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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그대 삶의 쉼표] 해피엔딩
숱한 고민의 밤들과 종종 눈물 흘리던 날들, 가끔 좌절하는 날들, 순간의 기쁨들을 지나 결국 해피엔딩이었다 말할 수 있기를
by
곽미란 에디터
2018.07.17
작품기고
[작은일기] 다른 날의 다른 모습, 다른 슬픔
[illust by 박주현] 가끔은 그 애가 내 글을 볼까 생각한다. 우리는 같이 글을 썼다. 하지만 그건 한참 오래전 일이고 그 애의 글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냥 낡은 독서실 화장실에서 다른 사람에게 방해될까 봐 속삭이며 우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야기했던 것만 생각난다. 그때의 우리의 말들은 불행했지만, 그때의 우리는 불행하지 않았다. 적어도 나
by
박주현 에디터
2018.07.16
칼럼/에세이
칼럼
[TAROTEA] THE LOVERS 6: 가장 달콤한 착각, 그 완전함
[TAROTEA] THE LOVERS 6: 가장 달콤한 착각, 그 완전함 장미는 다른 이름으로 불러도 향기로운 냄새가 난다 -로미오와 줄리엣- 사랑은 인간을 어리석게 만든다. 이 문장에 있어서 필자의 24년 인생을 걸고 확신을 담아 이야기할 수 있다. 사랑에 빠진 사람이 상대에게 약한 부분을 노출한다는 것은 높게 쌓아올린 젠가의 블럭을 하나씩 빼는 것과 같
by
손진주 에디터
2018.07.15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행복을 나누는 순간을 기록하다
행복한 한 끼 식사
행복을 나누기 가장 쉬운 방법 편한 사람과 함께하는 즐거운 밥 한 끼
by
이유진 에디터
2018.07.12
작품기고
[손끝에 머무른 생각] 어떤 기다림, 어떤 설렘
가장 행복한 순간을 맞이하기 직전, 감정의 색은 얼마나 찬란한가
"나의 창조주시여 뭐라 말 좀 해봐요 왜 난 모두에게 괴물이라 불려야 하나"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中 '난 괴물'- 3년 만에 돌아온 국내 '창작'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티저포스터가 공개되고 예매를 시작할 때부터 정말 기대를 많이 한 작품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티켓을 손에 쥐고 벌써 관람한 사람들의 후기를 읽으며 관람할 날을 기다리고 있는데 애타게 기다리던
by
박예린 에디터
2018.07.09
작품기고
[Jeongny World] 마리아나 (Mariana Trench)
세상에서 가장 깊은 심해, 마리아나 해구. 그 상상 속 광경
[마리아나 (Mariana Trench)] .by Jeongny 세상에서 가장 깊은 심해 '마리아나 해구' 그곳에 살고 있을지 모른다고 여겨지는 전설의 생물 '메갈로돈' 인간이 모르는 미지의 구간, 그 상상 속 모습 * [작가의 말] 북태평양 마리아나 제도에 위치한 '마리아나 해구'는 세상에서 가장 깊은 바다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상의 천 배가 넘는 압력
by
민정은 에디터
2018.07.08
칼럼/에세이
칼럼
[공기: 공간의 이야기] 1-1. 광화문
공기: 공간의 이야기 사실 많은 고민을 거듭하며 이 이야기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망설였다. 오래 전 써놓았던 프롤로그에서 공간의 카테고리를 나누어 이야기하고 공간의 디자인에 대해 말한다는 것이 절대 쉬운 일처럼 여겨지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누군가의 감성적인 날들에 보탬이 되고 나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마음이 무거운 부담으로 지워지는 것이 싫어 다른 방향을
by
차소연 에디터
2018.07.06
칼럼/에세이
칼럼
[사각지대] '사각(死角)'에 대한 단상
'사각(死角)'에 놓인 '사람'들에 대해. 그리고 그들을 자신의 '사각(寫角)'에 담은 영화들.
'사각(死角)'에 놓인 '사람'들에 대해. 그리고 그들을 자신의 '사각(寫角)'에 담은 영화들. 사각(死角) : 어느 각도에서도 보이지 아니하는 범위 : 관심이나 영향이 미치지 못하는 범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각(寫角) : 찍고자 하는 대상에 대한 카메라의 위치나 렌즈의 각도 : 카메라 앵글 보이지 않는 곳, '사각(死角)'지대 우리는 흔히 보이지
by
조수경 에디터
2018.07.04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내 안에 담긴 예술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들
네? 아트인사이트 참여요? 저, 조금 자신 없는데.. 대뜸 대표님께 연락이 왔다. 이번 제 2회 ART insight를 함께하지 않겠냐는 내용이었다. 이 곳에 솔직하게 쓰기 조금은 창피하지만, 이번 아트인사이트를 '내가 과연 잘 쓸 수 있을까?' 싶은 막연한 두려움에 다음 기회로 슬쩍 미뤄놓았던 것이 사실이다. 사실은 겁낼 필요가 하나도 없는 건데도 말이다
by
최유진 에디터
2018.07.01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나의 방향성
나의 방향성 # 아트인사이트 = '변화의 시작' 다른 이들은 ‘아트인사이트’라는 곳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조금, 아니 꽤 특별한 의미가 있다. 어떤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지 얘기하기 위해서 ‘나’라는 사람에 대해 조금 이야기해볼까 한다. 대학교 3학년 2학기가 끝나갈 무렵, 대학시절을 아무것도 하지 않고 흘려보내고 있는 것
by
곽미란 에디터
2018.07.01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취미가 특기가 되고 직업이 되기까지
어두운 밤바다를 헤매는 조각배에게 밝은 빛을 비추어주는 등대같이
지금 내 나이 만으로 28년 5개월 나의 전공 고등학교 전자과를 거쳐 지금은 컴퓨터 하라는 대로, 남들 따라 흘러가는 인생이 싫어 방황을 수 년 동안 했습니다. 실패를 겪고 겪고 또 겪다가 우연한 기회로 캘리그라피를 만나서 무한한 캘리그라피의 바다로 뛰어든 지 1년 10개월 취미로만 해야 할지 남들에게 인정은 받을 수 있을지 돈을 벌 수 있을지 그저 어둡
by
김동철 에디터
2018.07.01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발자국을 남기며
아트인사이트와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작은 고백
이상한 일이다. 왜 머릿속에 있는 것들을 글로 옮기면 시시해질까. 글을 쓰고 난 직후에는 문제가 없을지라도 시간이 지나고 다시 보면 부끄러워지는 일이 많다. 내가 쓴 글에는 나의 일부가 담겨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더 그렇다. 과거의 나는 나조차 가끔 이해하기 힘들다. 그래서 요즘은 글을 쓰면서 혹여나 이 글이 나중에 '흑역사'가 되지는 않을까 종종 걱
by
김소원 에디터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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