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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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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시간 블렌딩
어제를 맛있게 마시는 방법
시간 블렌딩 - 화요일 점심과 에스프레소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0.10.1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사랑의 어원 [영화]
'콜미 바이 유어 네임', 언어학적 사랑
“네 이름으로 날 불러줘. 난 나의 이름으로 너를 부를게.” 영화 역사에서 ‘사랑’이란 주제는 아주 흔한 테마다. 그 역사가 오래된 만큼 많은 영화에서 이 주제를 다뤘고 또 매우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그려왔다. <콜미 바이 유어 네임>은 언어의 형태로, 그 어원을 거슬러 올라가 동일성을 이루는 방식을 통해 사랑을 이야기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극 중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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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유진 에디터
2020.10.1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나의 쓸모보다 존재가 먼저다 [도서]
자신의 쓸모를 자문하는 이들에게, 카프카의 <변신>
수능을 마치고 2개 남은 수시 발표를 기다리며 나는 딱 이 소설 속 주인공 그레고리 잠자와 같은 심정이었다. 우리 가족들은 예전과 다름없이 날 소중히 여겨 주었지만 나는 내 자신이 집에서 밥이나 축내는 벌레 같은 존재처럼 느껴졌다. 아르바이트를 하기에는 재수의 가능성이 있기에 너무 애매한 시기였고 그렇다고 맘 편히 놀러 다니기에는 가족들의 눈치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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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현 에디터
2020.10.12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나는 지금 나를 기억한다
살아있는 인물. 진짜인 이곳. 살아 있는 관객. 지금 하는 연극. 나를 연기하는, 나는, 나일까?
나는 지금 나를 기억한다 - 나는 누구인가? 자신을 마주하는 질문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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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10.1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김지영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될 수 있을까? [영화]
'보편'이라는 이름 하에 선택되고 배제된 것에 대해 반드시 다시금 되묻기
SBS가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2020년 추석 특선 영화로 10월 3일 안방극장에 선보였다. 성별화된 명절 노동이 여전히 만연한 상황에서, 공중파가 명절 특선 영화로 <82년생 김지영>을 상영한다는 것은 뜻 깊다. 다니던 회사를 관두고 육아 중인 30대의 김지영은 자신의 주변 여성들의 인격에 쓰인 듯한 모습을 보인다.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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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민 에디터
2020.10.08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당신은 책과 눈이 맞아본 적이 있습니까?
읽기의 길이가 사유의 길이다
당신은 책과 눈이 맞아본 적이 있습니까? - 우리는 왜 종이책을 읽어야 하는가?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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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10.08
오피니언
게임
[Opinion] 세상 힙한 도적의 마을 음악 모음 [게임]
도적 마을 음악 모음
도적들의 마을 음악은 항상 힙하다. 모험가 도적의 마을 ‘커닝시티’, 레프족의 도적 카데나가 여정을 시작하는 곳인 ‘새비지 터미널’을 대표적으로 들 수 있다. 도적 마을에선 오케스트레이션보다는 펑크 장르, 힙합 비트가 흘러나온다. 도적의 마을이 다른 마을, 맵과 비교해서 특별한 분위기를 내뿜는 이유는 ‘도적’이라는 이미지에서 시작한다. 흔히, 도적이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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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 에디터
2020.10.06
오피니언
영화
[오피니언] 사랑을 읽는 법 [영화]
시를 배운다는 것, 사랑의 떨림을 배우는 순간.
사랑을 읽는 법 파블로 네루다에게 무언가를 사랑할 때 글을 쓰지 않고는 견디지 못할 순간들이 있습니다. 감정은 순간이지만 글은 영원하기 때문에 사랑이 떠나가더라도 쓰인 글을 읽으면 그 때의 사랑이 느껴지는 것만 같은 순간이 있습니다. 시를 쓴다는 것, 무언가에 대해 담아내는 것은 그것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그것이 이미 가지고 있는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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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효진 에디터
2020.10.06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웃기는 어둠
타인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타인을 이해하는 어려움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웃기는 어둠 - DIE LÄCHERLICHE FINSTERNIS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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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10.0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고통의 순간에 신은 어디 계시는가? [문학]
신의 침묵에 질문을 던지다. 엔도 슈사쿠의 ‘침묵’
'고통의 순간에 신은 어디 계시는가?' 신을 믿는 유신론자도, 믿지 않는 무신론자도 아마 인생을 살아가면서 마주치는 고통스러운 순간에 이런 질문을 던져봤을 것이다. 나의 경험이 아니더라도, 이 세상에서는 옳지 않음이 옳은 것을 이기는 일들이 다반사고 약하고 선한 것이 패배하는 불공정한 광경을 마주할 때가 그렇지 않은 일보다 더 많다. 일본의 가톨릭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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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유진 에디터
2020.10.04
칼럼/에세이
칼럼
[씬(Sinn)의 혁명] 도시인의 우울에 관하여 - 영화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내면 죽이기의 일상화
1. 서울을 버려야 서울로 돌아올 수 있다는 말은 그럴듯하게 들렸다. 서울을 버려야 서울로 돌아올 수 있다는 말은 그럴듯하게 들렸다. 도시에서 자란 인간은 결코 자신의 내면에서 도시를 죽이지 못한다. 염증이 자욱한 도시인에게, 서울을 둘러싼 혐오감은 도시인으로서 자신에게 부여된 정체성을 재확인하는 일로 환원될 뿐이다. 빽빽한 아파트, 아파트보다도 많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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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에디터
2020.10.02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새들의 무덤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 그리고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한 이야기
새들의 무덤 - 두 개의 기억의 여정, 두 개의 기억의 방식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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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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