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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Opinion] 브릿팝을 회고하다 - 맨체스터의 악동, ‘오아시스(Oasis)’ ③편 [음악]
긴 여정 끝에, 이들과 함께하는 마지막 칼럼.
리암 바가지 머리 개인적으로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0. 시리즈의 마지막, 3편 벌써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다. 이 사람들과 시간 여행을 한지 벌써 3주가 넘어간다. 어젯밤에는 꿈에도 나왔다(...) 이정도로 스스로가 열성 팬일 줄은 몰랐다. 오아시스를 두고 할 이야기는 정말 많지만, 그렇다고 칼럼의 주제를 맨날 오아시스로 잡을 수는 없는 노릇이기에—오늘
by
이소현 에디터
2019.04.28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브릿팝을 회고하다 - 맨체스터의 악동, ‘오아시스(Oasis)’ ②편 [음악]
영국의 밴드 오아시스를 회상하며 - 그들의 음악에 관하여.
이번 포스트에서부터 본격적으로 다루기 시작할, 그들의 스튜디오 2집. 'What's ths story - Morning Glory?' 0. 브릿팝의 절정을 보여준 음반 —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 감히 오아시스를 상징하는 앨범이라고 불리기에 손색이 없는, 그들의 스튜디오 정규 2집. 객관적인 지표부터 모아보겠다. 본 앨범
by
이소현 에디터
2019.04.19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브릿팝을 회고하다 - 맨체스터의 악동, ‘오아시스(Oasis)’ ①편 [음악]
에디터가 사랑하는 영국의 밴드, 오아시스를 회고한 글입니다.
“나는 너바나(Nirvana) 밴드의 ‘I Hate Myself and I want to Die’를 기억해요. 난 그런 노래가 싫어요. 내가 그를 좋아하는 만큼이나, 그런 노래가 싫었어요. 사람들이 헤로인에 취해 와서는 자기 자신이 싫고 죽어버리고 싶다고 말하는 거, 우리는 싫었어요. 그런 건 별로예요. 그렇다고 내가 그 노래의 가사에 반발해서 이 곡을
by
이소현 에디터
2019.04.1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Phum Viphurit, 따뜻한 햇살이 잘 어울리는 그의 노래 [음악]
태국의 싱어송라이터 Phum Viphurit(품 비푸릿)
Mellow, Yellow, and Young (부드러움, 노랑, 그리고 젊음) 어딜 가든 벚꽃이 한창인 요즘, 풋풋한 감정과 함께 생각나는 가수가 있다. 태국의 싱어송라이터, ‘Phum Viphurit’이다.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노래에 대해 ‘Mellow, Yellow, and Young’이라고 설명한 그는 나열된 단어만 읽어도 느껴지는 그 감정을 고스
by
김윤하 에디터
2019.04.10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지금까지 이런 음악은 없었다, 이것은 인디인가 팝인가, 잔나비 [음악]
세련된 촌스러움. 지나간 시간을 이야기하는 잔나비의 음악 세계
싸이를 제외하고 내 인생에서 가장 충격적이고도 신선했던 가수의 무대는 단연 잔나비다(싸이는 도저히 넘을 수 없는 엄청난 퍼포먼스와 열정을 보여주었기에). 고등학교 시절에는 오장환 시인의 ‘고향 앞에서’라는 시에서 많이 봤던 단어지만, 이제는 음악 애호가들에게는 많이 알려진 밴드의 이름으로 더 익숙하다. 원숭이띠 동갑이라는 이유로 원숭이라는 뜻의 ‘잔나비’라
by
김채윤 에디터
2019.03.20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청량하고 시원한 '변덕스러운 친구들', Fickle Friends [음악]
80년대 감성의 시원한 밴드 음악, Fickle Friends
가끔 그런 날들이 있다. 매번 들어왔던, 그리고 항상 좋아했던 플레이리스트가 이상하게 질리는 그런 날. 얼마 전, 내 플레이리스트에 권태로움을 느낄 때쯤, 우연히 내 귀에 시원하고 새로운 바람을 불어준 이들이 있다. 바로 ‘변덕스러운 친구들’, Fickle Friends이다. 오늘은 요즘 내가 천천히 알아가고 있는, 그리고 열렬히 알아가고 싶은 이들을 조
by
김윤하 에디터
2019.03.13
오피니언
음악
똑~똑~ 그대 알고싶소
아직은 많은 사람들에게 생소한 샘플링 작법에 대한 간단한 소개글입니다.
그룹 위너의 멤버 송민호는 지난 2018년 11월 26일 그의 첫 솔로 정규앨범인 XX를 발매하면서 그룹뿐만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발걸음도 내딛었는데요. 특히 앨범의 타이특곡인 ‘아낙네’는 국내 음악 사이트 멜론을 기준으로 2018년 12월 종합 차트 순위 1위, 2019년 1월 6위를 차지했으며 현재에도 실시간 top100에서 16위를 유지하는 등
by
김준호 에디터
2019.02.2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풍요로운 도시의 야경부터 넘실거리는 리조트 풍경까지 모두 들어있다. [음악]
시티팝 장르에 입문하게 된 계기와 추천 음악을 공개합니다.
1. 백예린의 La La La Love Song 백예린의 lalalalove song이란 노래를 유튜브를 통해 우연히 듣게 됐다. 90년대에 방영할 것 같은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마이크를 들고 단순히 리듬을 타는 gif 이미지가 반복되는 유튜브 영상은 꽤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과거 향수를 자극하는 사운드에 몽환적인 백예린의 목소리가 얹어지니 불멸의 몸을 얻기
by
정일송 에디터
2019.02.20
칼럼/에세이
에세이
위아더나잇 단독 콘서트 'GRAY'
인디팝 밴드 위아더나잇(We Are The Night)의 단독 콘서트 'GRAY' 공연이 2월 23일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진행됩니다.
[청음] 위아더나잇 단독콘서트 'GRAY' 설익은 청춘의 아름다움과 여름을 노래하는 인디팝 밴드 위아더나잇(We Are The Night)은 2013년 디지털 싱글 앨범 [Melancholy]로 데뷔하며, 독창적인 사운드와 담백한 보이스로 밤의 이야기들을 노래하는 5인조 인디팝 밴드이다. 누군가의 밤에 많이 재생될 수 있는 음악을 연주하는 밴드로 자신들을
by
차소정 에디터
2019.02.1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Best Drive Song [음악]
드라이브할 때 듣기 좋은 노래
드라이브할 때 듣기 좋은 노래 최근에 자주 외근을 나가면서 회사 차량을 타며 오갔던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그 이동시간 동안 들었던 노래들 중에 드라이브 분위기가 났던 노래들이 몇몇 있어서 제 ‘경험’을 바탕으로 자가용 또는 드라이브가 아니더라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듣기 좋은 노래들을 한번 추천해보고자 합니다. 이 오피니언을 읽어보고 플레이리스트에 넣어보길
by
이정민 에디터
2019.02.08
오피니언
문화 전반
[오피니언] 취향껏 보는 유튜브 채널 [기타]
북적북적한 유튜브에서 내가 찾은 채널들을 소개합니다.
DMC미디어, 2018 인터넷 동영상 시청 행태와 뷰어 그룹 및 Multi-Screen 이용 행태 분석 보고서 출처 : 모비 인사이드 OTT 시장이 대세라는 것은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오늘날, 국내에서 유튜브의 비중은 압도적이다. 50% 이상이 주 시청 플랫폼으로 유튜브를 선택하고 있고 수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주제를 들고 이전에 없었던 콘텐츠들을 만들고
by
배지원 에디터
2019.02.03
리뷰
전시
[Review] 가벼움 속의 단단함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 - 키스해링展 리뷰
아직도 추운 날씨에 롱패딩을 입고 들어선 DDP는 차가운 외관과 달리 따뜻한 공간으로 나를 맞이했다. 이젠 익숙해진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 키스해링전을 보러 왔다. 프리뷰에서 적었듯 현대미술과는 아직 서서히 거리를 좁혀가는 관계인 나는, 거장 키스해링의 전시더라도 팝아트를 실물로 감상하는 데에 큰 기대가 없었다. 알고 있는 몇몇 작품의 컴퓨터 그래픽 같
by
황인서 에디터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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