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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아름다운 안녕, <드래곤 길들이기 3> [영화]
9년 동안의 추억을 떠나보내며,,
드림웍스 최고의 걸작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의 마지막이 얼마 전 세상에 나왔다. 사실 시리즈의 마지막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차라리 보지 말자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이제는 히컵과 투슬리스를 볼 수 없다는 것을 부정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9년동안 함께하며 나의 어린 시절의 한 부분을 채웠던 <드래곤 길들이기>, 그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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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 에디터
2019.02.22
리뷰
영화
[Review] 과거의 시간을 떠나보내며, 안녕을 말하다 [영화]
영화 <영주>: 삶은 자주 고통스럽고 끔찍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190116, 영화 <영주> 독립영화 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영화의 줄거리를 다수 포함하고 있는 리뷰입니다) <영주>를 처음 알게 된 건 작년 10월 무렵이었다. 며칠 뒤 방문하게 될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어떤 영화를 볼지 고민하던 중, 눈에 들어왔던 작품. 한국 영화 부문에 공식으로 초청된, 배우 김향기 주연의 <영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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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 에디터
2019.01.23
칼럼/에세이
에세이
[Preview] 홍대의 뮤직메카, 롤링홀이 선보이는 '롤링 24주년 기념 공연'
홍대의 뮤직메카 롤링홀이 개관 24주년을 맞이하여, 올해도 어김없이 <롤링 24주년 기념 공연>을 개최했습니다.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구성된 홍대에서 가장 큰 규모의 실내뮤직페스티벌을 즐겨보세요!
청음 [롤링 24주년 기념 공연] ROLLING 24th Anniversary - vol. 12 안녕바다 & 블루파프리카 : 긴긴밤 그곳에 있어줘#3 홍대의 뮤직메카 ‘롤링홀’이 개관 24주년을 맞이하여, <롤링 24주년 기념 공연>을 개최했다. 롤링 개관 기념 공연은 어쿠스틱, 포크, 록, R&B, 힙합 등 다양한 장르뿐만 아니라 연령, 성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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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정 에디터
2019.01.23
리뷰
공연
[Preview] 안녕, 친구여!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준 너
안녕, 친구여!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프리뷰 Preview 민현 SYNOPSIS 영화 <It’s a wonderful life>에 나오는 천사 클레란스 복장을 하고 나타난 토마스와 헤어 롤을 돌돌 말아 올린 채 죽은 엄마의 가운을 걸친 앨빈. 그들은 그렇게 7살 할로윈 파티에서 처음 만났다. 아버지의 서점을 물려받아 고향을 떠날 생각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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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현 에디터
2019.01.07
리뷰
전시
[Preview] 안녕 키스 해링!
대중을 위한 예술을 꿈꿨던 해링
(무제, 1983, 종이에 실크스크린) #1 익숙한 그림체, 눈이 즐거운 전시 글쎄, 이 그림체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어떻게 보면 만화 같기도 하고 하나의 아이콘 같은 느낌도 드는 이 그림은 작가 '키스 해링'의 작품이다. 망설임 없이 슥슥 자유롭게 그려나간 듯한 두꺼운 선, 선명한 색채. 졸라맨 같은 사람 형상에, '두둠칫' 하는 것 같은 역동적인 모
by
전예연 에디터
2019.01.0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안녕 2018, 안녕 2019 [기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출처 : Pixabay)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월 1일 만큼이나 사람들이 순수해지는 날은 없는 거 같다. 2018에서 2019로 숫자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지구가 태양을 한 바퀴 돌았을 뿐인데 마치 엄청난 변화가 있는 마냥 그날을 맞이한다. 늦은 자정까지 잠들지 않고 종소리를 기다리고, 이른 새벽부터 바다와 산을 향해 길을 떠난다. 연락이 드물던
by
정영동 에디터
2019.01.03
오피니언
공연
[Opinion] You Still My No.1 [공연]
보아의 콘서트를 다녀와서.
보아 더 라이브 2018년 12월 29일, 연말인데 뭐하냐는 주변의 문자에 “나 지금 보아 콘서트 보러 왔어~!”라고 자랑하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 날은 이른 아침부터 알람 소리도 없이 잠에서 깨어 집을 나섰다. 아직 공연 시작 시간은 한참이나 남았는데 새로 나온 공식 응원봉을 사기 위해선 부지런해야 했다. 그렇다, 나는 보아의 팬, 점핑보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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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이 에디터
2019.01.02
작품기고
The Artist
[Daydreamer] 모두 해피뉴이어!
아트인사이트 여러분 모두 2018년 한 해 고생많으셨어요!
Illust by 나영 때론 힘든 날도 있었고요, 때론 기쁜 날도 있었어요. 음, 솔직히 말하자면 힘들었던 기억이 머릿속에 더 많이 그려지는 것 같네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행복했던 날들이 생각나지 않는 건 아니에요. 모두 분명히 잊지 못할 기억들이에요. 하루하루 버틴다고 생각했던 날들이 벌써 2018년을 이루고 떠나가네요. * 아트인사이트 여러분 모두
by
정나영 에디터
2019.01.01
작품기고
[주저리주저리] good bye 2018
다사다난했던 2018년도 어느새 오늘이 마지막, 2018년 잘 보내길 바라며
2018년을 맞이했던 게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한 해의 마지막 날이 다가왔습니다. 2018년도 언제 벌써 이렇게 빨리갔지 생각이 들지만, 2018년이 빨리 끝났으면 하고 힘들었던 순간에 얼른 모든 게 끝났으면 좋겠다고 바란 적도 있었고 그것이 이렇게 현실로 다가오니 시원섭섭한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2018년은 이제 오늘이 지나면 영영 돌아오지 않겠죠.
by
이소현 에디터
2018.12.3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안녕, 스물셋 [기타]
스물셋, 참 애매한 나이다
올해도 또 찾아온 연말, 다들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연말이 찾아왔다. 종강한 후 고향에 내려갈 버스표를 예매하며, 각종 시상식을 예고하는 TV를 보며, 캐롤송이 점령하는 음원 차트를 보며 실감하던 연말이 어느덧 며칠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이른바 ‘사망년’이라 불리는 대학 3학년을 거친 올해. 휴학을 선포했지만 정작 뭘 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사실 단
by
주혜지 에디터
2018.12.28
리뷰
공연
[Preview] 하면 안된다는 말을 듣는 순간 더욱 간절해지는 이유
참 이상하지 않은가. 게으른 천재가 갑자기, 재생불량성 빈혈을 판정받고- 어떤 밝은 인물을 만나- 복싱에 대한 열정이 다시 타오른다는 것은. 그 이유는, 일상의 소중함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당분간 뜨거운 물로 샤워하지 마시고 목욕탕에도 가시면 안됩니다." "당분간 돼지고기, 소고기 등 육류와 녹두 등 찬 성분은 드시면 안됩니다." 1달 전, 수술을 했을 때와 10년 전, 한약을 먹었을 때 들었던 말이다. 하지만 이 말들을 듣는 순간 나는 뜨거운 샤워와 지글지글한 삼겹살이 간절해졌다. '하면 안 된다는 말을 듣는 순간 더욱 간절해지는 이유',
by
김나연 에디터
2018.12.18
리뷰
PRESS
[PRESS] 당신의 취업전선은 안녕하십니까? 연극 '라플레시아'
(~12.09) 연극 '라플레시아' [소극장 혜화당]
《 PREVIEW 》 모든 생명체는 생(生)을 유지하기 위해 나름의 생존전략을 구축한다. 어떤 동물은 보호색을 사용하여 천적으로부터 위험을 피하는가 하면, 어떤 식물은 화려한 빛깔이나 때때로 그에 걸맞지 않은 악취를 풍기면서 위협으로부터 달아나려 한다. 저마다 방식은 다르지만 외치는 메시지는 동일하다. ‘○○답게 살고 싶다!’라는 메시지는 인간에게도, 동
by
이다선 에디터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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