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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남이 해도 로맨스 -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남이 볼 때 로맨스지만 자신이 했으므로 불륜인 사랑
사랑에 관해서라면 우리가 아는 거의 모든 곳에서 통용되는 암묵적 규칙이 있다. 사랑은 하나여야 할 것. 부모-자식의 사랑처럼 특수한 방식의 사랑이 아닌 경우, 적어도 연인이나 부부 사이에서만큼은 이 규칙이 반드시 준수해야 할 덕목이 된다. 이 규칙을 위반하는 순간 우리는 누군가를 사랑할 자격을 박탈당한다. 우리가 누군가와 사랑을 약속했을 때 또 다른 사랑
by
차승환 에디터
2024.07.19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운명을 뒤흔든 나흘간의 사랑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4.07.10
문화소식
도서
[도서]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운명을 뒤흔든 나흘간의 사랑
운명을 뒤흔든 나흘간의 사랑 한국어판 30주년 기념 특별판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미국 출판계에서 3년 연속 1위(뉴욕타임스 164주)라는 기록을 세우며 세기의 로맨스로 각광을 받았고, 전 세계 40여 개국에 출판되어 50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이다. 국내에서도 출간 직후 100만 부가 판매되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고. 1995년에는 영화로,
by
박형주 에디터
2024.07.0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사랑의 가벼움과 무거움 - 블루 발렌타인 [영화]
가벼움에서 무거움 혹은 무거움에서 가벼움
사랑이 어떻게 시작되는가에 대해 논할 때 운명과 우연은 결코 빠지지 않는 대립항으로서 자주 거론되고는 한다. 우연으로 시작한 사랑이 생애 곳곳의 운명으로 점철되는 경우, 사람들은 그 사랑의 시작이 운명적이었다고 믿어 의심치 않거나 혹은 운명이라는 벽에 기대어 의도적으로 사랑의 착각 속에 빠진다. 운명으로 시작한 사랑 역시 사랑이 진행됨에 따라 여러 우연들
by
유민 에디터
2024.03.29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프란체스카에게 보내는 편지 [공연예술]
사랑할 자유에 관한 생각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미국 아이오와 윈터셋에서 가정을 꾸리고 평범한 삶을 사는 중년 여성 프란체스카와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의 사랑을 담아낸 동명의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뮤지컬이다. 남편과 딸, 아들이 박람회에 참가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 나흘의 시간 동안, 프란체스카는 ‘로즈먼 다리’를 찍기 위해 길을 물으러 온 로버트 킨케이드와 운명적인 사
by
송진희 에디터
2020.04.21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잡힐 듯한 꿈, 선택하는 삶 [공연예술]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누구에게나 생각만 해도 벅차오르고 비판할 점이 있다 하여도 못내 좋은 점만 눈에 밟히는 그런 작품이 있을 텐데 나의 경우에는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가 그렇다. 공연이 시작하기 전 무대 위 벤치에 놓인 라디오에서 들리던 오래된 음악소리, 눈앞을 가득 메우며 천천히 변화하던 하늘의 빛깔들, 부드럽고 고소한 버터 냄새를 떠올리면 극장에 앉아
by
김민혜 에디터
2019.05.14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완성되지 않아 더 아름다운,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공연예술]
나흘간의 사랑과 그 여운에 관한 이야기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속설이 있다. 하지만 이루어지지 못한 만큼, 첫사랑은 모두의 기억 속에 더 애틋하고 아름다운 여운으로 남는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그런 첫사랑의 여운 같은 작품이다. 다가오는 가을처럼 천천히 젖어들고, 완성되지 않아 더 아름다운 나흘간의 사랑과 그 여운에 관한 이야기,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소개한다. 너와 나, 단
by
황혜림 에디터
2018.09.0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표현은 중요해요 [문화 전반]
아무런 물질을 거치지 않은 자유로운 움직임
나는 그림보다 음악이, 음악보다 춤이 더욱 적극적인 자기표현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춤이 전달하는 감정의 정도가 다른 장르보다 강하다는 얘기는 아니다. 그림을 그릴 땐 붓과 물감이, 음악을 할 땐 목이나 악기가 엄밀한 의미에서 매개체가 되어준다. 반면에 춤은 아무런 물질을 거치지 않고 날 것 그대로의 표현을 가능하게 한다. 손끝의 움직임, 강렬하고 다양한 표
by
강혜수 에디터
2018.07.2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시아와 매디 지글러의 광기 어린 만남 [다원예술]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듯 나도 해외의 싱어송라이터 시아(Sia)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된 것은 2014년 '샹들리에(Chandelier)'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통해서였다. 특히 그 뮤직비디오를 처음 보았을 때의 충격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 2차 성징도 아직 일어나지 않은 어린 여자 아이가 어색한 백발 단발 머리를 하고 기괴한 춤을 추던 장면들. 그 음산하고
by
채현진 에디터
2017.01.11
문화소식
해외문화
A new musial 'The Bridges of Madison County(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평범한 삶 속의 특별한 일탈! 천재 작곡가 제이슨 로버트 브라운의 베스트 오케스트레이션! 세계적으로 흥행한 소설을 뮤지컬로! “A lush and deeply romantic score, filled with rich and melodic duets that show off its leads’ terrific voices.” – Entertainment Weekly “Kelli O’Hara is one of the most exquisitely expressive stars in musical theater.” – The New York Times “Steven Pasquale smashes the sound barrier.” – Associated Press
평범한 삶 속의 특별한 일탈! 천재 작곡가 제이슨 로버트 브라운의 베스트 오케스트레이션! 세계적으로 흥행한 소설을 뮤지컬로! 줄거리 전쟁 후, 미국 시골 농가로 시집을 와 평범한 가정주부로 살아가는 이탈리아 이민자 프란체스카의 삶이다. 그녀는 매일 반복되는 단조로운 삶을 살아가고 가끔 노년의 이웃과 수다를 떠는 것을 낙으로 삼는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이
by
김지효 에디터
20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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