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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잡지] 디자인 매거진 CA #241
올해의 브랜드 & 리브랜딩의 예술
디자인 매거진 CA #241 - 2018년 11-12월호 - 올해의 브랜드 & 리브랜딩의 예술 <기획 노트> #241(2018년 11-12월호) 커버 스토리는 '올해의 브랜딩 & 리브랜딩의 예술'입니다. 세계 최고 브랜딩을 뽑는 브랜드 임팩트 어워즈 5회 수상작을 살펴보면서 이미지로 상품과 회사를 홍보하는 브랜딩을 느껴보세요. CA의 브랜딩은 어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1.0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Carpe Diem [기타]
현재를 살다.
12살의 나는 자기 계발서를 좋아하는 아이였다. 책 안에 있는 이야기는 더 나은 삶으로 나를 이끌어주는 것 같았고, 그 안에 존재하는 사람들은 모두 과거에서 한 뼘 더 성장했다. 읽는 동안에는 내가 마치 그들이 된 것 같았다. 읽은 게 전부였지만 나도 함께 성장하는 기분이 꽤나 좋았다. 스펜서 존슨의 '선물'은 십 년이 더 지난 지금에도 '현재(Presen
by
김하늘 에디터
2018.10.27
리뷰
도서
[Review] '나'라는 브랜드, 치밀함에 반했다. [도서]
성공한 사람의 값진 경험(특히 업계에서)은 돈 주고도 사지 못하니까. 특히 이동윤 일러스트레이터 케이스가 재밌었다. 자신을 알리기 위해 엽서를 보냈다. 한 번만 보내는 게 아니라 두 달에 한 번씩 엽서를 계속 보냈다. 이것까지만 해도 독특한데, 이메일 체크 시간까지 계산했단다. 갓 출근한 10시나, 점심 먹고 업무를 재개하는 시간에 주로 이메일을 보냈다고 한다. 그 철저함이 저 사람을 성공시켰구나. 반대로 이런 팁들은 어디 가서 배우는 게 아니니라 개인 개인에 녹여있는 특별한 노하우기 때문에ㅡ, 더 값졌다.
'나'라는 브랜드 : 창조적인 기업가 정신으로 살아가는 법 고대하던 책을 읽어보고 나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이다. 생경했다. 제일 먼저 문화초대로 향유했던 <카피공부>도 책 전체가 1060개의 카피로 이루어지는 등 구성이 독특했는데, 이 책 또한 구성이 신기했다. 둘 다, 제목과 구성이 무척 잘 어우러졌다. 카피는 카피로서 공부하고, 창조적인 기
by
오세준 에디터
2018.10.22
리뷰
도서
[Review] 브랜드는 자기만의 정체성을 만드는 것, <나라는 브랜드>
브랜드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가만히 앉아서 만들어 내는 게 아니라 발품 팔아서 만들어 내는 것, 그것이야말로 내가 만든 진정한 브랜드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받자마자 든 생각은 '나만의 브랜드가 무엇이 있을까.', '나라는 사람이 과연 브랜드로서 가치가 있을까.'라는 의문들이었다. 26살의 끝자락을 달려가고 있는 지금, 나는 사실상 이룬 것이라곤 아무것도 없다. 대학교 1학년이던 시절엔, 26살엔 뭐라도 되어 있을 것만 같은 착각에 단단히 빠져 있었다. 그런데 대학을 졸업한 지 어느 덧 2달이 지나가
by
김정하 에디터
2018.10.21
리뷰
도서
[Review] 디자인 매거진 CA#240 : 책 디자인의 구조
지난 호 리뷰에서도 언급했듯, ‘디자인’ 분야에 손을 뗀지 오래인 내가 디자인 잡지 CA를 읽게 된 이유는 순전히 표지 때문이었다.
여름과 디자인이라는 타이틀로 서프 문화에 대해 소개하던 저번 호에 이어, CA의 이번 호도 읽게 되었다. 책 디자인의 구조, 을지로운 창작생활, 두 개의 타이틀을 가진 디자인 매거진 #240의 리뷰를 개인적인 감상을 한껏 담아 보려 한다. CA#240은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들의 모임 FDSC(Feminist Designer Social Club), 독립 예
by
김수민 에디터
2018.10.19
리뷰
도서
[Review] 브랜딩이 꼭 필요할까?, ‘나’라는 브랜드 [도서]
책에서는 브랜딩이 무엇이며 어떤 방법을 통해 고객층이 숨어있는 대중과 기업에 다가갈 수 있는지, 브랜드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설명하고 있다.
Prologue. 브랜딩에 특별한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회사에 들어가 일을 하다 언젠가 때가 되면 창업을 할 수도 있겠구나, 하며 으레 갖는 가벼운 호기심으로 책을 펼쳤다. 브랜드라면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꽤 접해보고 프로젝트도 몇 번 진행한 경험이 있으니 익숙하겠다는 생각도 있었다. 주로 브랜드의 공간에 대해 진행한 작업들이었지만, 더 넓은 분야에
by
차소연 에디터
2018.10.19
리뷰
도서
[Review] 사람과 디자인, CA BOOKS [도서]
CA BOOKS #240
CA BOOKS가 저번엔 파도에서 서핑을 타게 하더니 이번엔 중구 을지로동으로 데리고 왔다. 그래,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따라갔다. 아무래도 저번 서핑 탄 기억이 재밌었나 보다. 이번 표지에서는 왼쪽에 큼지막한 ‘을지로운 창작 생활’ 글씨가 가로로 누워있고, 오른쪽에는 모눈종이 위에 정자세로 ‘책 디자인의 구조’가 각자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었다. 어쩐지
by
김현지 에디터
2018.10.19
리뷰
도서
[Review] 디자인 매거진 CA #240 [도서]
유심히 보자, 생활과 구조 <책 디자인의 구조 - 을지로운 창작 생활>
잡지는 내가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이 아주 많아 흥미로웠다. 따라서 글에서 다루고 싶은 부분들도 아주 많았으나 추리고 추렸다. 이번 호의 중심 주제인 책 디자인의 구조, 그리고 을지로운 창작 생활. 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을 글로 남긴다. 을지로운 창작 생활 옛날부터 디자이너들은 인쇄 감리를 보고, 샘플을 고르느라 을지로에 엄청나게 들락거렸다. 그곳은 맡은
by
심지은 에디터
2018.10.18
리뷰
도서
[Review] 출판과 창작의 현장에서, CA
책은 어떻게 만드는 걸까요, 사람들은 왜 자꾸 을지로에 모여들까요?
올해 3월에 SNS에 올린 글이 있습니다. "저 출판 할 거에요! 독립출판이든 기획 출판이든 꼭 해내고 말겁니다. 지켜봐주세요!" 처음에는 사람들이 흥미로워하며 꼭 사겠다고 약속했지만 게으른 저자 때문에 그들은 점점 지쳐갔고 관심도도(좋아요도 댓글도) 점점 떨어졌습니다. 당연한 일이죠. 지켜봐주는 고마운 사람들이 아직 조금 남았지만, 안타깝게도 저는 아직
by
김나연 에디터
2018.10.18
리뷰
도서
[Review] 디자인 매거진 CA : 책 디자인의 구조
을지롭다는 말을 누가 먼저 꺼내었을까. 이런 말장난, 어쩌면 발견과도 같은 단어
디자인 디자인을 테마로 하는 잡지는 처음이었다. 분명 온갖 ‘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터라, 장르를 가리지 않고 접해보는 것을 지향한다고 말하는 버릇이 배어있었다. 그런데 그 와중에도 편식을 했나보다. 지나온 삶에 남아있는 것은 라이프스타일 잡지들뿐이었다. 물론 좋아서였다. 좋아하는 걸 더 경험하려는 욕망은 당연하지 않은가. 약간의 죄책감이 병행하는 이유는
by
김예린 에디터
2018.10.18
리뷰
도서
[Review] 디자인 매거진 CA #240
가장 좋아하는 풍경은 무엇인가요? 어떤 물건이 당신에게 가장 큰 의미가 있나요? 당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람은 누구인가요? 당신의 첫 기억은 무엇인가요?
지난 호에 이어 두 번째로 읽게 된 디자인 매거진. 큼지막한 폰트로 채워진 표지가 깔끔해서 좋다. 이번에 눈여겨볼 이야기는 '을지로'와 '책'에 관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서울은 나에게 멀고도 멀어서 가끔 일이 있거나 여행 겸으로 가는데, 을지로에는 가본 기억은 없다. 지하철 노선도에서는 많이 봐왔기에 익숙하지만 또렷한 추억이 없는 걸로 보아 어떤 목적이
by
손보람 에디터
2018.10.18
리뷰
도서
[Review] 디자인 매거진 CA #240 (9-10월호)
잡지가 주는 가장 큰 장점은 직접 나서거나 멀리 나가지 않고도 영감을 얻을 소스들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 뜨거운 한여름을 지내고 난 지금, 어떤 얼굴을 하고 있나요? 가만히 있어도 땀이 송골송골 맺히던 치열한 더위를 지나오느라 조금 까슬한 표정이 되지는 않았나요? ... 기대하던 가을 품은 공기 사이를 걸을 수 있게 되었어요. 옆구리에 한 권 책 잊지 마세요. 어떤 책을 들고 나갈지 고민하는 시간은 얼마든지 길어도 좋아요. 오늘의 책은 어떤 얼굴을 하고 있나요, 당신은요? "
디자인 매거진 CA #240 (9-10월호) Since 1998. 우리의 관심은 딱 한 가지. 한 사람의 좋은 디자이너가 탄생하고 성장하는 것을 돕고, 지켜보는 것으로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시간과 공간을 넘어 잡지와 단행본과 컨퍼런스를 퍼블리싱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 모두가 어디서 무엇을 하든 그 모든 일이 창조적인 작업(Creative Ar
by
한나라 에디터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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