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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전시
(~10.29) 모네, 빛을 그리다展 : 두 번째 이야기 [미디어아트, 본다빈치뮤지엄]
모네의 영혼이 담긴 정원, '지베르니'를 재현하다!
모네, 빛을 그리다展 - 클로드 모네, 두 번째 이야기 - 모네의 영혼이 담긴 정원 '지베르니'를 재현하다! <기획 노트> 모네를 위한 빛의 단상(斷想) "화가는 보이는 것보다 꿈꾸는 것을 그려야 한다" 샤를 보들레르 예술가는 전체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들 중에서 의미가 부여되지 못할 법한 사소한 것에 관해서도 의미를 창조하며, 무질서한 형상들 속에서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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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7.09.1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지베르니의 모네를 만나다 [시각예술]
모네는 항상 자신의 작품이 사람들에게 ‘평화로운 명상의 피난처’가 되길 바랬던 사람이다. 자신의 그림을 통해 사람들이 치유 받기를 원했던 화가. 무더운 여름, 지친 몸과 마음을 쉬게 해 줄 모네를 만나러 가보는 건 어떨까.
프랑스 파리에서 모네를 만나러 지베르니와 오랑주리 미술관에 간 적이 있다. 인상주의 화가들이 대체로 대중적인 관심이 높은 편이긴 하나 그곳에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보였던 기억이 난다. 생산성 있는 삶을 중시하고 숨가쁘게 경쟁하는 사회에서 자연과 여유로움에 대한 갈망이 상대적으로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강하기 때문에 그러한 것이 아닌가 싶다. 모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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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 에디터
2017.07.2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디뮤지엄” 전시 방식의 변화 [문화 전반]
기존의 딱딱한 전시가 아닌 참여하고 즐거운 전시를 보여준 디뮤지엄
"디뮤지엄" 전시 방식의 변화 (1) 1996년 설립된 대림문화재단은 한국 최초의 사진 전문 미술관인 한림미술관이 전신인 대림미술관을 통해 현대 사진과 일상 속 예술로 자리매김한 디자인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개념과 형식을 소개하며, 감각적인 전시와 교육, 문화프로그램 등을 통해 많은 관람객들과 소통해 왔다. 2016년 설립 20주년을 맞이하는 대림문화재단은
by
이승주 에디터
2017.06.04
문화소식
전시
(~06.25) 헬로,미켈란젤로 展 [헬로뮤지엄(능동어린이회관 서편)]
당신과 마주하는 위로의 순간 <헬로,미켈란젤로전> 감동 이상의 위로 “그곳에 가면 미켈란젤로의 진심이 느껴진다.” -peach**** “짜임새 있는 기획으로 컨버전스 아트 전시에 생명력을 불어 넣었다.” -mashall****** 르네상스 시대의 전방위 예술가,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고독한 천재였던 그의 인생을 위로하면서 관람객 자신이 그의 작품으로써
by
본다빈치㈜ 에디터
2017.05.1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그 전시'들은 어떻게 인스타그램을 점령했나? [문화 전반]
수많은 관객을 이끈 대림미술관· 디뮤지엄의 전시들과《클림트 인사이드》의 홍보 방법과 민낯을 살펴본다.
소위 ‘감성적’이라 불리우는 인스타그램 유저들의 피드에 절대 빠지지 않는 사진이 하나 있다. 바로 전시회 인증샷이다. 이들은 멋들어지게 촬영한 예쁜 카페 사진이나 야경 사진에서는 찾을 수 없는 지성미를 전시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보완한다. 대림미술관과 디뮤지엄의 세련된 디스플레이와 핫하다는 미디어 아트관의 포토존은 많은 이들의 해쉬태그를 타고 널리 퍼져나간
by
신예린 에디터
2017.04.13
오피니언
미술/전시
[오피니언] 마니아 문화에서 대중예술로, 그래피티 (Graffiti) [시각예술]
이처럼 역동적인 외곽과 텍스처로 젊은 세대의 문화를 생생하게 대변하는 예술이 또 있을까? 그래피티는 같은 장소에 그려지고 덮이고를 반복해 마치 쌓인 지층과도 같이 그 세월을 대변한다.
아주 어릴 적부터 나에게 부재했던 정서를 한 가지 꼽아 보라고 한다면 주저 없이 ‘소녀 감성’을 외칠 것이다. 대부분의 또래 친구들이 잘생긴 발라드 가수 또는 귀여운 여성 보컬의 음악 이야기를 나눌 때에 나는 조용히 사운드 클라우드에 접속해 새로 알게 된 언더그라운드 뮤지션의 음악을 들었으며, 주말엔 마음 맞는 친구들과 함께 로컬 뮤지션들의 소규모 공연을
by
신예린 에디터
2017.03.09
오피니언
미술/전시
지금 본 사진을 그 때도 봤더라면
주춤거리는 나에게 훅 들어온 사진전
디뮤지엄 youth - 청춘의 열병, 그 못다 한 이야기 사진전을 다녀왔다.사실 이전에는 전시회 중에서도 사진전은 잘 가지 않았었다. 이유는 단순했다. 문학이나 공연, 그림 같은 것들은 뭔가 가공을 하고 만든 거니까 그 안에서 의도한 것들과 내가 해석하는 바가 있을텐데, 사진은 그냥 실제의 것을 찍은 거니까 내가 해석하는 게 무의미하다고 여겨졌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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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에디터
2017.02.22
리뷰
전시
[Review] 웅장함 속에서 받는 따뜻한 위로 [헬로미켈란젤로展]
작품 속에 깃든 숭고함에 위로를 받다
지난 주 헬로미켈란젤로전을 다녀왔다. 흔히 미켈란젤로의 대표적인 작품들을 떠올리면 거대하고 웅장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과연 이번 전시가 미켈란젤로를 어떻게 보여줄지 기대를 하고 감상하였다. 이번 전시는 8챕터와 8개의 키워드로 구성되었다. 그의 인생, 조각 혹은 회화를 통한 다채로운 감정적 분석을 통해 우리가 미켈란젤로라는 인물에 대해 더 깊이 있는 시
by
강태희 에디터
2017.02.09
리뷰
전시
[Review] 미켈란젤로가 건네는 위로 '헬로 미켈란젤로전'
미켈란젤로가 건네는 위로 <헬로 미켈란젤로전> 인턴을 하고 있는 중이라 연극이나 전시, 공연등을 가지 못하고 있다가, 설 연휴라는 기회를 틈타 <헬로, 미켈란젤로>전에 다녀왔다. 처음에는 '위로'라는 말이 크게 와닿지 않았다. 좀 쌩뚱맞다는 생각이 들기도.. 과연 어떤 전시길래 위로를 전한다는건지, 무척 궁금했다. 전시가 열리는 헬로 뮤지엄은 능동 어
by
이승현 에디터
2017.02.07
리뷰
전시
[Review] 미켈란젤로에 흠뻑 빠지다, 헬로, 미켈란젤로展
‘거장’이라는 말은 함부로 붙이는 단어가 아니다. 그러나 미켈란젤로에게는 이 ‘거장’이라는 말도 두손두발 다 들었다.
헬로 미켈란젤로전 2017년 2월 1일 / 헬로뮤지엄 헬로, 미켈란젤로전은 정말 나에게 뜻 깊은 전시였다. 지난 여름, 나는 유럽 여행을 다녀왔는데, 이탈리아에서 미켈란젤로의 작품을 수도 없이 만날 수 있었다. 심지어 지나가는 광장까지도 미켈란젤로의 손을 거친 것이었다. ‘거장’이라는 말은 함부로 붙이는 단어가 아니다. 그러나 미켈란젤로에게는 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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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에디터
2017.02.0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화려함 속의 숨은 모습, 데이비드라샤펠 展 [시각예술]
앤디워홀의 사랑을 받은 데이비드라샤펠. CG없이 제작된 그의 생생한 작품들을 만나보자.
데이비드 라샤펠은 앤디워홀이 반할 정도로 신선하고 심오한 작품세계를 가진 사진작가이다. 앤디워홀의 제안으로 매거진 ‘인터뷰’에서 사진작가로 활약하며 미술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상업적인 사진 작업보다 순수예술 사진에 집중한 그의 작품들은 초자연적인 느낌이 가득하다. 아라모던아트뮤지엄에서 진행하고 있는 데이비드 라샤펠의 ‘inscape of beaut
by
진실 에디터
2017.02.04
리뷰
전시
[Review] 너와 함께여서 즐거웠던 시간, 헬로 미켈란젤로展
누군가와 함께였기 때문에 전시를 보는 내내 감동이었고, 전시를 보는 내내 웃음이 나왔다. 너와 함께여서 즐거웠던 시간이었다.
컨버전스 아트 전시를 좋아하지 않는다. 작년 1월 겨울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린 <반 고흐 인사이드 : 빛과 음악의 축제>의 아름다운 미디어아트에 푹 빠져, 그 해 여름 세빛둥둥섬에서 열린 <헬로 아티스트>전을 큰 기대를 가지고 보았다. 그러나 오프닝 첫날 방문이라 그런지 부실한 영상 마무리가 아쉬웠고, 입장료에 비해 원작보다 덜한 감동과 부실한 내용은
by
박이슬 에디터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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