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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ist
[Chocolate-box] Prologue
[Chocolate-box ; 동화에 나올 것 같은] prologue
[Chocolate-box ; 동화에 나올 것 같은] 안녕하세요 vulnerant → '베르양'입니다. 17년도 7월부터 18년 말까지 에디터에서 문화리뷰단으로 활동해오다가 19년도부터는 그림작가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문화리뷰단으로 활동하는 동안에는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그림작가로 활동하게 되면서는 (직장인이 되어버린 탓에..) 퀄리티
by
배지은 에디터
2019.04.30
작품기고
[아미그달라] The Slow Death of Life
어느 날 때까치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고 난 후
illust by. Cho - 어느 날 텔레비전에서 방영하던 새들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고 난 후 그렸습니다. 때까치의 재미있는 습성을 다뤘는데, 때까치는 개구리나 곤충 등을 사냥한 뒤 그것을 날카로운 가시나 나뭇가지에 꽂아둔다고 합니다. 또한 때까치를 영어로 Bull-headed Shrike라고 하는데, 이것은 '학살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by
김초현 에디터
2019.04.27
작품기고
[생각하는 일러스트] 피크닉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피크닉을 가는데 가만히 누워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엄청 편안해 보였다.
illust by A.S.Y - 피크닉 -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피크닉을 가는데 가만히 누워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엄청 편안해 보였다. 좋은 풍경과 음식, 바구니, 돗자리는 피크닉 하면 바로 떠오르는 것들로 가득 채워, 그림에 피크닉의 평화로운 느낌을 주고 싶었고 휴식을 즐기는 나의 모습을 잔디에 혼자 누워 음악을 듣는 여성으로 표현
by
안세영 에디터
2019.04.26
작품기고
[그대 삶의 쉼표] 그날의 분위기
내 마음속에 새겨 오래도록 기억되었으면 해
그날의 분위기는이 작은 네모난 곳에 담기에 턱없이 부족해. 그날 너와 걸었던 거리는고즈넉한 마을 위를 덮었던 파란 하늘,바람을 따라 흩날리던 꽃잎,조용하게 울려 퍼지던 우리의 웃음소리,그것들만이 가득했지. 걷기만 했을 뿐인데 즐거웠고그저 함께하는 것만으로 행복했던편안하고 평화로운 그날의 분위기는 이 작은 네모난 곳 너머 내 마음속에 새겨 오래도록 기억되었으
by
곽미란 에디터
2019.04.20
칼럼/에세이
에세이
[썰썰썰] 빠순이 청산기 EP2. 그와 나의 거리
안녕, 나는 너를 아는데 너는 날 모르지
※ 빠순이 : 연예인을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따라다니는 여성팬을 비하하는 멸칭. 덕후's Checklist 공개 음악방송 일주일에 2번 이상 참여 스트리밍은 숨 쉬듯 팬싸인회 당첨을 위한 앨범 대량 구매 굿즈 모으기 - 공식 굿즈는 두 개씩 (관상용, 소장용) 공개 팬싸인회면 당첨되지 않아도 얼굴보러 가기 온라인 덕질메이트와 오프라인에서 친목하기 평소에 사
by
장재이 에디터
2019.04.20
작품기고
[아미그달라] 후회
후회가 밀려드는 순간
illust by. Cho 지난날의 후회가 파도처럼 밀려드는 순간에는 어디에든 숨어버리고 싶습니다. 잔뜩 엉킨 머리카락 속에 파묻히면 조금이나마 과거에 저질렀던 일들을, 혹은 실수를 잊을 수 있을까 생각해보지만 그저 의미 없는 몸짓일 뿐입니다.
by
김초현 에디터
2019.04.19
작품기고
[생각하는 일러스트] 의식과 펜의 흐름
아무런 생각 없이 그림 그리고 싶어
illust by ASY - 의식과 펜의 흐름 - 백지에 그림을 그릴 때 무엇을 그릴지 몰라 가끔 고민이 된다. 그럴 때마다 아무 생각 없이 손 가는 대로 계속 펜을 움직이는데막상 정신을 차려보면 엉뚱한 그림을 그리고 있을 때가 많다. 의식의 흐름대로 그림을 그리면 의외로 재밌는 발상이 나오기도 하고 바쁜 일상 속 지친 머리를 비워주는 것 같기도 하다. 펜
by
안세영 에디터
2019.04.19
작품기고
The Artist
[권택의 연애] 프롤로그
'사랑이 다했다'라는 건,
by
민정은 에디터
2019.04.19
작품기고
The Artist
[兒言見之] 프롤로그. 편지
너의 이야기를 기록한 것과 내 그림을 실어 너에게 편지를 보낸다. 네가 받아 읽어주었으면 제일 좋겠고, 혹여 그곳에 네가 없어서 나에게 반송된다면, 차라리 분실되어 다른 누군가에게 너의 이야기가 들려졌으면 하는구나.
- 안녕하세요! 타파이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하트) -
by
정나영 에디터
2019.04.18
칼럼/에세이
에세이
[미술을 사는 사람들] 세계로 중국 미술의 문을 열어젖힌 컬렉터, 울리 지그
홍콩 아트바젤에서 만난 중화권 미술계 선구자들
홍콩 아트바젤에서 만난 중화권 미술계 선구자들 2019년 홍콩 아트바젤이 얼마 전 3월 31일에 막을 내렸다. 아트바젤(ArtBasel)이란 해마다 개최되는 국제 아트페어, 즉 전세계의 수많은 갤러리들이 한곳에 모여 각자의 작품을 전시하고, 컬렉터들에게 판매하는 행사이다. 1970년 스위스 바젤에서 처음으로 시작된 이 행사는 미국 마이애미(2002년), 홍
by
채현진 에디터
2019.04.16
작품기고
[아미그달라] 저지대
한낮이었고, 죽음은 찾아오지 않았다.
illust by. Cho - 헤르타 뮐러 - 저지대(Niederungen) 한낮이었고, 죽음은 찾아오지 않았다. 내가 왜 갑자기 죽었는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장면을 떠올려보았다. 어머니는 나를 위해 눈물을 철철 흘릴 것이다. 그리고 온 마을 사람들은 어머니가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게 될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죽음은 찾아오지 않았다. 여름이 내게 무성
by
김초현 에디터
2019.04.13
작품기고
[생각하는 일러스트] 마음의 거울
왜곡된 것은 거울일까 내 마음일까
illust by ASY - 마음의 거울 - 가끔 거울을 보면 기분에 따라 얼굴이 달라 보일 때가 있다. 특히나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오늘따라 더 못생겨 보이기도 하고 알던 내 얼굴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을 누구나 한 번쯤은 받아본 적이 있을 것이다. 얼굴은 '마음의 창'이라는 말이 있듯이 거울 속에 비치는 나의 얼굴은 내 기분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 같다는
by
안세영 에디터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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