내가 ASMR을 듣는 이유
면허가 없던 학생 시절에는 엄마 차를 자주 타고 다녔었다. 학교 야간 자율학습이 끝나면 차를 타고 집으로 향했는데, 하루 종일 학교에 있어 피곤했던 나는 그 짧은 시간 동안 차 안에서 꾸벅꾸벅 졸음을 쏟아냈었다. 자는 동안에 차 안의 소음들이 계속 들렸지만, 오히려 그것들이 자장가가 되어 더 깊은 잠으로 인도하는 것만 같았다. 잠결에 들은 소리 중에서 가장
by
김다연 에디터
2019.03.08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초보가 아니야 [사람]
시작과 도전을 계속해야하는 이유
아직 <초보운전>이 붙어있던 여름 운전면허와 내 차 운전면허를 딴 건 17년 여름 즈음이었던가, 16년 여름부터 기능이며 뭐며 준비한 운전면허는 정작 도로주행에 한번 떨어진 이후로는 한없이 미룬 상태였다. 1년이 지나면 기능 합격까지의 시험 결과가 초기화된다는 말에 방학이 시작하고 부랴부랴 도로주행시험을 준비했다. 더운 여름 날 서울 한복판, 어
by
김지현 에디터
2018.12.2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그런다고 세상이 바뀌나요?' 택시운전사와 1987 [영화]
민주화를 위한 투쟁
전년도에 개봉해 큰 흥행을 불러일으킨 두 영화를 얼마 전에 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택시운전사>를 보았고 다음에 <1987>을 관람했다. 두 영화는 같은 정권 아래 무참히 짓밟힌 희생들에 대해 다룬다. 우리나라의 가슴 아픈 역사이기도 하다. 나는 그 시대에 살지 않았고 어떠한 작은 연결고리도 없지만 울림이 크다. 우리는 일상에서 많은 걸 누리며 살고 있지만
by
신예진 에디터
2018.06.1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영화 < 택시운전사 > [영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보고 나면 당장이라도 글을 털어놓고 싶은 영화가 있는가 하면 좋았는데도 쉬이 글로 옮기기 어려운 영화가 있다. 할 말이 없어서가 아니라 정리가 되지 않는 것이다. 영화 <택시 운전사>도 그런 작품 중 하나였다. 모두가 알고 있는 광주 민주화운동을 다루고 있어 전혀 새로운 얘기는 아니다. 이미 천만 관객이 넘은 시점에서 혹자는 내게 이
by
장지원 에디터
2017.09.15
리뷰
전시
[Review] 앤서니 브라운展, 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시간
"나는 내가 진짜로 믿는 색을 만들고자 끊임없이 애를 써왔다."
행복을 꿈꾸는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Anthony Browne) 1976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앤서니 브라운은 기발한 상상력, 간결하면서도 유머러스한 표현과 탄탄한 구성력, 세밀하면서도 이색적인 그림으로 어린이를 사로잡는다.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엔 과연 어떤 매력이 있을까? 전시회 장을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에서부터 나를 맞이하는 큰 그림 하늘에서
by
이소연 에디터
2016.07.13
리뷰
전시
[Review] 앤서니 브라운展 - 행복한 미술관
행복을 찾아서 떠나는 여행! 앤서니 브라운 전에서 그 행복을 만나보는 건 어떨까요?!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는 미술관! '앤서니 브라운 展-행복한 미술관'리뷰가 왔습니다:)
아트인사이트 94번째 문화초대 :앤서니 브라운展 - 행복한 미술관 앤서니 브라운 전을 다녀오다_행복을 찾아서 부슬부슬 장맛비가 내리는 월요일. 앤서니 브라운 전을 다녀오기 위해 집 밖을 나섰다. 빗길을 뚫고 도착한 예술의 전당은 평소보다 한가롭게 나를 맞이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면서 보이는 앤서니 브라운의 캐릭터가 나를 반겨줬다. 조용한 빗소리와
by
이다선 에디터
2016.07.11
리뷰
공연
[Review] 마음에 말을 걸어오는 행복한 미술관 [앤서니 브라운展]
어린이들이 어떻게 그림을 그려야 하는지 물어오면, 우선 최대한 주의깊게 보라고 말해준다는 앤서니 브라운. 눈으로 자세히 관찰하다보면 마음속까지 들여다볼 수 있게 되는 걸까요?
앤서니 브라운展 장마철이 막 시작되는 요즘, 날도 흐리고 비가 죽죽 내리는 날에 찾게 된 예술의 전당. 앤서니 브라운전에 갈 생각을 하니, 비가 전혀 성가시게 느껴지지 않았는데요! 한번 보고 나면 잊혀지지 않는 독특한 그림체의 앤소니 브라운은 엉뚱한 상상력을 사실적이면서도 비현실적인 모습으로 그려내는 동화책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행복한 미술관이라는 부제가
by
정미연 에디터
2016.07.10
리뷰
전시
#Review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한, 다양한 이야기 < 앤서니 브라운展 - 행복한 미술관 >
#Review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한, 다양한 이야기<앤서니 브라운展 - 행복한 미술관> 아기자기, 세계적인 동화 작가의 그림이라는 티가 팍팍 나는그림의 포스터가 여기저기 있는 여기는,예술의 전당 안에 위치한 한가람미술관이다! 한가람미술관 3층에 올라오면 이 전시회를 찾아 온 많은 손님을 맞이하는듯한귀여운 그림의 포토존! 티켓도, 전시장 밖과 안 모두'앤서
by
이슬비 에디터
2016.07.09
리뷰
전시
[Review] 찬란한 행복이 담긴 세상- 앤서니 브라운 展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이자 국내 최고의 인기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은 2000년 그림책 작가로서는 최고의 명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과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두 차례나 수상한 스타이다. 거의 모든 책들이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가 되었기에 아마 그의 명성이 낯설지는 않을 것이다. 그는 대체 어떻게 이토록 전 세계의 어머니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던걸까?
찬란한 행복이 담긴 세상 앤서니 브라운 展 Review 필자는 개인적으로 “환상의 세계” 라는 말을 들을 때 마다 알 수 없는 거부감이 들었다. “환상의 세계가 무엇인데? 과연 환상적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는 정확히 알고 말하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하곤 했다. 물론 작은 것에도 황홀하고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동심을 투영할 수 있다면 그
by
우정연 에디터
2016.07.08
리뷰
전시
[Review] 동심을 찾아 떠나는 '앤서니 브라운展'
'앤서니 브라운展' 리뷰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선물해주는 동화 작가 '앤서니 브라운' 어렸을 적 영어공부를 하면서 그의 동화책을 접해본 적이 있다. 영어공부를 하는 것 보단 그의 그림을 보는 재미가 더 컸던 어린시절. 그만의 친근하고 포근함이 느껴지는 그림체들은 어린 아이였던 나에게 뿐만 아니라 성인이 된 나에게도 따뜻한 마음을 선물해 주었다. 그의 그림들을 보면서 저 가슴 깊
by
정이지 에디터
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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