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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공연
[Preview] '황수건' 인물을 통해 시골의 정취를 느끼다, 연극 '소설을 보다 - 이태준, 달밤'
소설가 이태준은 시골의 정취가 남아있는 성북동 골짜기로 이사를 온다. 이사 온지 몇일이지나 우연히 신문배달부 황수건이라는 인물을 만난다.
1933년 『중앙(中央)』에 발표된 단편소설 <달밤>은 아이러니 기법을 사용하여 시대적 모순을 드러내고 있다. 소설 속의 주인공은 부조리한 사회 현실에 대해 천진성과 단순성으로 맞서고 있다. 그들이 처한 암울한 삶의 실상을 객관적 시각으로 보여줌으로써 그 배경이 되는 일제 식민정책의 모순을 드러낸다. <달밤> 소설 속 이태준은 황수건의 천진한 모습을 보고
by
김정하 에디터
2017.10.0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재미와 감동 모두 잡았다, 따뜻한 정이 있는 힐링 예능 ‘시골경찰’ [문화 전반]
연예인들이 직접 진안 경찰서 관할 내 치안센터의 순경으로 생활하며 모든 민원을 처리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편성 : MBC every1 (월) 오후 08:30 방송기간 : 2017.07.17. ~ 2017.10.02. (12부작) 연출 : 송지웅, 이순옥, 노정훈, 최승락, 김희경, 박진우 출연 : 신현준, 최민용, 오대환, 이주승 내용 : 연예인들이 직접 진안 경찰서 관할 내 치안센터의 순경으로 생활하며 모든 민원을 처리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
by
김정하 에디터
2017.09.30
작품기고
[그대 삶의 쉼표] 대문
대문 너머로 들려오는 소란스러운 소리에 대문 밖으로 고개를 내밀어본다. 대문 너머에 서있는 익숙한 얼굴에 대문 밖으로 걸음을 재촉한다. 환한 얼굴로 걸어오는 너의 모습에, 보고 싶었다며 내 품 안으로 들어오는 너의 모습에, 슬며시 입 꼬리가 올라가는 나의 모습이 느껴진다. 기쁠 때, 슬플 때, 힘들 때, 언제든지 편하게 오렴. 대문은 언제나 열려있단다.
by
곽미란 에디터
2017.09.17
리뷰
도서
[Preview]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안식처 "빠이"
예술과 자연이 담긴 문화시골도시 "빠이"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안식처 "빠이"> 태국인들이 자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손꼽는다는 ‘빠이(PAI)’. 치앙마이에서 140km, 1095번 국도를 따라 762개의 고개를 넘어가야 닿을 수 있는 작은 마을 ‘빠이’가 배낭여행 좀 한다는 세계인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Must have iteam)이 되었다. '도시'와 '시골'이 ‘환경’과 ‘여행’이
by
서경연 에디터
2017.04.1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절대 현혹되지 마라 : 텍스트의 배반② [문학]
제목은 소설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죠. 겉모습에 기반한 첫 인상과 내면이 완전히 상반되는 사람을 봤을 때처럼, 텍스트에 대해 기대했던 내용이 이루어지지 않는 텍스트의 배반 현상은 제목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절대 현혹되지 마라 : 텍스트의 배반① 어떠셨나요? 여러분이 예상하던 내용이었나요? 이 소설의 가장 특이한 점은, 독자를 이해시키기 위한 어떤 친절한 설명도 없다는 점입니다. 뿐만 아니라 인물의 모든 행동이 수사적인 표현이나 정서적인 어휘도 없이 단순히 연대기적으로 서술되어, 독자의 궁금증을 해소하기는커녕 머리를 “왜?”라는 질문으로 가득 차게 만들죠.
by
임예림 에디터
2017.03.2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절대 현혹되지 마라 : 텍스트의 배반① [문학]
법 앞에 문지기가 한 명 서 있다. 시골에서 온 한 남자가 문지기에게 법 안으로 들어가기를 간청한다. 그러나 문지기는 지금 입장을 허락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 시골 남자는 심사숙고 한 뒤 나중에 들어갈 수 있냐고 묻는다. “가능합니다.” 문지기는 말한다.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출처: 구글 이미지) 법 앞에 문지기가 한 명 서 있다. 시골에서 온 한 남자가 문지기에게 법 안으로 들어가기를 간청한다. 그러나 문지기는 지금 입장을 허락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 시골 남자는 심사숙고 한 뒤 나중에 들어갈 수 있냐고 묻는다. “가능합니다.” 문지기는 말한다.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Franz Kafka, 『Vor dem Ges
by
임예림 에디터
2017.03.27
작품기고
[말하는데로] 시골집
내 옷장 한 구석 박스 안에서 발견된 필름사진 속 그집.
생기와 온기를 띄우던 곳 지금 어럼풋한 추억으로 떠올리는 곳 전 보다 좀더 짙은 의미를 간직하는 곳
by
이주연 에디터
2017.02.16
작품기고
[돌아다니기 좋은날] 익숙하고도 낯선, 낯설고도 익숙한
명절에 고즈넉한 시골마을을 거닐며
논밭을 가로질러 20분을 족히 걸어가야 겨우 작은 슈퍼마켓 하나를 찾을 수 있는 산골짜기 마을에서 나의 부모님은 전래동화처럼, 동네 친구로, 연인으로, 부부로 인연을 맺었다. 스물 몇 해가 넘도록 찾아오는 이 조용한 시골마을은 어느새 내가 나고자란 내 고향만큼이나 익숙해졌다. 이제는 다 커버려 오지않는 친척들과의 어린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홀로 마을 초입의
by
신예희 에디터
2017.01.29
작품기고
[양손잡이의 그림책] 형의 카메라
오늘의 그림책은 형제, 자매에게 선물합니다! :)
by
임나영 에디터
2017.01.21
작품기고
[같은 시선으로 보다] 시골
정겨운 시골 풍경
정겨운 시골 풍경 illust by. 민경
by
이민경 에디터
2016.06.22
리뷰
공연
[Preview] 도시남자와 시골처녀의 만남 - 연극 '옥탑방 고양이'
<옥탑방 고양이>, 연극을 좋아하지 않는 분이라도 한번 쯤은 들어봤을 그 이름! 대학교 1학년 땐가 지인이 연극 추천해달라고 하면, (특히 커플이!) 무조건 <옥탑방 고양이>라고 말하라는 선배도 있었더랬죠~ 아트인사이트 덕분에 그 유명한 공연을 4년 만에 보러가네요!!! 2001년 베스트셀러로 시작해서, TV드라마를 거쳐 연극으로 탄생한지 어언 6년! 20
by
박수민 에디터
2016.06.10
문화소식
[사회공헌] 2015 기획 크라우드펀딩 13탄
ARKO 2015 기획 크라우드펀딩 13탄 -시골 학교 어린이와 함께하는 디지털 융복합 체험스쿨링 '상상공장'-
ARKO 2015 기획 크라우드펀딩 13탄 -시골 학교 어린이와 함께하는 디지털 융복합 체험스쿨링 '상상공장'- 후원하러 가기!>>
by
박진희 에디터
20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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