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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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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도서
[Preview] 물체의 고유성과 같은 파장을 가진다는 것, 스펙트럼 [도서]
삶에 끌려가지 않고, 삶을 이끌어나가는 법
빛과 파장 빛은 색깔을 가진다.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범위에 속하는 빛을 '가시광선'이라고 한다. 가시광선은 붉은색부터 보라색까지가 있다. 색깔을 나누는 개념은 파장에 의해서다. 파장은 파동에서 하나의 주기 사이의 거리를 말하는데, 붉은색으로 갈수록 파장이 넓어지고, 보라색으로 갈수록 파장이 좁아진다. 파도가 친다고 생각할 때 파도와 파도 물결 사이가
by
박지수 에디터
2018.12.27
리뷰
전시
[Preview] AP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전시]
<AP사진전-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프리뷰.
여기 사진 하나가 있다. 보랏빛 색채로 물든 꽃잎을 배경으로 한 사람의 맨발이 돋보이는 사진이다. 강렬하고 신비로운 색감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한편, 알 수 없는 슬픔이 느껴진다. 이 사진의 제목은 <보라색 맨발의 미망인>이다. 인도 메이라 사하비니 비도브 애쉬람에서 힌두교 색채 축제인 홀리를 기념하는 축하행사 중 한 힌두교 미망인을 찍은 사
by
김지은 에디터
2018.12.27
리뷰
도서
[Preview] 스펙트럼 [도서]
보다 깊은 깨달음은 책을 읽고 난 후의 나에게 맡겨두려 한다. 책을 통해 나 자신을 경영하는 '스스로 경영자'가 되어 있을 나에게.
스펙트럼 (Spectrum) : 빛의 파장의 순서에 따라 분해되는 빛깔의 띠. 흔히 삶의 스펙트럼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삶의 굴곡이 온전히 녹아든 빛깔, 이는 나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주는 빛깔이기도 할 것이다. 나는 경제가 싫다. 사실 나는 경영과는 영 거리가 멀다. 신문을 정기구독하면서도 멀리했던 페이지가 경제면이고, 주식에 관한 뉴스는 아직도 단 한
by
유다원 에디터
2018.12.23
리뷰
도서
[Preview] 일상의 기쁨이 삶의 목표, 타샤의 계절
오늘이 생애 가장 기쁜 날이니, 기쁨을 마음껏 누리길
타샤 튜더(Tasha Tudor)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화작가이자 삽화가. 나는 책의 제목보다 글쓴이를 좀 더 잘 기억하는 편이다. 심지어 책에 나오는 주인공보다도 글쓴이를 더 쉽게 기억하는 경향이 있다. 일 년 전 팀플을 하는데, '눈먼 자들의 도시'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동기 언니가 그 책을 읽었다며, 사람들이 다 눈이 머는 병에 전염되어 간다
by
박지수 에디터
2018.12.22
리뷰
도서
[Preview] 소확행으로 이루어진 삶을 살아가고 싶을 때.
2018년 트렌드인 소확행, 자신의 삶 자체를 소확행으로 만들기 위한 방법을 도서 <타샤의 계절>을 통해 찾아보자.
소확행으로 이루어진 삶을 살아가고 싶을 때. 타샤의 계절 바로 오늘이 생애 가장 기쁜 날이니. 기쁨을 맘껏 누리길. - 타샤 튜더 작가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모토, 매일이 방학 같아야 한다. 내가 이 책을 선택하게 된 첫번째 이유는 바로 매일이 방학 같아야 한다는 작가 타샤 튜더의 말에 깊이 공감했기 때문이다. 지난 2017년부터 욜로(YOLO),2018년
by
이소현 에디터
2018.12.22
리뷰
공연
[Preview] 완벽한 삶보단, 더 나은 삶을 위해 [공연]
이미 걷고 있는 길을 포기한다고 인생이 끝나지는 않는다.
강의실로 향하던 도중 우연히 집어 든 '대학내일'에서 어떤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칼럼이었는데, '나의 길'이라고 생각했던 영화를 이제야 포기한다는 내용이었다. '나도 영화 공부하고 있는데.' 호기심에 단숨에 글을 읽어 내려갔다. "나는 대학 생활 4년 내내 나의 숙명이자 소명이라고 생각했던 ‘영화’를 포기할 용기를 냈다. 영화를 좋아했던 내 마음이 꿈을
by
조수경 에디터
2018.12.19
리뷰
도서
[Preview] 나는 과연 올바른 독서를 하는 중인가.
도서 <독서경영의 힘> 프리뷰
책 읽기는 자기경영의 출발점이며 조직의 리더가 되기 위한 필수 도구였다. 당연히 경영자가 갖추어야 할 필수 덕목이기도 했다. - 책 속에서 나는 과연 올바른 독서를 하는 중인가. 도서 <독서경영의 힘> 개인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는 직장독서 방법론 요즘 대형서점 속 베스트셀러 코너를 가보면 에세이와 자기개발서가 꼭 한 권 이상 진열되어있다는 것을
by
이소현 에디터
2018.12.12
리뷰
공연
[프리뷰] 연극, 비극적인 역사를 담다, 연극 '썬샤인의 전사들' [공연]
잊지 말아야 할 한국 근현대사의 비극을 그린 연극 '썬샤인의 전사들' 미리보기
나의 관극 스펙트럼은 넓은 편이다. 한 공연을 여러 번 볼 때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흔치 않고, 최대한 많은 공연을 한두번씩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다보니 대극장의 휘황찬란한 무대부터 배우와 손 뻗으면 닿을 거리의 무대까지, 수많은 앙상블들이 떼창하는 극부터 연극톤으로 무거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극까지 참 다양한 작품들을 보았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by
박찬희 에디터
2018.12.10
리뷰
전시
[Preview] 존 레논을 미술관에서 만나다
존 레논하면 비틀즈라는 것밖에 떠오르지 않고, 비틀즈하면 유명한 노래 몇 곡밖에 몰랐던 내가 무턱대고 존 레논을 회고하는 전시회를 가기로 마음먹었다.
[Preview] 존 레논을 미술관에서 만나다. 존 레논하면 비틀즈라는 것밖에 떠오르지 않고, 비틀즈하면 유명한 노래 몇 곡밖에 몰랐던 내가 무턱대고 존 레논을 회고하는 전시회를 가기로 마음먹었다. 뮤지션을 미술관에서 만난다니? 약간의 보수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며 의외의 전시라고 느끼던 중에, 궁금증을 가지고 ‘존 레논’에 대해서 알아보게 되었다. 그의 어
by
정나영 에디터
2018.12.10
리뷰
전시
[Preview] <이매진 존 레논 展> 존 레논&오노 요코 [전시]
존 레논을 기다리며.
Imagine there's no heaven, It's easy if you try, No hell below us, Above us only sky, Imagine all the people living for today... 팝송을 즐겨 듣지 않더라도 이 노래를 안 들어본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어디선가 한 번쯤 들어 보았으나 비틀즈가
by
장재이 에디터
2018.12.08
리뷰
전시
[Preview] 평화를 꿈꾸던 대중문화의 아이콘을 만나다- 이매진: 존 레논 展 [전시]
Strawberry Fields Forever!
흔히 ‘세계 평화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두 개의 전설적인 곡이 있다. 하나는 마이클 잭슨의 ‘Heal The World’, 그리고 또 하나는 존 레논의 ‘Imagine’이다. 특히 존 레논의 ‘Imagine’은 2018년 소치 동계올림픽 당시 김연아의 갈라쇼 음악으로 사용되면서 한국인들에게 더욱 잘 알려지게 된 곡인데, 사실 처음부터 ‘평화’의 의도를
by
김현지 에디터
2018.12.07
리뷰
전시
[Preview] 당신은 '비틀즈' 존 레논의 이면을 알고 있나요? <이매진 존 레논 展> [전시]
세계가 사랑한 아티스트, 존 레논의 평화로운 이면
'비틀즈'라는 이름을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 전세계 어디에 가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정확히 어떤 사람인지 모르거나, 그들의 노래를 듣지 않은 사람은 있을지 몰라도) '비틀즈'의 명성이 가진 가치에 대해서만큼은 누구나 고개를 끄덕인다. 미치도록 유명했던 영국의 락 밴드, 당신은 그 밴드의 리더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가? ▲ '비틀즈'의 리
by
권령현 에디터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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