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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Preview]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展, 회화를 넘어 패션으로
무한도전과 함께 달력을 촬영하며 명화를 재해석하기도 했던 VOGUE 지가 이번에도, 명화의 재해석을 통한 명작의 전시로 우리 곁을 찾아왔다. 하이 패션 화보를 통해 명화들을 재해석함으로서 그림도, 패션도 한 번 더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하이 패션 화보 특유의 난해함과 환상적인 느낌을 통해 회화의 느낌을 재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가람미술관, 6/24 ~ 10/07.
[Preview]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展 회화를 넘어 패션으로 명작의 재해석, 다시 명작이 되다 'America's Next Top Model'이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팬이었다. 우리나라에는 '도전 슈퍼모델'로 알려져있고, 몇 년 전에는 한국 버전도 제작되었던 해당 프로그램은 일반인 혹은 모델 지망생 도전자들이 매주 사진, 광고 촬영 및 워킹, 런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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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7.07.19
칼럼/에세이
칼럼
[화담(畵談)] 시작하는 화(畵) : 감정, 화담으로 화(化)하다
내 감정은 어떤 색으로 화(化)하고 있나?
0. 이야기의 시작 소설에 대해 공부하는 강의가 있었다. 발표를 맡은 소설이 있었는데 김사과의 ‘영이’라는 소설이었다. ‘영이’는 가정폭력에 노출되어 자아분열 증세를 겪는 소녀 ‘영이’를 이야기한 소설이다. ‘혐오인가 분노인가’라는 제목으로 소설에 대해 이야기했다. 학생들과 토론을 거듭하며 감정에 이름을 붙인다는 게 참으로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by
김마루 에디터
2017.07.18
리뷰
전시
[Preview] 사진을 통해 회화적인 느낌을 가져보자
<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展 >에서 선보이는 작품은 평소 패션에 그다지 관심이 없던 사람이더라도 그저 작품이 가져다 주는 심미적인 요소만으로도 매료되기에 충분한 예술과 패션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전통적인 회화 방식에서 사진과 패션을 넘나드는 공통적인 심미적 요소와 철학을 짚어가다 보면 저절로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지게 될 것이다.
“보그를 루브르 박물관으로 만들어봅시다!”Let's make Vogue a Louvre! 에드워드 스타이켄 Edward Steichen (1879-1973, 보그 수석 포토그래퍼) 세계적인 패션잡지 보그의 아카이브에서 패션과 사진, 명화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한다. 근대 이후 독립적인 영역을 나름대로 구축해 나가던 이 세 장르의 콜라보가 기대되는 전시이다.
by
김윤정 에디터
2017.07.16
리뷰
전시
[Preview]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하나의 예술작품 같은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VOUGE like a Painting.’ 전시회 이름에서부터 어떤 전시를 보여주고자 하는지 알 수 있었다. 보그 잡지 사진들을 마치 회화의 한 작품처럼 만들겠구나, 명화와 사진 이야기를 담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포스터는 내가 좋아하는 작품 존 에버렛 밀레이의 ‘오필리아’를 현대식으로 재해석하여 찍힌 사진이어서 더 기대가 되었다. ‘보그’ 하
by
김민아 에디터
2017.07.16
리뷰
전시
[Preview]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展
이번 전시회는 10월 7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3층에서 열린다. 충분한 시간 동안 열리는 만큼 많은 이들이 회화의 아름다움을 지닌 사진이라는 새로운 예술의 세계를 마음껏 누리기를 바라봅니다.
올해 125주년을 맞이한 세계적인 잡지 보그의 아카이브에서 엄선된작품들을 통해 패션 사진과 명화의 관계를 새롭게 탐구하는 전시가 한국에서 열린다. 세계 3대 패션 사진 작가로 알려진 어빙 펜, 파울로 로베르시, 피터 린드버그 등 영향력 있는 대가들의 작품들이 선보여 지면서 이번 전시회는 세계 미술사에서 남겨진 걸작품들을사진을 통해 우리 곁으로 다시 불러와
by
오예찬 에디터
2017.07.12
오피니언
미술/전시
[리뷰]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2017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Maurice de Vlaminck _Regards sur l'œuvre et sur l'artiste, 1910~1958 푸른빛과 검은빛이 어우러진 하늘, 바람에 흐르는 구름이 몹시 불안한 느낌을 주었던 ‘건널목’, 3년 전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20세기, 위대한 화가들 - 르누아르에서 데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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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영 에디터
2017.06.13
리뷰
전시
[Review] 나의 내면에서 끓어오르는 것들이, 너에게 닿기를 [전시]
나는 그림을 그려야 한다지 않소. 그리지 않고서는 못 배기겠단 말이오. 물에 빠진 사람에게 헤엄을 잘 치고 못 치고가 문제겠소? 우선 헤어 나오는 게 중요하지. 그렇지 않으면 빠져 죽어요. 서머싯 몸의 소설 <달과 6펜스> 중 가장 좋아하는 구절이다. 나는 저 말이 예술을 하는 사람들의 본질이며, 본질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툴리에르(Tourillière
by
채현진 에디터
2017.06.05
문화소식
전시
(~07.30) 예술이 자유가 될 때:이집트 초현실주의자들 [현대미술관 덕수궁관]
예술이 자유가 될 때, 이집트 초현실주의자들(1938-1965)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전시] 예술이 자유가 될 때 : 이집트 초현실주의자들(1938-1965) :: 전시 소개 :: 이 전시는 193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 초반까지 이집트 모더니즘의 중심이 되었던 초현실주의 경향의 기록으로, 이집트 초현실주의의 역사와 전개, 반파시즘, 탈식민주의 운동 등을 통한 국제 초현실주의 단체들과의 연결고리를 조명한다. 샤르자 미술재단, 이집트 문
by
이다선 에디터
2017.05.22
문화소식
전시
(~05.31) '상흔의 초상' 展 [수원 해움미술관]
우리 스스로의 결핍이자 상처입은 흔적의 오래된 퇴적, <상흔의 초상>展 [~05.31/수원 해움미술관]
[전시] '상흔의 초상' 해움미술관 5월 기획전시 '상흔의 초상' 展 해움미술관 5월 기획전시 <상흔의 초상>은 상처입은 현대인의 자화상을 담은 박성모, 손민광, 이원태, 양경선, 정의철 다섯 작가의 총 27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고도화된 현대사회는 물질적인 풍요로움을 안겨주었지만, 동시에 능력과 환경에 지배받는 사회적 소수자들과 시간에 쫓기는 직업인
by
이다선 에디터
2017.05.08
문화소식
전시
(~08.20)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회화,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마티스와 함께 야수파를 이끈 모던아트의 거장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 유럽미술의 숨겨진 거장 - 마티스와 함께 야수파를 이끈 모던아트의 거장 <기획 노트> 인상파 이후의 유럽미술을 아시나요? 눈 덮인 마을(Village sous la neige)1935-36, oil on canvas, 54.5 x 65cm 모리스 드 블라맹크(Maurice de Vlaminck, 1876~1958)는 마티스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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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7.05.06
문화소식
전시
(~06.18) 전시 '오치균은 묻지않고 다만 그린다' [서울미술관 아트테라스]
[03.18-06.18] 전시 '오치균은 묻지않고 다만 그린다' (서울미술관)
[전시] 오치균은 묻지않고 다만 그린다 전시 소개 서울미술관은 2017년 아트테라스 첫 전시로 오치균 의 작품 세계를 살펴볼 수 있는 《오치균은 묻지 않고 다만 그린다》展 을 선보인다. 본 전시에는 ‘산타페’, ‘서울’, ‘봄 풍경’, ‘겨울 풍경’ 시리즈 등 그가 일상의 단면을 포착하여 화면 위 물감의 퇴적과 손으로 그려나간 작품들을 통해 오치균만의 독특
by
이다선 에디터
2017.04.21
칼럼/에세이
에세이
[美術紀行] 작품과의 인터뷰(2) - 피트 몬드리안 '빨강, 파랑, 노랑의 구성' [시각예술]
미술이 어려운 당신을 위해
미술과 친해질 수 있는 질문 작품과의 인터뷰 두 번째, Piet Mondrian < Composition with red, blue and yellow > 터벅터벅…. 손때 하나 남아있지 않을 것 같은 하얀 벽에 걸린 현대 회화작품들. 모두 처음 보는 그림들이다. 낯설다. 어떤 물체를 묘사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추상적’이라는 단어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나
by
박이슬 에디터
201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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