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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생각하는 일러스트] 타인은 지옥이다
웹툰 리뷰 일러스트
illust by ASY - 타인은 지옥이다 - 최근 네이버에서 완결된 '타인의 지옥이다'라는 웹툰에서 받은 느낌을 그림으로 나타내보았다. 이 웹툰은 고시원에서 살면서 말 그대로 '타인은 지옥임'을 느끼게 되며 주인공이 겪는 감정들을 묘사하고 있다. 피폐한 고시원 생활 중 '사람들이 주는 기괴한 느낌'과 '누군가 감시하는 기분'을 표현하였다. '작가의 말'
by
안세영 에디터
2019.03.08
작품기고
소년을 위로해줘
흥미가 없는 일을 열심히 할 수 없는 건 어른들도 마찬가지 아닌가. 내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얼마든지 집중할 수 있다. 공부에 도움 안 되는 일에 집중하면 무슨 소용이 있고 없고는 누가 결정하는데? 어른들은 이익이 되는지. 의미가 있는지, 언제나 그런 것들만 따진다. 생산적인 일을 안하면 무조건 잉여라고 한심해한다. -소년을 위로해줘 428p- 이 책은 출
by
안세영 에디터
2019.02.2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혹시 나에게도? '지금 당신의 차례가 온다면' 리뷰 [문학]
저자 세스고딘의 도전 지침서 '당신의 차례가 온다면' 리뷰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도전과 수많은 선택들을 만난다. 종종 우리는 준비가 덜 되어있기도하고, 두려움에 뒷걸음 치기도하고 '나는 안되겠지'라는 생각에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다. 인생의 성공을 좌우하는 '특별한 무엇'은 선택된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적용되는 것일까? 우리는 언제까지 시도조차 안해본채로 포기해야 하는 것인가. 용기가 없거나, 자신이 없거나, 흔들리
by
안세영 에디터
2016.05.15
리뷰
도서
[Review] 따스함이 느껴지는 기억 MEMORY 컬러링북[도서]
컬러링북 MEMORY 리뷰
근처 서점만 가도 정말 여러종류의 컬러링 북들이 있는데 그 중 오늘 소개할 MEMORY는 좀 더 의미 있는 컬러링 북이 될 것 같다. 어린시절의 기억을 더듬어 따스한 엄마를 떠올리게 하는 MEMORY 그리운 엄마를 마음에 담아/김경연 김은기 어려 도서를 즐기면서 사실 컬러링북은 처음 접해본다. 최근들어 정말 많은 컬러링북들이 인기를 끌면서 항상 관심은 있었
by
안세영 에디터
2016.05.1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아주 새롭게 만나는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문학]
불멸의 고전인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을 더욱 새롭고 재밌게 접할 수 있는 만화 버전의 이방인 리뷰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인지도, 나도 모르겠다. 이방인/알베르 카뮈 고전 문학에 대한 고정관념이라 해야할까, 고전 문학이라하면 왠지모를 두려움이 있다. 이번에 들고온 책은 그런 고정관념을 모두 깨버릴 책이다. 만화로 새로 태어난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이방인이야 워낙 유명한 책이지만 나는 아직 읽어보지 못했다. '언젠간 읽어봐야지' 라는
by
안세영 에디터
2016.05.0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책으로 전하는 휴식 '나는 이제 좀 행복해져야겠다' 리뷰[문학]
페리의 감성 포토에세이 '나는 이제 좀 행복해져야겠다' 리뷰
coffee break?! book break!! 살다보면 생각보다 많은 휴식이 자주 필요하다. 그것이 육체적인 것이든, 정신적인 것이든 우린 항상 여러모로 피로하고 계속적으로 힐링이 필요하다. 한잔의 커피로는 풀 수 없는 답답함이 있을 때 함께하면 좋은 책, 오늘은 페리의 감성 포토에세이 '나는 이제 좀 행복해져야겠다'를 들여다 보자. 어렸을때 보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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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에디터
2016.04.27
리뷰
도서
[Preview] 세상 가장 따스한 컬러링북 MEMORY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컬러링북, 그리운 엄마를 마음에 담아 MEMORY프리뷰
많고 많은 컬러링북 중에 따뜻함을 담을 수 있는 컬러링북은 없을까? 색을 칠하며 어린날의 감성을 하나하나 깨울 수 있다면, 그 때의 엄마의 사랑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다면, 엄마의 따스함을 가득담은 컬러링북 MEMORY 엄마에 대한 따뜻한 사랑과 그리움들을 그림에 그대로 그려넣었다. 동화같은 세상이 그림속에 펼쳐지고, 색을 칠해넣으면 그림들이 하나하나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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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에디터
2016.04.2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책을 프리뷰하다 '나름 독서' 프리뷰 [문학]
이채윤 작가의 '나름 독서' 프리뷰
책 제목부터 솔깃했다. 그간 여러권의 독서 권장책, 독서 추천책 등을 접했었지만 제목때문인지 왠지 모르게 신선한 느낌이 들었다. '나름' 이란 단어가 가지는 뉘앙스 때문이었을까, 전면을 가득 채우는 제목의 위압감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10분만에 끝내는 1일1권 이라는 문구가 솔깃해서 였을까. (가장 유력한 이유인 듯) 궁금함과 설렘을 안고 구입한 책,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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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에디터
2016.04.1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우리 모두가 그렇다. 나도 그러하다. 페르난두 페소아 '불안의 책'리뷰[문학]
페르난두 페소아의 불안의 책 리뷰
우리는 마주보고 있어도 서로를 보지 못한다. 페르난두 페소아/불안의 책 처음 이 책을 접하고 굉장히 놀랐던 기억이 있다. 엄청난 동질감이라고 해야할까, 아무 먼 과거에 내가 쓴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나의 내면과 많이 닮아있었다. 그 뒤로 이 책에 대해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놀랍게도 나와 비슷한 감탄을 한 사람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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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에디터
2016.04.0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우울이 사람이라면, 우울이 시를 쓴다면 [문학]
기형도 시인의 시집 '입 속의 검은 잎'리뷰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창밖을 떠돌던 겨울 안개들아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있거라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망설임을 대신하던 눈물들아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장님처럼 나 이제 더듬거리며 문을 잠그네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기형도/빈집 랭보의 시를 읽고 굉장히 놀랐던 기억이 있다. 랭보의 우울함을 가늠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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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에디터
2016.03.28
리뷰
전시
[리뷰] 모네 빛을 그리다. 모네가 바라본 세상속으로!
예술과 디지털의 만남. 컨버전스아트를 통해 만나는 모네의 인생을 담은 '모네 - 빛을 그리다展' 리뷰.
모네 - 빛을 그리다展 프랑스의 대표 인상파 화가 모네의 작품들을 컨버전스 아트를 통해 생생히 접하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용산 전쟁기념관을 찾아가 티켓박스에서 티켓을 수령하고 두근두근하며 입장하였다. 많이 번잡스럽지 않을까 걱정했던 우려와 달리 평일 낮에 간터라 비교적 조용하고 편안하게 볼 수 있었다. 관람실 내부는 플래쉬를 켜지 않은 상태에서 자유로운 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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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에디터
2016.03.2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오늘이 불안한 당신에게 마법같은 미래를 선물할 책 [문학]
어른이 되면 불안하지 않을 것 같았다. 청춘은 희망이 가득할줄 알았다. 무언가를 이뤄내면 더 나은 무언가가 될 줄알았는데 산다는건 생각보다 혼란과 공허함의 연속이었고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너무도 많이 지쳤다. 나도 그럴 것이다. 벌써 인생의 20대는 얼마 남지 않았고 나는 아직도 나의 꿈을 대면하지 못하고 있다. '불안'이라는 세계속에서 단 한 번도 벗어난적 없는 나에게 '안정'이라는 손길을 느끼게 해준 책이다.
매일같이 햇볕만 쨍쨍하게 내리쬔다면 멀쩡한 들판도 사막이 됩니다. 파울로 코엘료/마법의 순간 어른이 되면 불안하지 않을 것 같았다. 청춘은 희망이 가득할줄 알았다. 무언가를 이뤄내면 더 나은 무언가가 될 줄알았는데 산다는건 생각보다 혼란과 공허함의 연속이었고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너무도 많이 지쳤다. 나도 그럴 것이다. 벌써 인생의 20대는 얼마 남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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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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