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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문화소식
전시
(~5.14) 일상다반사 [다원예술, 아트포럼리]
이상미 작가의 < 일상다반사전 >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가 살아가는 특별할 것 없고 반복되는 일상에서 몇 가지 표본, 머리카락, 티백의 차가루, 립스틱, 우산, 알약과 같은 일상적 오브제들을 설치하여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듯이 전시공간 안에 집중하여 보여준다. 작가는 <티타임-모든 일에 대한 고찰>과 <내일을 위한 드로잉 Placebo> 설치작업에서 사람들을 만날 때 늘 마시는 차, 카메라 앞에서 반사적으로 짓는 미소, 여성들이 외출 전에 립스틱을 바르는 행위들에 대해 ‘왜?’라는 의문을 제기한다. 식탁에서, 화장대에서, 까페에서 모든 것이 길들여져 너무나 자연스럽게만 느껴지는 개인들의 일상이 강요된, 짜여진 관계에서 비롯되었을 수 있다는 의문 말이다.
일상다반사 일상다반사 일자 : 2015.4.23 ~ 2015.5.14 시간 : 10:00am~06:00pm (일요일 휴관) 장소 : 대안공간 아트포럼 리 주최 : 대안공간 아트포럼 리 문의 : 032) 666-5858 관련 홈페이지(아트포럼 리) <상세정보> 의심받기 시작한 일상의 균열 이상미 작가의 <일상다반사전>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가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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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5.04.24
문화소식
공연
(~6.7) M.Butterfly [연극, 두산아트센터]
< 엠.버터플라이 >는 수없이 변하는 시공간과 인물의 심리까지 표현하는 무대 미학이 가장 효과적으로 구현되기에 적합한 중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여기에 새로운 크리에이티브팀의 참여는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 미학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M.Butterfly <엠.버터플라이>는 수없이 변하는 시공간과 인물의 심리까지 표현하는 무대 미학이 가장 효과적으로 구현되기에 적합한 중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여기에 새로운 크리에이티브팀의 참여는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 미학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극 <엠.버터플라이>는 중국계 미국인 극작가 ‘데이비드 헨리황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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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5.04.24
문화소식
도서
[도서소개] 문학의 숲을 거닐다
문학은 인간이 어떻게 극복하고 살아가는가를 가르친다. 그렇다. 문학은 삶의 용기를, 사랑을, 인간다운 삶을 가르친다. 문학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치열한 삶을, 그들의 투쟁을, 그리고 그들의 승리를 나는 배우고 가르쳤다. 문학의 힘이 단지 허상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나는 다시 일어설 것이다.--- p. 318
[도서소개] 문학의 숲을 거닐다 저자: 장영희 출판사: 샘터 정가: 12,000원 <책소개> 조선일보의 '문학의 숲, 고전의 바다' 코너에 실렸던 장영희 교수의 북칼럼 모음집. 척추암 선고를 받기까지 약 3년간 연재된 글들을 모았으며, 세계의 고전문학들이 그녀 자신의 삶을 얼마나 풍요롭게 하였는지 편안하고 솔직한 문체로 써내려가고 있다. 저자는 애초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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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5.04.23
문화소식
도서
[도서소개] 다시, 그림이다
“우리는 기억과 함께 봅니다. 내 기억은 당신의 기억과 다르기 때문에, 우리가 같은 장소에 서 있다 하더라도 우리는 같은 것을 보지 않습니다. 우리는 각기 다른 기억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각기 다른 요소가 작용합니다. 이전에 어떤 장소에 가본 적이 있는지, 그곳을 얼마만큼 잘 알고 있는지 등이 당신에게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그러므로 객관적인 시각이라는 것은 언제나 존재하지 않습니다.” ---「데이비드 호크니」중에서
[도서소개] 다시, 그림이다 저자: 마틴 게이퍼드 저/주은정 역 출판사: 디자인 하우스 정가: 25,000원 <책소개> 영국 팝아티스트이자 최고의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의 모든 것! 저명한 미술 평론가인 저자가 10여 년에 걸쳐 1960년대 영국 팝아트를 대표하는 팝 아티스트이자 포토 콜라주의 창시자, 일러스트레이터, 한화가, 무대 미술가 등 영국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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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5.04.23
문화소식
전시
(~05.15) 2014 크라프트드림 우수작가전 [디자인, 유리지공예관]
한국 현대공예운동의 거점공간을 지향하는 비영리 금속공예 전문 미술관인 유리지미술관에서 2015년 봄을 맞이하여 우수작가로 선정된 젊은 금속공예가 3명의 작품을 전시한다. 우리 공예의 현주소를 알아볼 수 있는 흥미로운 전시회이다.
크라프트드림 2014 우수작가전 우리 생활 속의 공예를 만나볼 수 있는 시간!삶의 공간에서 사용하는 금속공예품, 그 중에서도 우리와 가장 밀접한 식기2014 우수작가에 빛나는 3명의 신진 금속공예가들의 작품을 만나보세요 <전시정보> 김미라, 민소영, 전유민 유리지공예관은 모든 사물에 생명을 불어넣는 봄의 따스한 기운과 함께 <크라프트 드림 2014 우수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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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진 에디터
2015.04.20
문화소식
도서
[도서소개] 고래
제1회 < 새의 선물 >의 은희경, 제2회 < 아무 곳에도 없는 남자 >의 전경린, 제3회 < 예언의 도시 >의 윤애순, 제5회 < 숲의 왕 >의 김영래, 제8회 < 그녀는 조용히 살고 있다 >의 이해경... 문학동네 소설상이 오랜만에 당선작을 냈다. 주인공은 지난해 여름 '문학동네 신인상'을 통해 등단한 천명관씨. 등단작 '프랭크와 나'를 제외하곤 아무 작품도 발표하지 않은 진짜 신인이다.
[도서소개] 고래 저자: 천명관 출판사: 문학동네 정가: 13,800원 <책소개> 제1회 <새의 선물>의 은희경, 제2회 <아무 곳에도 없는 남자>의 전경린, 제3회 <예언의 도시>의 윤애순, 제5회 <숲의 왕>의 김영래, 제8회 <그녀는 조용히 살고 있다>의 이해경... 문학동네 소설상이 오랜만에 당선작을 냈다. 주인공은 지난해 여름 '문학동네 신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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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5.04.19
문화소식
공연
(~5.17) 소묘 素描 [다원예술, 갤러리소소]
전시제목 < 소묘 >는 단어 그대로 ‘素描’이다. < 소묘 >는 참여 작가 김인겸, 김혜련, 박기원, 정승운이 선택한 제목으로, 드로잉의 통상적 의미를 넘어 그리기(drawing)의 기본에 대한 탐구를 내포하고 있다. 네 명의 작가는 각기 다른 배경, 세대,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스타일과 테크닉을 구사한다. 그러나 이들은 ‘공간’을 구성적 도구나 작업의 플랫폼 혹은 은유적 개념으로 사용하여 드로잉의 전통적인 개념을 뒤집고 심미적 가능성을 확장시키는 접근 방식을 공유한다.
소묘 素描 김인겸_스페이스리스 Space-Less_종이에 잉크_79×109cm_2015 소묘 素描 일자 : 2015.4.4 ~ 2015.5.17 시간 : 11:00am~06:00pm (월요일 휴관) 장소 : 갤러리 소소 티켓가격: 1,000원 주최 : 갤러리 소소 문의 : 031. 949. 815 관련 홈페이지(갤러리 소소) <상세정보> 전시제목 <소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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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5.04.19
문화소식
전시
(~5.6) 조원강 개인전 [회화, 갤러리아쉬]
태어 날 때부터 모체(母體)와 이어져 있는 것은 생명 출발의 시작점이자, 인간을 비롯한 수많은 생명의 공통점이다. 탯줄을 통해 영양분을 공급받고, 생각과 감정까지 소통할 수 있는 통로를 몸과 마음으로 느낄 수 있다. 그것은 결박의 끈이 아닌 결속을 의미하는 살아 숨 쉬는 관계의 사슬을 뜻한다. 세상의 숨을 들이켜는 순간 끈은 잘려나가지만, 단 몇 달의 기억을 잊지 못하는 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과 마음으로 연결된 끈이 더욱 굵고 단단해지기 때문이다.
조원강 개인전 조원강 개인전 일자 : 2015.4.10-5.6 시간 : am11:00-pm6:00 (월요일 휴관) 장소 : 갤러리아쉬 주최 : 갤러리아쉬 문의 : 02. 596. 6659 관련 홈페이지(갤러리아쉬) <상세정보> 사람의 끈(leash) 태어 날 때부터 모체(母體)와 이어져 있는 것은 생명 출발의 시작점이자, 인간을 비롯한 수많은 생명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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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5.04.18
문화소식
전시
(~5.2) 거울 너머 환각: 이병찬 개인전 [다원예술, 코너아트스페이스]
2003년부터 인천광역시 연수구의 해안에 여의도의 12배에 해당하는 면적의 송도국제도시가 건설 중이다. 2025년 완공 예정으로 바다를 메운 간척지 위에 컨벤션 센터, 국제학교, 복합쇼핑몰, 생태관, 골프장, 동북아무역타워, 주상복합건물과 센트럴 파크가 만들어진다. < 잇따른 개발호재, 활짝 웃는 송도 상권 >, < 송도국제도시 중국인 '러시' >, < 부동산 훈풍호재, 인천 9100억 '빚 폭탄' 한숨 돌린다 > 등의 기사를 쏟아내며 철근으로 된 인공 도시가 세워진다.
거울 너머 환각: 이병찬 개인전 거울 너머 환각: 이병찬 개인전 일자 : 2015.04.10-05.02 시간 : 10:00am~06:00pm 장소 : 코너아트스페이스 주최 : 코너아트스페이스 문의 : 070-7779-8860 관련 홈페이지(코너아트스페이스) <상세정보> 2003년부터 인천광역시 연수구의 해안에 여의도의 12배에 해당하는 면적의 송도국제도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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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5.04.18
문화소식
전시
(~5.11) Gridscape [미디어아트, 아트스페이스 루]
합리적인 도시계획과 지역계획이라는 명분 아래 이루어지고 있는 생성과 소멸의 반복, 그리고 그러한 행위에서 파생되는 기능적이고 합리적인 형태와 공간들이 결국은 우리의 삶을 삭막하고 무미건조하게 변화 시키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Gridscape Gridscape 일자 : 2015.4.14 ~ 2015.5.11 시간 : 11:00am~06:00pm (주말,공휴일 휴관) 장소 : 아트스페이스 루 주최 : 아트스페이스 루 문의 : 02-790-3888 관련 홈페이지(아트스페이스 루) <상세정보> 내가 기억하고 생각하고 있는 도시공간의 이미지는 차갑고 복잡하며, 매일 새로운 건축물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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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5.04.17
문화소식
공연
(~5.23) 보기 위해 눈을 사용한 일 [다원예술, 두산갤러리]
두산갤러리 서울은 《보기 위해 눈을 사용한 일 Using the Eye in Order to See》을 2015년 4월 15일부터 5월 23일까지 개최한다. ‘두산인문극장2015: 예외’*의 기획전시인 《보기 위해 눈을 사용한 일》은 일상적인 상황에서는 쉽게 드러나지 않는 개개인의 숨겨진 모습에 주목한다. 한 개인으로서 우리는 여러 관계 속에서 그에 맞는 모습으로 타인들을 마주하게 된다. 그러나 타인들의 눈에 비친 나는 사회적 규범이나 상황에 의해 드러나는 지극히 일부분에 불과할 뿐이고, 또 다른 상황에서는 그것과는 다른 모습을 하게 된다.
보기 위해 눈을 사용한 일 보기 위해 눈을 사용한 일 일자 : 2015.4.15 ~ 2015.5.23 (월요일 휴관) 시간 : 화-금 10:30 am~8 pm / 주말 및 공휴일 10:30 am~7 pm 장소 : 두산갤러리 주최 : 두산갤러리 문의 : 02.708.5050 관련 홈페이지(두산갤러리) <상세정보> 두산갤러리 서울은 《보기 위해 눈을 사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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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에디터
2015.04.17
문화소식
전시
(~8.23) 2015 현장제작설치 인터플레이 [다원예술,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2015 현장제작설치 〈 인터플레이 〉는 회화와 조각과 같은 미술의 고유 영역에서 출발하여 건축 및 디자인 영역으로 확장하고 협업하는 국제적 예술가 4인/팀의 작품을 선보인다. 장소와 상황에 반응하며 새로운 창조적 실천을 시도해오고 있는 그들은 전시장이라는 물리적 공간을 재구성하여, 유기적 작품으로 변화시킨다. 개성과 개념이 상이한 유형의 작품이 함께 거주하는 4개의 방들을 관람객은 하나씩 통과하면서 예술과 공간에 대한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되며 직접 체험하게 된다. 이러한 상호교차의 경험은 예술과 장소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2015 현장제작설치 인터플레이 2015 현장제작설치 인터플레이 일자 : 2015.04.14 - 2015.08.23 시간 : 화, 목, 금, 일요일 : 오전 10시 ~ 오후 6시 / 수, 토요일 : 오전 10시 ~ 오후 9시 (야간개장 오후 6시~ 9시 기획전시 무료관람)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제6전시실 티켓가격 : 4,000원 주최 : 국립현대
by
나유리 에디터
201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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