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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공연
(~06.26) 챠이카 [연극, 아트씨어터 문]
안똔 체홉이 쓴 최고의 월드 멜러드라마. 연출가 전훈은 10년 전부터 지속적인 작업을 통해 '모든 갈매기의 기준, 챠이카'를 탄생시켰다. 이러한 성과를 통해 연극계에서 고전작품이 상설공연 되는 첫 발을 내딛는다.
챠이카 - 불꽃처럼 피었다 사라진 그 모든 것 - 안똔 체홉이 쓴 최고의 월드 멜러드라마 120년 동안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고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러시아의 거장 안똔 체홉의 열정어린 드라마 <챠이카>(갈매기)는 특히나 연기자들 사이에선 바이블이요, 애장도서요, 배역의 꿈이기도 하다. 연출가 전훈은 10년 전부터 지속적인 작업을 통해 '모든 갈매기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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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영 에디터
2016.01.28
문화소식
공연
(4.02.~4.03.)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뮤지컬, 해돋이극장]
12억명이 관람한 뮤지컬! 시간으로도 지워지지 않을 명작! 탄생 76주년을 맞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다시 극에 오른다. 금세기 가장 로맨틱한 연인, 그들이 선사할 특별한 로맨스가 펼쳐진다. 스칼렛과 레트의 사랑에 당신을 초대한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2억명이 관람한 뮤지컬! 시간으로도 지워지지 않을 명작! 탄생 76주년을 맞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다시 극에 오른다. 금세기 가장 로맨틱한 연인, 그들이 선사할 특별한 로맨스가 펼쳐진다. 스칼렛과 레트의 사랑에 당신을 초대한다. <시놉시스> 남과 북, 연인, 그리고 노예들의 자유 모두의 운명을 건 거대한 전쟁이 시작되다 미
by
장재란 에디터
2016.01.1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우리 딸, 이제 집에 가자 " 영화 < 귀향 > [시각예술]
영화 < 귀향 >은 1940년 16살의 나이에 일본군 성노예로 끌려가 고초를 당하고 불타 죽을 뻔했던 강일출 할머니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이다. ‘귀향(鬼鄕)의 ‘귀’는 귀신 ‘鬼’자를 썼는데 일본군에 의해 끌려가서 타향에서 억울하게 죽어간 위안부 피해자 소녀들을 비록 영으로나마 고향으로 모셔 오고자 하는 의도에서 기획되었다.
소녀들이 사라졌다. 그리고 영영 돌아오지 않았다. 50여년이 지난 2016년, 귀향(鬼郷), 모진 세월에 잊혀지고 부서졌던 소녀들의 원혼이 고향으로 돌아온다. 鬼郷,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망령들을 부르는 노래 영화 <귀향>은 1940년 16살의 나이에 일본군 성노예로 끌려가 고초를 당하고 불타 죽을 뻔했던 강일출 할머니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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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훈 에디터
2016.01.0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사라진 클래식, 전설의 부활을 꿈꾸며 [문화전반]
우리가 이러한 일에 관심도 애정을 주지 않는다면 부활했던 음악들은 다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먼지 속에서 점점 잊혀 질지 모릅니다. 전설을 부활시키는 힘은 당신과 나, 우리에게 있습니다.
[Opinion] 사라진 클래식, 전설의 부활을 꿈꾸며 [문화전반] 팝, 락, 재즈, 가요부터 클래식까지 음악에는 수많은 장르가 존재합니다. ▲ 출처 : www.glogster.com 다양한 장르만큼 우리가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방법 또한 여러 가지입니다. 공연장에 찾아가거나, 음원 혹은 CD를 구입하는 방법이 가장 보편적인 방법일 것입니다. 물론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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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에디터
2015.12.2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재미가 사라진 폐놀이공원에서 새로운 재미를 찾다 [jammy] 전시회 [다원예술]
예술의 새로운 재미를 찾아서,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색다른 전시회 [JAMMY] 전 입니다.
'JAMMY' 쨈이 가득 묻은 전시회 preview 전시명 : Jammy 잼이 잔뜩 묻은 전시일시 : 2015.12.19 - 12.24 전시장소 : 용마랜드 ( 서울 중랑구 망우로 70길 118 ) 전시장르 : 복합장르 입장권 : 5000원 현대 사회의 ‘재미’는 무엇인가? 우리의 일상 속에서 주어진 것에 정답을 찾아야 하는 압박감, 무엇이든 알아차리고 깨
by
박효선 에디터
2015.12.11
리뷰
공연
[Review] 제사라는 전통 풍속 안에 변화하는 가족 의미와 세상을 담아낸 연극 "산토끼"
가족은 역사가 가장 오래된 기본적인 사회집단이다. 상호 간에 헌신하고 친밀감, 자원, 의사결정 책임감과 가치를 공유하는 두 명 이상의 사람이 모여 만들어진다.
12월 1일 연극 산토끼를 보러 혜화로 갔다. 가서 티켓을 받고 날씨가 추웠던지라 오들오들 떨면서 연극을 시간이 되기를 기다렸다. 이게 바로바로 티켓! 들어가보니 바로 참새 두분이 자리를 안내해 주신다. 그리고 나중엔 사진을 찍을 수 있게 귀엽게 팔도 흔들어 주신다. 이제 본격적인 리뷰 시작해 보겠다. 우선 리뷰 보기전에 산토끼의 대략적인 시놉시스를 읽고
by
박은희 에디터
2015.12.0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연주자가 사라진 공연장, 그 무대 위에 나선 반주자?[공연예술]
최근 인터넷 뉴스를 찾아보다가 '관객 가득찬 공연장, 나타나지 않는 연주자?' 라는 헤드라인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 그 기사를 읽게 되었습니다. 공연문화에 대한 미담을 담고 있는 기사였습니다. ---------- 이번 달, 서울의 공연장에서 국내에서 보기 힘든 호른 독주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끝내 그 공연은 예정 시간을 훌쩍 지나서도 진행되지 못하였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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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15.11.28
문화소식
공연
(~01.31)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뮤지컬, 샤롯데씨어터]
2015 흥행대작, 더 큰 감동으로 돌아온다! 예술의 전당 아시아 초연! 부산, 대구, 진주, 인천 4개 도시 투어, 원작의 추억을 간직한 관객을 비롯 3세대가 공감한 열린 감동! 새로운 크리에이티브팀의 합류! 더욱 탄탄해진 무대로 11월, 다시 찾아온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2015 흥행대작, 더 큰 감동으로 돌아온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를 테니까” GREAT MASTERPIECE 새로 태어난 명작! 더해진 감동으로 돌아온다! 예술의 전당 아시아 초연! 클래식 대작의 흥행을 이끌다 부산, 대구, 진주, 인천 4개 도시 투어, 2015 상반기 최대 화제작! 원작의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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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은 에디터
2015.11.07
문화소식
공연
(~12.31) 챠이카 [연극, 미마지 아트센터]
전훈의 갈매기, "챠이카"
챠이카 - 불꽃처럼 피었다 사라진 그 모든 것 - 안똔 체홉 희곡의 최고의 멜러드라마를 만나다. 이 세계적인 명작은 멜러드라마처럼 포장되어 있지만 작품의 속내는 젊은 예술가의 새로운 예술세계를 향한 추구와 고뇌 그리고 기성 예술세대 매너리즘에 대한 비판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거기에 인간사의 가장 중요한 문제인 남녀간의 본능적인 사랑과 욕정 그리고 가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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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예 에디터
2015.10.2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피그말리온 신화, 사라진(Sarrasine)과 히긴스(Higgins) [문학]
오노레 드 발자크의 소설 《사라진(Sarrasine)》(1830)과, 버나드 쇼의 희곡 《피그말리온(Pygmalion)》(1916) 속에서 다시 쓰인 피그말리온 신화!
모두 피그말리온의 신화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일종의 여성 혐오주의자였던 조각가 ‘피그말리온’은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이고 아름다운 여성의 모습을 조각상으로 만든다. 그의 조각상은 너무나 완벽해서 마치 살아있는 것만 같다. 조각상과 사랑에 빠진 피그말리온은 조각상에게 옷과 장신구들을 입혀주고, 말도 건네는 등 조각상에 대한 사랑이 점점 깊어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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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에디터
2015.09.28
리뷰
[Preview] SIDANCE 2015 서울세계무용축제 - [그라인드]
당신이 보고 있는 것, 듣고 있는 것, 느끼고 있는 것. 의심하지 않았던 감각에 대해 의심을 품게 하는 공간. 방에 들어서는 순간 당신의 모든 감각을 의심하라.
[PREVIEW] SIDANCE 2015 서울세계무용축제 예프타 반 딘테르&민나 티카이넨&다비트 키르스 <그라인드> 2015년 10월 12일 월요일,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심상치 않은 공연이 펼쳐진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그공연은 바로 . . . <그라인드>였습니다! 포스터부터 심상치 않은 이공연. 조금 더 알아볼까요? <그라인드> 당신이 보고 있는 것,
by
한지원 에디터
2015.09.25
리뷰
공연
[Review] 불꽃처럼, 나비처럼 춤추다 사라진 최승희
불꽃처럼 나비처럼 리뷰. 1시간이 짧을 만큼 그녀의 삶은 역경이 많았다. 당대 한국 최고의 무용수였지만 동시에 친일파로 오해받기도 했던 그녀의 삶을 연극에서 잠시나마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모두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가워요!” 객석 사이로 배우 김경민씨가 걸어오면서 밝은 목소리로 말했다. 그때부터 연극이 시작되었는데 1인 연극이라 지루하게 느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인지, 아니면 무용가 최승희가 원래 밝은 성격이었는지 아무튼 최승희 역할을 활발하고, 밝게 했다. 지나치게 밝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러나 이내 배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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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에디터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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