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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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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Opinion] 어둠으로 향하는 길, <메이플스토리 OST : 테네브리스> 2/2 [게임]
전쟁의 서막부터 최종장, 그리고 검은 마법사의 최후
※ 스포일러 주의 이전 곡에 대한 리뷰 (클릭시 연결됩니다.) * [메이플스토리 OST : 테네브리스] - Music Produced by ASTERIA - Music Published by NECORD, NEXON Korea 리멘 10. 세계의 눈물 (Tears of the world) Composed by 김달우 Arranged by XKA Keyboa
by
오지영 에디터
2018.12.07
리뷰
전시
[Review] 멈춰있는 사진 속, 움직이는 스토리를 찍는 작가, 노만 파킨슨
멈춰있는 사진 속, 움직이는 스토리를 찍는 작가, 노만 파킨슨 <노만 파킨슨 기획전 스타일은 영원하다> 전시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앞서, 사진을 찍는 것에 이야기 해보고 싶다. 한 번 곰곰이 생각해보자. 포토그래퍼가 아닌 우리는 주로 어떤 사진을 찍는지. 사진을 위주로 한 인스타그램이라는 sns가 대세로 자리매김하며 우리는 사진을 찍을 때 ‘인스타
by
김정수 에디터
2018.11.30
오피니언
공연
[Opinion] Story of My Life, 우리의 이야기 [공연예술]
당신 생애 가장 아름다운 순간으로의 여행,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오늘 우린 앨빈 켈비의 생애를 기념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친구가 죽었다. 열 손가락으로 셀 수조차 없는 세월 동안 알고 지낸 친구가 죽었다. 우리만의 전통까지 만들어 기념하던 크리스마스 이브에 손끝에 닿은 눈송이마냥 사라졌다. 삶이 바쁘다는 이유로 외면하고,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눈 감아버린 지난 세월도 함께 녹아내린다. 어렸을 적 작은 새끼손가락을 마
by
정지은 에디터
2018.11.30
오피니언
게임
[Opinion] 어둠으로 향하는 길, <메이플스토리 OST : 테네브리스>1/2 [게임]
전쟁의 서막부터 최종장, 그리고 검은 마법사의 최후
※ 스포일러 주의 2018년 6월, 15년간 싸워온 검은 마법사와의 최후의 전쟁의 시작을 알렸다. ‘The Black’ 프라이빗 쇼케이스에서는 검은 마법사에 대항하여 결성된 연합의 이야기와 검은 마법사의 궁극적인 목적 등, 숨겨진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와 동시에 검은 마법사에게로 가는 여정을 담은 [테네브리스] 앨범을 공개했다. 다른 건 몰라도 브금만은 절
by
오지영 에디터
2018.11.30
리뷰
PRESS
[PRESS] 남과 북의 新사랑법, 러브 스토리
공간은 그곳을 이용하는 사람과 매우 많은 상호작용을 하며 비로소 완성된다.
Prologue. 비로소 남북 관계가 화해하는 양상을 보이며 이전과 다른 평화모드를 보이고 있다. 불과 몇 달 전, 최초의 북미정상회담이 싱가폴에서 열렸고 남북정상회담이 평양에서 성사되며 남북한의 평화분위기는 점점 무르익었다. 이러한 시류를 비추는 거울로서 통일을 주제로 한 연극이 많아졌다는 기사도 보았다. 그러나, 연극 <러브스토리>는 단지
by
차소연 에디터
2018.11.16
리뷰
PRESS
[PRESS] 경계 밖으로, 한 걸음 더 ‘러브스토리’
연극 <러브 스토리>의 모든 등장인물들은 배우들이 스스로 가진 정보와 경험에 입각해 창조해낸 존재들이다.
Prologue. 오는 11월, 기다렸던 이경성 작가의 ‘러브스토리’ 공연이 막에 오른다. 지난해인 2017년, ‘워킹 홀리데이’의 경험에서 비롯한 기대감과 그 후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번 공연은 특히 기다려졌다. 당시 배우와 연출진이 함께 오랫동안 한반도의 분단을 직접 걸으며 경험한 시간에 대해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연기하여 관객들에게 보여준 일련
by
차소연 에디터
2018.11.02
작품기고
[손끝에 머무른 생각]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너는 강한 나비야
나름 자존감이 강하고 나름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다가도 문득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왜인지 힘이 나지 않을 때, 이유 없이 우울할 때가 찾아온다. (예를 들면 시험기간이라거나) 그럴 때 일부러 기운을 내기 위해 찾아듣는 몇몇 노래들이 있다. 그중 하나는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의 넘버 중 하나인 '나비'. 마침 올해 11월에 돌아온다고 해
by
박예린 에디터
2018.10.2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맞물리는 여성들의 역사 '허스토리(Herstory)' [영화]
<귀향> 시작으로 <눈길>, <아이 캔 스피크>등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주제로 삼는 영화가 최근 들어 많이 등장하고 있다. 가해국이 일본의 제대로 된 사과가 없고, 피해자 할머니들의 증언과 투쟁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문제의식을 담은 영화들의 등장은 반가운 일이다. 관객과 사회에게 사건에 대한 관심을 계속 상기시켜주기 때문이다. 지난 6월 27일
by
정선민 에디터
2018.07.16
오피니언
영화
[오피니언] 허스토리 시사회 리뷰 [영화]
영화를 보면서 몇 차례나 흐르던 눈물을 구태여 닦지 않았다. 억누르거나 추스를 감정이 아니었다. 오히려 마음껏 울기를 바라며 스크린에 몰입했다. 그녀들의 이야기를, 슬픔과 분노를 영화로 알아가던 나로서는 그게 당장에 할 수 있는 유일한 연대와 공감의 표현이기에 마음껏 울고 나왔다. HERSTORY. 고백하자면 영화를 보기 전에 망설였던 게 사실이다. 익히
by
석정혁 에디터
2018.06.1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가족보다 더 가족적인, 마카담 스토리 [영화]
이들은 서로에게서 자신이 아는 누군가를 떠올리기도 하며 온기를 느낀다. 그런 일련의 장면들은 나이, 국적, 언어, 사회에서의 역할과는 상관 없이 인간이라는 존재가 서로에게 기대어 살아야만 하는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킨다. 그래서 이 영화는 사회 제도적으로 엮인 가족관계가 전혀 나오지 않음에도 가족적이다. 영화는 우리가 정서적으로 '가족', '가족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어떤 제도보다도 잘 구현해낸다.
같은 아파트에서 일어나는 일상적인 일들을 다룬 영화. 소소하지만 일상과 관계에 대한 많은 통찰이 담겨있다. 영화는 크게 세 가지의 서사로 전개된다. 주인공은 각각 2층에 살아 엘리베이터를 탈 일이 없어 수리비를 내지 않은 스테른코비츠와, 어머니와 함께 살지만 혼자인 외로움 속에 있는 샬리, 그리고 아들을 감옥에 보내고 홀로 사는 아랍계 이방인 하미다. 이
by
주유신 에디터
2018.05.16
오피니언
게임
[Opinion] 메이플스토리, 어린시절의 추억 [게임]
메이플스토리, 나의 어린 시절의 추억 나의 어린 시절을 책임졌던 게임, 메이플스토리. 어떻게 해서 게임을 시작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초등학교 때부터 이 게임을 시작했다. 학교에 갔다오면 항상 컴퓨터를 키고 메이플스토리를 했다. 게임이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부모님께 혼나도 나의 게임 인생은 계속되었다. 집에 컴퓨터를 사기 전 까지는 ‘인터넷 게임’ 이라는
by
오지영 에디터
2018.05.1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한때 우리의 영원한 친구들을 담아준 영화, '토이스토리3' [영화]
장난감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알고 싶다면?'토이스토리3'
우리 모두에게는 한때 친구들이 있었다. 가족을 이후로 제일 처음 사귄 친구, '장난감'이다. 모두들 과거의 정말로 소중하게 여겼던 장난감들이 하나씩은 존재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필자 역시 어렸을 때 소중하게 여겼던 햄스터 인형과 피카츄 인형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기도 하다. 왜냐면 그만큼 어린 필자에게 행복을 주었던 장난감들이었기 때문이다. 오늘 추천해
by
김지현 에디터
2018.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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