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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
[Vol.174] Stabat Mater, 스타바트 마테르
세 자녀를 잃은 슬픔이 만들어낸 최고의 걸작 A. Dvořák [Stabat Mater, 스타바트 마테르]
안토닌 드보르작 [스타바트 마테르] - 서울오라토리오 제66회 정기연주회 - 세 자녀를 잃은 슬픔이 만들어낸 최고의 걸작 A. Dvořák [Stabat Mater, 스타바트 마테르] <시놉시스> 서울특별시 지정 전문예술단체 서울오라토리오는 2017년 3월 28일(화)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66회 정기연주회, 안토닌 드보르작 [Stab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3.11
문화소식
공연
(03.28) Stabat Mater, 스타바트 마테르 [클래식,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세 자녀를 잃은 슬픔이 만들어낸 최고의 걸작 A. Dvořák [Stabat Mater, 스타바트 마테르]
안토닌 드보르작 [스타바트 마테르] - 서울오라토리오 제66회 정기연주회 - 세 자녀를 잃은 슬픔이 만들어낸 최고의 걸작 A. Dvořák [Stabat Mater, 스타바트 마테르] <시놉시스> 서울특별시 지정 전문예술단체 서울오라토리오는 2017년 3월 28일(화)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66회 정기연주회, 안토닌 드보르작 [Stab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3.10
칼럼/에세이
에세이
[보암보암] 오늘도 바다는 잠잠하다. 그렇게 보인다.
오늘도 바다는 고요하고, 평화롭기까지 하다. 아니, 그렇게 보인다.
밀물 정끝별 가까스로 저녁에서야 두 척의 배가 미끄러지듯 항구에 닻을 내린다 벗은 두 배가 나란히 누워 서로의 상처에 손을 대며 무사하구나 다행이야 응, 바다가 잠잠해서 차가운 파도, 곳곳에 솟아오른 암초, 속을 알 수 없는 시커먼 바다의 얼굴. 그 모든 것이 두렵다 할지라도 바다를 떠날 수 없는 운명을 타고났기에, 제 몸에 아무리 상처를 내도 배는 운명이
by
반채은 에디터
2017.03.09
작품기고
[그대 삶의 쉼표] 그 순간
그 순간을 담을 수 있기에 행복했고 그 순간을 함께 기억할 친구가 있기에 감사했다.
시선을 가리는 것 하나 없이 트여있던 하늘과 그를 비추던 바다 복잡한 도시 속의 소음을 살포시 밀어내며 들어오던 파도소리 그동안 버티느라 수고했다며 위로하듯 토닥이던 바람 시계태엽이 풀어지듯 정신없이 흘러가던 나의 시간이 천천히 흘러간다. 마치 멈춘 것 같은 시간 속에서 오롯이 그 순간을 온몸으로 받아들인다. 그 순간의 풍경, 바람, 소리가 피부에 스며든
by
곽미란 에디터
2017.03.06
작품기고
[물결쓰다] 통영, 거제, 그리고 겨울바다#1
서로 다른 이야기를 속삭여준 10가지의 풍경을 펜으로 담아내다
앙상한 겨울 나무, 고즈넉한 언덕 위 벽화마을. 바다를 가득 메운 안개와 동동 떠있는 섬들과 생선 비린내. 그 곳의 풍경을 그려내기에는 48색 파레트에 짜여진 물감도 부족했다. 하지만 나는 고작 펜 몇자루를 들고 여행을 떠났다. 통영을 지키는 요새 중 하나였던 동피루, 그 곳으로 올라가는 길은 이제 명소가 되어 갖가지 벽화를 배경으로 사람들이 포즈를 취하는
by
권미주 에디터
2017.03.02
작품기고
[꽃처럼 글씨] 그대 앞에 봄이 있다
추운겨울 다 지내고 꽃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
그대 앞에 봄이 있다 우리 살아가는 일 속에 파도치는 날 바람부는 날이 어디 한두 번이랴 그런 날은 조용히 닻을 내리고 오늘 일을 잠시라도 낮은 곳에 묻어두어야 한다. 우리 사랑하는 일 또한 그 같아서 파도치는 날 바람부는 날은 높은 파도를 타지않고 낮게 낮게 밀물져야 한다. 사랑하는 이여. 상처받지 않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추운겨울 다 지내고 꽃필 차례
by
이화정 에디터
2017.02.24
작품기고
겨울바다
겨울 바다를 보면서
푸른 하늘과 맞닿아 있는 한 없이 넓은 바다. 몰아치는 파도를 멍하니 바라본다 해지는 겨울 바다 잔잔하게 물결치는 바다위로 노을이 수놓아진다 바다는 계절에 따라서 색을 달리한다. 겨울 바다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드라마에서 나왔던 대사, '쓸쓸하고도 찬란하다'라는게 어떤 느낌일지 알 것도 같다.
by
신혜리 에디터
2017.02.21
작품기고
새벽정거장 16_봄바람
봄_ 봄 이라는 건 정말 따스한 바람이다겨울 속에 있지만 꼭 올거라는 약속을 했기에차가움에 흔들릴 때 그 약속을 그려주기에그 겨울을 이기고 이루어질 것이기에그래서 더 따듯하다. 여전히 차가운 겨울이지만 다가올 봄바람이 조금씩 느껴지기도 하는 것 같은 요즘,그리고 다가올 봄을 이야기하는 노래를 들으며 스쳐간 생각을 그려본다
by
오예찬 에디터
2017.02.17
문화소식
공연
음악평론가 강헌의 무료강연 < 통기타와 청바지 그리고 시대정신 >
양희은 콘서트 특별 이벤트음악평론가 강헌의 무료강연 <통기타와 청바지 그리고 시대정신> ○ 일시 : 2017.3.25.(토) 15:30 ~ 16:30 ○ 장소 :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 / 선착순 150명 ○ 내용 · 잘 안다고 생각하는 포크 음악! 아는 만큼 보인다. 포크, 좀 더 알아보자! · 양희은과 한국포크 역사의 의미★ 무료 관람 신청 방법 ★1
by
강민구 에디터
2017.02.16
문화소식
도서
[도서] 리플릿 : 바깥을 향해 읽어라
[도서] 리플릿 : 바깥을 향해 읽어라 (백민석 지음)
도서 리플릿 : 바깥을 향해 읽어라 : 책 소개 : 저는 리플릿이 문의 역할을 잘 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리플릿을 통해 들어간 특정 전시회는 우리 미술 전반의 세계로 들어가는 작은 문의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 또 우리 미술 전반은, 우리가 사는 ‘지금 여기’를 상징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하는 더 큰 문이기도 합니다. 리플릿이라는 문을 통해 우리는 특정
by
이다선 에디터
2017.02.15
작품기고
[말하는데로] 겨울 바다
겨울바다에 점점 빠져들다.
겨울 바다. 끝 을 알수없을 만큼 저 멀리 늘어져있는 바다 군더더기 없이 깨끗한 겨울바다는 추위에 움크린 육체를 대신해 영혼이 기지개를 켜게한다.
by
이주연 에디터
2017.02.13
작품기고
[리뷰/전시] 훈데르트바서의 THE GREEN CITY 관람 후기
훈데르트바서展 관람 후기
오스트리아의 화가이자 환경 운동가였던 훈데르트바서의 전시를 관람하고 그리게 되었습니다.^^
by
민세원 에디터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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