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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안녕, 눈사람] 싱클레어, 모든 것은 너에게 달렸어 - 데미안
그려왔던 그 모습 그대로, 뮤지컬 <데미안>
지금까지 살아온 날 중 며칠이나 자신의 삶을 살았을까? 주체적으로, 내가 원해서, 나를 위해서 살아온 순간은 얼마나 될까? 당연해 보이는 말이지만, 막상 생각해보면 대답하기 어렵다. 그 전에, ‘나를 위한 삶이 뭐지?’라는 생각이 든다. 그 질문은 잊고 있던 감각들을 깨운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은 ‘싱클레어’가 ‘데미안’을 만나 그 질문에 대한 답을
by
최은희 에디터
2020.04.02
작품기고
[기억의 잔상] 후회
표현에 서툴렀던 내가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알게 된 것
illust by lovehenz 내 진심만큼이나 소중한 이 문장들을 왜 진작 네게 전해주지 못했을까 _inouff music 누군가에게 전하지 못한 말들을 마음 한구석에 담아두었다. 그땐 왜 말하지 못했을까 지금은 말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표현에 서툴렀던 내가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알게 된 것
by
황현지 에디터
2020.03.31
작품기고
The Artist
[wal space] 수리부엉이의 아침
밤은 조용해
- 먹보들 일어나자마자 식구들 먹일 저녁을 준비한다. 무시무시한 저녁 준비 오늘 메뉴는 김치찌개! - 바쁘다 바빠! ( 복작복작, 우당-탕-탕, 쨍그랑!) - 외출 험난 저녁 준비를 끝내고선, 일을 하러 나간다 - 귀찮다 원단을 고르고, 장식품을 고르고, 굵은 실 하나를 꺼내와선 자리 잡고 앉아 한 땀씩 수를 놓다. 겉으로 보기엔 에너지 소모가 적어 보이
by
강하연 에디터
2020.03.29
작품기고
The Artist
[스누피의 그림정원] 3월의 오후
우리는 언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illust by 예연 *** 햇볕 따사로운 3월의 오후 우리는 언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by
전예연 에디터
2020.03.23
작품기고
The Artist
[권택의 연애] 2화 MAKING
2화 메이킹 스틸컷
권택의 연애 2화 메이킹 중! 콘티, 밑그림 후 선화까지 진행된 스틸컷 :)
by
민정은 에디터
2020.03.17
문화소식
공연
(~04.12) 정크, 클라운 [연극, 알과핵 소극장]
다 내려놓고 놀자!
정크, 클라운 - 넌버벌 마임극 - 다 내려놓고 놀자! <시놉시스> Junk[정크] 쓸모없는 물건 + Clown[클라운] 광대. 쓸모없는 물건을 가지고 노는 광대의 이야기. 선풍기 날개, 고장 난 청소기, 찌그러진 냄비와 깨진 바가지. "이런 고물들로 뭘 할 수 있어?", "우린 뭐든 할 수 있어!" 선풍기 날개는 헬리콥터가 되어 하늘을 날고, 고장 난 청
by
박형주 에디터
2020.03.16
작품기고
The Artist
[몸의 언어] 달콤한 것
달콤한 것은 해롭기 마련이야. 어쩐지 네가 그렇게 달더라니.
COPYRIGHTⓒ 2019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네 입술만큼 달콤하고 해로운 것이 또 있을까. 네가 고백하는 사랑은 나를 녹이다가도, 또 어느 때에는 네가 토해내는 말들이 내 몸 구석구석에 박혀 나 자신이 되어가. 너무 아파. 달콤한 것은 해롭기 마련이야. 어쩐지 네가 그렇게 달더라니.
by
장의신 에디터
2020.03.15
작품기고
The Artist
[wal space] 새로운 (New)
시간은 계속 흘러가는데, 그 중 변하지 않는게 있다
새로운 전자기기 새로운 취미 새로운 모자 새로운 친구 그리고 마지막은 지겹지만, 친숙한 얼굴들
by
강하연 에디터
2020.03.15
칼럼/에세이
에세이
[CLASSIC LEADER] 세 번째, 클래식 큐레이터 - 예술 속의 보물을 전달하다
'클래식 큐레이터'는 어떤 일을 할까?
# Classic Leader 3 항상 강조하는 바이지만, 클래식 음악은 그 해석에 한계가 없다. 넓고 넓은 광야 같다고나 할까. 그 광야를 어떻게 바라보고 즐기는가는 본인의 몫이 크다는 의미다. 여기, 그 광야를 ‘그림’과 함께 거니는 분이 있다. 클래식 큐레이터 ‘조숙현’님은 음악과 그림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아름다
by
임보미 에디터
2020.03.09
작품기고
The Artist
[wal space] 밤을 꿰매다 (Sew up in the night)
밥은 꼭 챙겨드세요
by
강하연 에디터
2020.03.08
작품기고
The Artist
[스누피의 그림정원] 유럽여행이 나에게 가져다 준 것 #2
한국도 그저 꿈같은 여행의 연장선이었으면.
대학교 1학년 때쯤, 아버지께서는 자수성가한 사업가인 그랜트 카돈(Grant Cardone)의 <20대 돌아보며 후회하는 4가지>이라는 칼럼을 내게 보여주셨다. 자극적인 제목은 나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지만, 혹여나 나의 20대를 설명하고 있진 않을까 싶어 빠른 속도로 읽어내려가기 시작했다. 다행히도, 그의 칼럼에서는 '아니, 이건 당연한 거 아냐?' 소리
by
전예연 에디터
2020.03.07
작품기고
The Artist
[So & Ji] 커플 일러스트
서로에 대해 알아 볼수 있어 좋은 추억이였다.
다양한 표현 기법 중 하나인 스크레치는 많은 추억이 있는 기법이다. 집에서 또는 미술 학원에서 종이와 크레파스, 날카로운 물건을 이용하여 많이 사용하였기 때문이다. 보통 종이 위에 알록달록한 색을 칠한 다음 그 위에 검은 색을 덧칠한 후 송곳이나 칼 같은 날카로운 것을 이용해 긁는 방법이다. 처음에 칠한 색이 나오는데 자연스러운 색깔은 흥미를 준다. 미술
by
김소희 에디터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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