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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The Artist
[Dream collection] #rainbow_The Blue
육지는 거의 존재하지않는 해양의 지역 블루 플레이스에는 무엇들이 존재하고 있을까?
#rainbow_The Blue 바다의 색을 머금은 듯한 블루 플레이스는 앞의 플레이스보다 매우 습기가 있으며 땅보다는 대부분 바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생명체들이 해양에 적응돼있는 신체조건을 가졌으며 가끔 해초 섬이 육지를 이루기도 합니다. 구름이 맞은 지역이라 빛이 드는 곳이 드물어서 빛이 들면 생명체들이 그곳으로 모여 물 밖을 구경하
by
심호선 에디터
2019.06.28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덕업일치 하지 마세요
살면서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지 말라는 말을 무수히도 많이 들어왔다.
살면서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지 말라는 말을 무수히도 많이 들어왔다. 이유를 들어보면 나름대로 일리가 있는데, 아무리 좋아하는 일을 해도 일을 좋아할 수는 없으니, 결국 새 취미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머릿속으로는 이미 유수 영화사 입사까지 마친 내게 이런 충고가 귀에 들어올 리 없었다. 최소 30년은 일을 해야 하는 데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할
by
김나경 에디터
2019.06.27
작품기고
The Artist
[화가와 모델] 김나은
친구를 담기에는 화지가 너무 작았다. 다 담기 어려웠다. 그만큼 자아가 큰 사람이었다.
알록달록 다양한 색과 옷을 갖고 있는 친구이다. 드로잉 클럽에서 만난 예쁜 동생. 항상 빛나는 눈이 좋다. 눈이 너무 예뻐서, 객관적으로도 예쁜 눈을 그리고 싶은데 나는 객관적으로 그리는 게 너무 어렵다. 그리고 애초에 인물화 자체도 너무 어려워서 이목구비를 흐리게 그리는 편이다. 어떻게든지 눈만은 살리고 싶어서 조금 긁어냈다. 그림이 이쁘다고 너무 마음
by
최지은 에디터
2019.06.26
문화초대
[프리뷰 URL 취합] 그때, 변홍례
욕망을 향해 기어 올라가는 자들의 수직낙하쇼
그때, 변홍례 - 2019 창작산실 올해의 레퍼토리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
by
박형주 에디터
2019.06.25
작품기고
[아미그달라] 밤하늘
그 아름답던 별들이 잘 보이지 않아 안타깝습니다
illust by. Cho - 예전 깨끗했던 밤하늘에는 보석 같은 별들이 너무나도 잘 보였는데, 지금은 빛 공해 때문인지 흐릿한 먼지 탓인지 그 아름답던 별들이 잘 보이지 않아 안타깝습니다.
by
김초현 에디터
2019.06.24
작품기고
[생각하는 일러스트] 어렵게 피는 꽃
'그냥 피는 꽃은 없다'
illust by A.S.Y 어렵게 피는 꽃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듯이 발레리나는 아름다운 춤을 추기 위해 발이 이리저리 꺾기고 피멍이 들며 많은 고난을 통해 얻어진다. 쉽게 얻은 것처럼 보이는 것들도 이면에는 모두 고통이 숨겨져 있는데 이러한 고난을 참고 이겨냈을 때 '꽃'이 필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싶어 '어렵게 피는 꽃'이라는 제목을 붙였고 이
by
안세영 에디터
2019.06.23
문화초대
[Vol.489] 그때, 변홍례
욕망을 향해 기어 올라가는 자들의 수직낙하쇼
그때, 변홍례 - 2019 창작산실 올해의 레퍼토리 - <문화초대 일자> 그때, 변홍례 2019.07.13 토요일, 오후 7시 2019.07.14 일요일, 오후 3시 2019.07.16 화요일, 오후 8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
by
박형주 에디터
2019.06.23
문화소식
공연
(~07.21) 그때, 변홍례 [연극,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욕망을 향해 기어 올라가는 자들의 수직낙하쇼
그때, 변홍례 - 2019 창작산실 올해의 레퍼토리 - 욕망을 향해 기어 올라가는 자들의 수직낙하쇼 <시놉시스> 때는 1931년 7월 31일 오전 세시 경 부산 초량철도대교 집 하녀 침실. 변홍례가 잠든 방문이 소리 없이 열렸다. 무엇을 하려고 처녀가 잠든 방의 문을 열었는가? 그것은 마리아의 방문을 연 자만 알 것이다. 경찰은 증거 하나 없는
by
박형주 에디터
2019.06.22
작품기고
너무도 좁은 인간의 감각 범위
최근에 ‘내가 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보았을때, 미술도, 예술도 아닌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런데 그냥 미술도 예술도 아니다 라고 인정을 해버리니 마음이 편했다. 어떤 기록 같은 거였다. 하루 중 어떤 기록의 시간이라고 적어두었다. <밤하늘>, pendrawing on a small note, 2019 인간의 감각의 범위는 너무나 좁
by
이한나 에디터
2019.06.21
작품기고
보이지 않으나 느껴지는 기운
감정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는 그것을 느낀다. 행복, 슬픔, 기쁨, 아픔. 눈에 보이지도, 손으로 만져지지도 않는데 우리는 그 감정들을 기록하곤 한다. 나는 이상하게도 풍경을 보면 마음이 저릿하거나, 행복이 끝없이 차오른다던가, 찡하다던가 그렇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고민을 해보았는데, 모든 자연물은 살아 있는 한 매 순간이 성장이고 매 순간 성장을 위
by
이한나 에디터
2019.06.21
작품기고
[생각하는 일러스트] 소지품 디자인
어떤 물건을 보여줄지 디자인해볼까
illust by A.S.Y 소지품 디자인 작년 여름 시즌 플라스틱 소재인 pvc 가방이 인기를 끌었고 sns 속 투명 패션이 유행을 탔는데 올해도 여름이 되며 다시 이 가방이 보이기 시작했다. 주로 이 가방을 드는 사람들은 가방 속이 훤히 보이기 때문에 소지품도 패션의 일부분처럼 고려하는데, 마치 가방의 한 부분을 완성하는 듯 소지품의 구성을 디자인하는
by
안세영 에디터
2019.06.21
작품기고
[아미그달라] 마스터플랜
인간들을 현혹시켜 지구를 정복하려는 야심찬 냥냥이
illust by. Cho 귀여운 얼굴과 말랑한 젤리 발바닥으로 인간들을 현혹시켜 지구를 정복하려는 야심찬 냥냥이. 지구를 정복한 후에는 인간들이 힘들게 지어올린 건물들을 모두 허물고 택배 상자로 만든 캣타워를 쌓아올릴 빅픽쳐를 꿈꾼다. 그날이 올 때까지 냥냥이는 오늘도 집사를 부리며 신선한 생선회를 대접받는다.
by
김초현 에디터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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