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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기억의 열쇠] 하루의 끝
수고했어요. 고생했어요.
illust by 은경 오늘도 어쩌면 행복했을 하루, 어쩌면 힘들었을 하루, 어쩌면 어제와 똑같은 일상이었을 하루 그런 하루를 보내고 집에 가는 길, 예쁜 노을이 저를 위로해주었습니다. 오늘도 수고많았고 고생했어요.
by
안은경 에디터
2018.06.01
작품기고
[그대 삶의 쉼표] 어느 5월의 오후 5시
시원한 바람이 살폿 불어오고눈부시게 반짝이는 햇볕은나무 틈 사이로 부서지듯 내려온다. 귓가에는 잔잔히 흘러가는 물소리와사람들의 재잘재잘 목소리가 맴돈다. 몸을 감싸는 기분 좋은 따뜻함에내 마음은 몽글몽글해진다. 나는 아무 걱정 없이, 티 없이 해맑게 뛰어놀던순수한 5살의 어린이가 되어 어느 5월의 5시를 보낸다.
by
곽미란 에디터
2018.05.31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5] 황인경과 스쿠터클럽 '요란한 웃음과 시끄러운 낮의 열기' 대구 공연 리뷰
'전기뱀장어'의 보컬 황인경이 5월 26일, 대구에서 단독 공연을 펼쳤습니다. 이번 공연은 3월에 발매했던 싱글 '요란한 웃음과 시끄러운 낮의 열기'를 주제로 관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사.인 5] 황인경과 스쿠터클럽 '요란한 웃음과 시끄러운 낮의 열기' - 대구 매일 같은 하루에서 조금이라도 일상을 벗어나는 일이 생긴다면 그것은 한 마디 격려처럼 느껴지기 마련이고, 그래서 황인경의 공연은 하나의 돌파구와도 같았습니다. 좋은 목소리로 좋은 음악을 노래하는 뮤지션을 눈과 귀에 담아오는 것은, 오후의 봄날처럼 분명 멋진 일이기 때문입니다
by
나예진 에디터
2018.05.30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음악의 힘을 기록하다
세계공용어, 음악
말이 통하지 않아도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음악의 힘을 기록하다 (JTBC '비긴어게인2' 사진 참고)
by
이유진 에디터
2018.05.29
작품기고
[작은일기] 한 선
[illust by 박주현] 누군가 그어놓은 한 줄, 그 지평선 아래. 다섯 줄이 놓이면 오선지가 되어 음표라도 그릴 텐데 무심코 올려다보니 찍- 그어진 그 한 줄, 지평선이 거슬려 한참을 바라봤다. 심술이 나 그어버린 선처럼 하늘만 남기려다 심술이 나 그 선까지 남겼다.
by
박주현 에디터
2018.05.27
작품기고
The Artist
영화 라푼젤
영화 라푼젤
Venture outside your comfort zone.The rewards are worth it.익숙한 곳을 벗어나봐.그것에 대한 보상은 분명 가치가 있을것이야. -영화 라푼젤
by
이유진 에디터
2018.05.27
칼럼/에세이
칼럼
[TAROTEA] THE EMPRESS 3: 천국의 어머니를 경배하라
[TAROTEA] THE EMPRESS 3: 천국의 어머니를 경배하라 당신의 이름에선 새색시 웃음 칠한 시골집 안마당의 분꽃 향기가 난다 -이해인 땅은 모든 것의 시작이다. 땅 없이는 생물이 존재할 수 없다. 많은 초기신화에서 대지모신은 모든 예배와 신화의 중심이었다. 대지는 모든 공간과 사물, 시간을 지배하는 창조와 소멸을 주관하는 거대한 힘이었다. 악한
by
손진주 에디터
2018.05.26
작품기고
[AU CALME] 평범한 목요일 밤, 혼자 방 안에 가만히 앉아.
평범한 목요일 밤의 소확행
평범한 목요일 밤, 바쁜 일정을 끝내고 의자에 앉았다. 이번 주의 일정을 슬슬 마무리하니 주말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졸업작품이라는 큰 프로젝트를 끝낸 터라 조금의 여유의 틈이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고 즐거운 마음이 든다. 최대한 많은 일을 안하려고 한다.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면 사람들에게서 기운을 얻어서 혼자 있어도 외로운 마음이
by
정수진 에디터
2018.05.25
작품기고
The Artist
내 모습
내 모습 드로잉
내 모습 드로잉
by
이유진 에디터
2018.05.21
작품기고
[기억의 열쇠] 통학생의 하루
지하철 역을 흑백 필름카메라로 담다.
illust by 은경 학교 가는 길, 통학생의 하루 하루를 시작하고, 또 하루를 마무리하는 곳 늘 이용하는 곳이지만, 필름카메라를 통해 제대로 바라본 지하철의 풍경은 익숙한 듯 새로운 느낌을 줍니다.
by
안은경 에디터
2018.05.18
작품기고
[AU CALME] 소중함, 가까이에 있지만 항상 멀리서 찾는.
맘마미아에서 느낀 감동, 주변 사람들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된.
승자는 모든 것을 가지고 패자는 초라하게 서 있을 뿐 승리를 빗겨가는 것은 그녀의 운명이겠지요. 난 당신의 품 안에 있다고 생각하며 그 안에 있었어요. 그러나 난 원칙대로 움직이는 바보였어요. -영화 맘마미아 중 뮤지컬 영화로 유명한 맘마미아 ost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이다. 푸른빛이 감도는 바다 위에서 노래를 부르는 메릴 스트립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
by
정수진 에디터
2018.05.18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5] 황인경과 스쿠터클럽 단독공연 '요란한 웃음과 시끄러운 낮의 열기'
밴드 '전기뱀장어'의 보컬 황인경 아티스트의 솔로 단독 공연 소식입니다. 5월 공연은 26일 대구, 27일 서울에서 양일간 진행됩니다.
황인경과 스쿠터클럽 단독공연 '요란한 웃음과 시끄러운 낮의 열기' 밴드 '전기뱀장어'의 보컬 황인경이 세션 스쿠터클럽과 함께 대구와 서울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다. ‘여름’하면 가장 먼저 연상되는 밴드, 전기뱀장어의 음악은 청량하다. 음악에서 뿜어 나오는 분위기도 그렇지만 수수하면서도 장난기어린 노랫말과 음색은 뜨겁지만 활발한 여름날을 떠오르게 만들기 때문이
by
나예진 에디터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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