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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신고전주의와 낭만주의 [시각예술]
신고전주의와 낭만주의는 주로 비교되곤 한다. 회화, 조각, 건축 등에서 엄격한 고전 양식을 부활시켰고, 장식적인 로코코 양식에 대한 반동으로 나온 것이 신고전주의이다. 그리고 이성을 중시했던 신고전주의에 반발하여 일어난 것이 낭만주의이다. 신고전주의의 대표 작가로는 다비드, 앵그르 등이 있고 낭만주의의 대표 작가는 제리코, 들라크루아, 컨스터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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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희 에디터
2017.08.0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알랭 드 보통, <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 [문학]
알랭 드 보통은 말로는 설명할 수 없었던 모든 감정적 문제에 대한 해명에 나선다.
알랭 드 보통은 말로는 설명할 수 없었던 모든 감정적 문제에 대한 해명에 나선다. 연애, 결혼, 그리고 그 후의 일상 속 우리가 대부분의 상황에서 정서적으로 겪는 일들에 대해 글로 풀어놓은 이 책은 우리가 비이성적이고 불합리하다고 생각해왔던 욕망에 대한 오명을 벗긴다. 하지만 저자는 러브스토리 전체를 아우르는 순간의 감정들과 욕망이 두 사람의 관계의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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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신 에디터
2017.07.29
리뷰
공연
[Preview] 낭만주의에 가렸던 야만의 재해석, 연극 「한 여름밤의 꿈」
- Joseph Noel Paton - The Quarrel of Oberon and Titania 1849 셰익스피어의 희극 ‘한 여름밤의 꿈(A Midsummer Night's Dream)'은 제목마저 달콤하다. ‘여름 밤’, ‘꿈’과 같은 단어는 무던했던 마음도 괜히 설레고 싱숭생숭하게 만든다. 요정과 두 쌍의 연인이 등장하고, 우여곡절 끝에 낭만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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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원 에디터
2017.07.13
오피니언
미술/전시
[오피니언] 낭만주의 결핍주의보 [시각예술]
실종된 낭만주의적 인간들
성인을 위한 동화, 상하의 개념, 아름다운 색감과 조명들…. 사람들은 부다페스트 호텔을 그렇게 불렀다. 복잡한 액자식 구성을 가진 영화, 시대의 향수. 이런 여러 가지 요인들을 포함해 이 영화는 굉장히 매력적인 영화이다. 촬영과 화면비율, 대놓고 줌인 하는 방식들은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다. 그러나 여러 가지 요소들을 떠나 영화를 세 번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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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영 에디터
2017.04.3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 족구왕 >, 누구에게나 낭만은 있다 [시각예술]
감히 추천한다. 20대라면 봐야 할 영화
지금 당신의 청춘은 아름다운가. 뜨거운 여름을 준비하는 봄날처럼 따스히 그러나 환하게 흘러가고 있는가. 영화 <족구왕>은 오로지 현실을 위해 바쁘게 살아가는 청춘에게 따끔한 조언을 남기는 영화다. 족구를 사랑하는 복학생의 족구대회 출전기 라고 할 수 있겠다. 매우 가볍고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지만 영화가 주는 메세지는 결코 가볍지 않다. 다소 만화스럽고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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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정 에디터
2017.04.16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수로가 그리는 낭만, 베네치아 [여행]
작년 7월과 8월, 나는 더위로 녹아가던 서울이 아닌 유럽에 있었다.
수로가 그리는 낭만, 베네치아 작년 7월과 8월, 나는 더위로 녹아가던 서울이 아닌 유럽에 있었다. 단기해외연수는 가본 적 있어도 해외여행은 단 한 번도 가본 적 없었던 내가, 첫 해외여행으로 유럽을 택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탈리아에 있었다. 이제는 가물가물한 기억 저 너머에, 중학생인 나는 세계 지리 수행평가로 이탈리아 여행 루트를 야심차게 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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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에디터
2017.03.1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스크린으로 떠나다, ‘떠남’을 노래하는 영화 [시각예술]
훌쩍 떠나고 싶게 만드는 영화들
함께 읽어요. 스크린으로 떠나다, 여행을 돋우는 영화 http://www.artinsight.co.kr/news/view.php?no=27223 훌쩍 떠나고 싶게 만드는 영화 언젠가 만날 도시에게 미리 인사하는 방법으로, 영화를 보는 걸 뽑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를 통해 피렌체의 붉은 벽돌을 눈에 익혀둔다거나, 영화 ‘코펜하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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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에디터
2017.02.2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낭만의 도시 니스, 향수의 마을 그라스와 영화의 도시 칸느 - 내가 사랑하는 유럽 #3 [해외문화]
TV나 블로그 또는 여행 웹진에서만 봤던 그 광경이 내 눈앞에 펼쳐졌을때, 그 벅참은 이루 말 할 수 없다. 온전히 나의 힘으로 여기까지 오면서 그저 앞만보고 달렸던 내 자신이 대견하다. 오늘만, 내일만 더 버티자 하며 하루하루 견뎌왔던 고됨들이 치유되는 순간이 왔다.
▲ 상공에서 본 니스 처음 프랑스 여행을 계획할때 필자와 친구는 파리를 중심으로 고안하지 않았다. 프랑스하면 물론 파리가 먼저 떠오를테지만 이젠 우리에게 너무 친숙한 탓인지 딱히 매력을 느끼진 못했다 (실제로 파리관광은 하루정도만 잡았다). 그래서 우린 수 많은 헐리우드 스타들이 사랑하고 전 세계적으로 허니문 선호지 1위로 선정된 니스를 중심으로 프랑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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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연 에디터
2016.12.21
리뷰
공연
[Review]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연주회 in 예술의 전당
낭만주의 브람스를 만나다.
아트인사이트 서포터즈로 참석하게 된 이번 연주회 지난 연주회에 이어 2번째로 연주회에 가보게 되었는데,이런 문화생활을 자주 접해보지 못했던 탓인지 아직 낯설기만 하다 ㅎㅎ.. 표를 받아 홀 안으로 들어갔다 !홀 내부는 꽤 컸고 깔끔했다 :) <프로그램> 브람스(Johannes Brahms) Horn Trio in Eb Major, Op. 40 (Hn. 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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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진 에디터
2016.12.0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당신의 낭만의 별이 휘몰아치던 밤은 언제인가. - 영화 '미드나잇인파리' [시각예술]
우디 앨런의 작품 중에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진 '미드나잇 인 파리'가 다시 재개봉하면서 나 또한 다시 이 영화를 찾게 되었다. 예술의 나라인 프랑스, 그중에서도 가장 낭만적인 것들의 집합체의 도시 파리를 배경인 영화다. 파리에 다녀온 사람이라면 또 가고싶은 욕망이 슬그머니 들게끔 하고, 아직 가보지 못한 이들에게 벌써 마음만큼은 파리지앵이 되어 주인공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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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희 에디터
2016.10.22
리뷰
공연
[Preview] 필립윤트&프레디 켐프 듀오 연주회 - 낭만이 가득한 공연
낭만주의 음악으로 가득 찬 공연
아트인사이트의 감사한 초대로 10월 23일 예술의 전당에서 필립 윤트와 프레디 켐프의 연주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이번 연주회는 지난 9월 발매된 필립 윤트의 앨범인 "Guardian Angel" 발매 기념을 위한 연주회이다. 1977년 런던 출생이며 영국의 젊은 피아니스트를 대표하는 프레디 캠프, 연주자와 교육자로서의 역할을 균형 있게 소화해 내며 세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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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은 에디터
2016.10.1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가을의 낭만에 대하여 [문화전반]
가을의 낭만에 대하여
특히나 무더웠던 여름이 어느새 물러가고 있다. 그리고 비워진 자리를 가을이 슬그머니 채워주고 있다. 우리 모두가 기다리던 가을이 우리 앞에 성큼 다가온 것이다. 필자는 가을이 되면 웬지 모르게 책 한권 끼고 걸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가끔은 이유모를 외로움에 사무치기도 한다. 가을은 나름의 낭만을 갖고 있는 계절이다. 이번 오피니언에서는 필자가 생각
by
최태혁 에디터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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