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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영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 무엇이 맞고 무엇이 틀릴까요? [영화]
무엇이 맞고 무엇이 틀렸을까, 우리 인생에서 과연 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맞을 순간을 얼마나 인지하고 있을까. 홍상수감독의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그가 얘기하고 싶은 지금은 맞을 순간(그리고 그때는 틀릴).
해석 중 스포가 포함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이 영화는 한때 스위스에서 열린 제 68회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황금표범상과 영화배우 정재영이 남우주연상을 받으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좀 지나 다시한번 화제가 되었던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영화 자체의 논란이 아니라 논란이 일어났던 사건의 배경이 된 영화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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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영 에디터
2016.11.0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8월의 크리스마스, 죽음에서 삶 감각하기 [시각예술]
< 8월의 크리스마스 >의 아름다움은 죽음을 숭고하게 그려내서도 삶을 예찬해서도 아닌, 죽음을 통해 삶을 감각하도록 하는 방식에서부터 다가온다.
<8월의 크리스마스>의 정적인 카메라가 담아내는 것은 정원과 다림의 거리감이다. 초원사진관은 정원과 다림이 가까워지는 장소지만, 정적인 카메라가 가져다주는 깊은 심도는 아이러니하게도 두 사람의 거리감을 극대화 시켜준다. 다림은 정원과 대화하며 사진관 안쪽으로 들어가는데, 정원은 뒤따라오지 않은 상태로 카메라에 잡힌다. 이 때 두 사람 사이에 놓여진 거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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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 에디터
2016.09.28
문화소식
ART JOB
[구인구직] 롤링홀 무대감독 (음향 엔지니어 보조업무) 채용 공고
[구인구직] 롤링홀 무대감독 (음향 엔지니어 보조업무) 채용 공고- 모집기간 : 9/27 (화)까지 홍대의 뮤직메카. 20년 동안 자리를 지킨 ‘롤링홀’은 지속적인 기획공연과 내한공연, 인디음악, 방송촬영 등의 대관으로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는 공간입니다. 음악을 사랑하고, 공연분야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구인기본정보 모집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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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은 에디터
2016.09.2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건축, 동양과 서양의 만남의 경계에서 건축이 탄생하다 [시각예술]
코쿠리코 언덕에서 예전에 정말 감명깊게 보고 왔던 스튜디오 지브리 입체 건축전. 스튜디오 지브리는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애니메이션 작품을 위해 기획 및 제작 활동을 해왔다. 그들의 작품은 2015년 '건물의 매력'이라는 주제로 부산에 건너왔다. 단순히 만화속 스토리와 등장인물을 넘어서, 마치 내가 가상속에 들어가 있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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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경 에디터
2016.02.22
문화소식
ART JOB
[구인구직] 안양, 브라보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공개 모집 공고
ART JOB - 구인구직 / 안양, 브라보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공개 모집 공고 / 2016.02.03(수) ~ 2016.02.18(목)18:00 마감 / 안양의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역과 계층을 넘어 화합의 하모니를 이끌어내고, 사회통합에 기여할 꿈의 오케스트라-안양 음악감독을 다음과 같이 공개 모집합니다.
안양 브라보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공개 모집 공고 - 모집기간 : 2016.02.03(수) ~ 2016.02.18(목) 18:00 - 안양의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역과 계층을 넘어 화합의 하모니를 이끌어내고, 사회통합에 기여할 꿈의 오케스트라-안양 음악감독을 다음과 같이 공개 모집합니다. 구인기본정보 모집분야 : 안양 브라보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모집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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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에디터
2016.02.15
칼럼/에세이
칼럼
[하트리더의 영화 속 인물탐구] '사도' 누구의 잘못도 아닌 잘못
사도세자와 관련된 콘텐츠는 이미 오래전부터 많이 나와있었습니다만 사실 사도세자가 주체가 되어 콘텐츠화되었던 작품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스쳐지나갈 수도 있었던 역사 속 인물이 주체가 되어 한 편의 영화 소재로 쓰였다는 것만으러도 영화 '사도'는 주목해볼만 합니다.
[하트리더의 영화 속 인물탐구] 2. '사도' 누구의 잘못도 아닌 잘못 ART insight Art, Culture, Education - NEWS http://www.art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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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에디터
2016.01.21
작품기고
[ART&Pic.]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Right Now, Wrong Then, 2015)
영화 중 내가 본 명장면
illust by @prefer_drawing 160108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홍상수 (주인공 삶과 생각이 꽤 닮았다. 그 중 언덕집에 올라가 산다는 것이 내겐 가장 인상적이다. 난 앞으로는 평지에, 사람들 많은 곳에 살 것이고, 사람이 다가오길 기다리기 이전에 나도 손을 내밀 것이고, 나의 외로움을 푸는 그림이 아닌 다른 이에게 선물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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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에디터
2016.01.0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그들만의 명예"- 직면의 힘, 연대의 가치 [문화 전반]
서울 인권 영화제(2015.9.16-20, 서울극장)에서 보게 된 다큐멘터리 영화 < 그들만의 명예 >는 무슬림 사회에서 행해지는 여성 폭력, 인권문제에 대하여 아홉 명의 여성 인권운동가들이 모여 나누는 대담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화의 주요한 목적은 우리에게 이슬람 여성들에게 가해지는 ‘폭력의 실태‘와 자신들의 현실을 ’직시‘하게끔 하며 이로부터 행동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법으로서 ’연대‘를 제시하는 것이다.
<그들만의 명예> - 파울라 퀘스킨 감독作 (2013) 서울 인권 영화제(2015.9.16-20, 서울극장)에서 보게 된 다큐멘터리 영화 <그들만의 명예>는 무슬림 사회에서 행해지는 여성 폭력, 인권문제에 대하여 아홉 명의 여성 인권운동가들이 모여 나누는 대담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화의 주요한 목적은 우리에게 이슬람 여성들에게 가해지는 ‘폭력의 실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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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에디터
2015.10.2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홍상수 감독의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시각예술]
홍상수 감독의 영화는 처음이었다. 홍상수 감독을 좋아했던 어떤 언니를 알고 있다. 외교관 임관을 앞두고 있던 그 분이 홍상수 감독을 좋아한다며 수줍게 이야기하던 그 모습을 기억한다. 그녀는 꿈의 문턱에 발을 내딛고 있었고, 그래서 그녀는 싱그러웠다. 그녀의 모습을 보며 나는 홍상수 감독의 영화가 싱그러울 것이라고 마냥 생각했다.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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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은 에디터
2015.10.0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계절과 기후의 마술, 에릭 로메르 감독의 영화 겨울 이야기 & 봄 이야기[시각예술]
영화의 전당에서 서머스페셜 2015로 상영되는 에릭 로메르 감독의 사계절 이야기 연작 중 '봄 이야기'와 '겨울 이야기'이다.
계절과 기후의 마술, 에릭 로메르 감독의 영화 겨울 이야기 & 봄 이야기 부산에 내려와 있는 동안 평소에 접하지 못한 영화들을 많이 보고 싶었다. 그래서 영화의 전당을 자주 들르게 되었고, 8월 동안 ‘서머 스페셜 2015’이라는 연례 프로그램이 상영 중이었다. ‘서머 스페셜 2015’는 총 3부문으로 첫 부문은 여배우 베티 데이비즈 아이즈의 대표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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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서영 에디터
2015.08.2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웨스 앤더슨의 환상 영화 [시각 예술]
영화계의 비주얼리스트라 불리는 웨스 앤더슨은 알록달록하면서도 부드럽고 조화로운 색감의 향유를 보여준다. 그는 매 영화마다 컬러 팔레트를 정해두고 의도적으로 그 색들을 사용한다. 그의 모든 필모그래피, 그리고 특히 가장 최신작인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에서는 말그대로 눈호강이 절로되는 색감의 향연이 펼쳐진다.
웨스 앤더슨의 환상 영화 [시각 예술] 영화는 결국 감독의 예술이다 - 찰리 채플린 찰리 채플린이 말했다. 영화는 결국 감독의 예술이라고. 그만큼 영화의 완성도는 감독의 미학적 기법과 기술에 좌지우지 된다. 지금부터 말하려는 감독, 웨스 앤더슨은 비범한 시각적 감각으로 영화가 구현할 수 있는 예술의 궁극점을 찍는다. 아트버스터로 자리매김한 그의 영화는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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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연 에디터
2015.08.17
문화소식
공연
(08.21) 서울뮤지컬페스티벌 - 컴투게더 [뮤지컬, 충무아트홀]
일반인의 참여로 함께 이뤄지는 제 4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중 음악감독 변희석과 함께하는 컴투게더
2015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음악감독 변희석의 "컴투게더" 국내 유일의 창작뮤지컬 축제, 서울뮤지컬페스티벌(SMF)가 올해 4회를 맞았습니다. 지난 3년간 뮤지컬계 종사자가 페스티벌을 주도해 왔다면, 올해는 일반인 참여 기회를 늘려서 시민 축제의 성격을 강화했습니다. 아시아문화예술진흥연맹(FACP) 서울총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CHIMFF) 프리페스티벌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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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예 에디터
201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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