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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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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공연
(~11.08) 태풍기담 [연극, 남산예술센터]
어느 여름날, 공기의 정령들인 쿠우들이 일으킨 태풍에 섬 가까이를 지나던 커다란 증기선 타이헤이마루(太平丸)가 난파를 당하고, 그 배로부터 이 섬으로 보원군의 왕조를 멸망시킨 이웃나라의 귀족 일행이 표류해 오는데...
태풍기담 - 颱風奇譚 - 10월, 남산예술센터는 한국과 일본의 두 젊은 예술가의 고민을 무대로 옮겨온다. 그들만의 언어와 개성으로 경쾌한 무대를 선보이는 12언어 연극스튜디오의 성기웅과 지난 해 동아연극상 최초 외국인 수상자로 선정되니 극단 도쿄데쓰락의 타다 준노스케가 함께 만드는 <태풍기담(颱風奇譚)>은 갈등의 밖에서 자란 젊은 세대의 시건으로 지금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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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예 에디터
2015.09.13
문화소식
공연
(~09.19) 바늘과 아편 [연극, LG아트센터]
< 바늘과 아편 >은 프랑스의 영화감독이자 작가인 장 콕토와 미국의 유명한 재즈 트럼펫터 마일즈 데이비스, 그리고 캐나다 출신의 배우 로베르, 이렇게 세 남자의 사랑과 중독, 예술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바늘과 아편 독창적이고 정교한 천재 연출가, 로베르 르빠주의 기념비적인 작품 연출가의 이름만으로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이 시대 천재 연출가 로베르 르빠주(Robert Lepage)가 8년 만에 돌아온다. 르빠주는 LG아트센터에서 선보였던 전작 <달의 저 편>(2003)과 <안데르센 프로젝트>(2007)에서 멀티미디어와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놀라운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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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예 에디터
2015.09.11
문화소식
공연
(~11.08) 만추 [연극, 아트원씨어터]
영화의 감동을 연극으로 생생하게, 연극 "만추"
만추 “여기서 다시 만날까요? 당신 나오는 날에..” 사랑이 전부였던 여자 애나와 사랑이 사치였던 남자 훈, 사랑한다는 말 없이 사랑이 시작되고, 기다리겠다는 다짐 없이 사랑이 채워졌다. 삶의 끝자락에 주어진 72시간, 가을이 왔다. 여자도 왔다. 여자는 남자보다 먼저 왔다. <시놉시스> 수인번호 2537번, 애나는 수감된 지 7년 만에 어머니의 장례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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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예 에디터
2015.09.11
문화소식
공연
(~10.04) 아브라소 [연극, 충무아트홀]
Abrazo[아브라소] : 영어의 embrace로, 남녀 간 상체의 홀딩 상태를 의미한다. 상체를 가까이 하는 탱고의 홀딩자세는 즉 "하나의 가슴, 네 개의 다리"이다.
아브라소 Abrazo[아브라소] : 영어의 embrace로, 남녀 간 상체의 홀딩 상태를 의미한다. 상체를 가까이 하는 탱고의 홀딩자세는 즉 "하나의 가슴, 네 개의 다리"이다. <시놉시스> 당신 살아가고 있나요? 무얼 선택하든 한번의 선택은 돌이킬 수 없다. 남편과 함께 출전하는 탱고 경연대회를 위해 한여인은 딸을 동생에게 맡긴 후 대회장으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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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예 에디터
2015.09.09
문화소식
공연
(~오픈런) 늘근도둑 이야기 [연극, 코엑스 아트홀]
통쾌한 웃음, "늘근도둑 이야기"
늘근도둑 이야기 26년간 사랑 받아온 국가대표 시사코미디 연극! 통렬한 웃음으로 대변하다. 부조리한 세상에 날리는 뼈있는 웃음!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스테디셀러! 시사코미디의 본좌!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폭풍 애드리브! 매 공연마다 이어지는 촌철살인 도둑들의 만담 콤비 변화무쌍한 사회현안을 바라보는 세 배우들의 통쾌한 입담과 거침없는 애드리브 단 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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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예 에디터
2015.09.08
문화소식
공연
(~9/20) 만리향 [연극,예그린씨어터]
아버지의 부재, 동생의 실종. 그리고, 배다른 형제. 세월의 흐름 앞에 버티는 것만이 최선이었던 나약한 한 가족이 어떻게 서로를 지탱하며 의지해왔는지에 대해 관객이 무심히 지켜보게 한다. 사건은 절정에 이르러 가짜 무당은 굿판을 벌이게 되고, 어머니를 속이기 위한 한바탕 쇼라고 생각했던 굿판은 가족 개개인의 속마음이 여실히 드러나며 잔잔한 감동을 일으킨다.
만리향 -상처주고 위로받는 그 이름, 가족- 연극[만리향]은 2014년 34회 서울연극제에서 4개 부문(대상, 연출상, 신인연기상, 희곡상)을 수상하고, ‘2014 서울 우수공연작품 지역문화공간 순회사업’과 ‘2014 한문연 세월호 사고관련 공연예술계 지원사업’에 선정 된 작품이었으며, ‘2015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사업’에 선정 되었다. 서로의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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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예 에디터
2015.09.07
오피니언
기억을 잃은 두 남녀의 진실한 사랑이야기, 연극 누구세요?[ who are you?]
어느 날 교통사고로 병원에 나란히 누워있게 된 두 남녀. 처음보는 남자와 여자. 도통...기억은 나지를 않고....차 안에 있던 다이어리를 통해 기억을 더듬어 보는데...... 과연,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 누구세요? - 연극, '누구세요?'는 어느 날 교통사고로 병원에 나란히 누워있게 된 두 남녀의 이야기이다. 처음보는 남자와 여자. 서로는 도통...기억은 나지를 않는데... 안면이 없는 두 사람은 같은 장소에서 사고가 나고 둘 다 기억이 나지 않는 걸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차 안에 있던 다이어리를 통해 기억을 더듬어 보는데......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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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원 에디터
2015.09.05
문화소식
공연
(9/10~26) 타바스코 [연극,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추운 겨울, 뉴욕 라구아다 공항에서 도그쇼 우승견이 사라졌다. 그의 이름은 ‘타바스코’. 견주는 타바스코를 찾는 사람에게 만 달러의 보상금을 걸었다. 평범한 가정주부 애니는 쓰레기통 뒤에서 우연히 개를 발견한다. 그리고는 매일 똑같은 지루한 삶을 살고 있는 자신에게 타바스코가 새로운 삶을 제시해줄 것이라는 믿음을 갖게 된다.
타바스코 최신 해외 작품 <타바스코> <타바스코 (The Real Tabasco)>는 2014년 8월 미국 유진 오닐 재단 (Eugene O'Neill Theater Center)에서 주최하는 2014 National Playwrights Conference에 최종 선발된 희곡 중 하나이다. 지난 50년 동안 매년 창작희곡을 공모해 온 유진 오닐 재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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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예 에디터
2015.09.05
문화소식
공연
(~10.11) 제 10회 여성연출가전 [연극, 동승아트센터,스타시티,대학로76스튜디오]
여성연출들이 쉽게 자리 잡지 못했던 연극계에 그들의 터전을 만들고 섬세한 표현과 과감한 시점을 보이고자 지난 2005년 시작으로 다양한 주제와 표현을 통해 관객과 만남을 가져오던 ‘여성연출가전’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여 ‘축제’를 준비한다.
10년을 만들어온 그들의 축제 제 10회 여성연출가전 지난 10년을 이어온 힘으로 미래의 시간을 함께 준비하는 '축제'다! 지난 9회까지는 공통된 주제를 풀어나갔다면 이번 10회만의 특징은 "골라보는 재미"다. 고전부터 창작, 로맨틱, 호러, 유머 등 11가지 색으로 가득 찬 여성연출가전 10주년 '축제'! OB팀 좌부터 최진아 백순원 오승수 서미영 김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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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건희 에디터
2015.09.05
문화소식
공연
(~9.25) 아버지와 아들 [연극, 명동예술극장]
작가 투르게네프의 걸작 [아버지와 아들], 이성열 연출가의 치밀한 분석과 구성, 중견 배우들의 열연까지 합쳐져 최고의 연극이 탄생했다. 명동예술극장으로 아름다운 한 편의 연극 '아버지와 아들'을 보러 떠나보자.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와 아들>은 투르게네프의 최고 걸작일 뿐 아니라 19세기의 가장 훌륭한 소설이다! -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 <시놉시스> view point 소설 <첫사랑>의 작가 투르게네프의 걸작을 만나다 [이반 투르게네프 - 네이버참조]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와 더불어 러시아 3대 문호로 추앙받는 이반 투르게네프의 소설 <아버지와 아들>이 무대
by
한지원 에디터
2015.09.03
문화소식
공연
(~10.4) 모범생들 [연극,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모범생들 연극보다 날카롭고, 뮤지컬보다 강렬하다! 대학로를 뒤흔들 나쁜 엘리트들이 돌아온다! <시놉시스> 당신이 모르는 상위 3%의 진실! 학력고사 마지막 세대, 명문 외고 3학년의 한 학급. 다른 이들보다 일찍 사회 상위계층을 차지하는 것이 성공하는 길이라고 인식한 두 ‘모범생’ 명준과 수환은 진정 무엇을 위해 공부하는 지를 잊은 채 컨닝을 모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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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미화 에디터
2015.09.03
문화소식
공연
(~09.20) 만리향 [연극, 예그린씨어터]
집 나간 막내를 잊지 못하는 어머니를 위해 한바탕 가짜 무당 굿판을 벌이다. 때론 삶의 이유가 되고, 살아갈 힘을 주기도 하지만 그만큼 소중하기에 더 깊은 상처를 주기도 하는 가족. 세월의 흐름 앞에 버티는 것만이 최선이었던, 진짜 가족 이야기. 연극 "만리향"
만리향 상처주고 위로받는 그 이름 - 가족 2014년 34회 서울연극제에서 4개 부문(대상, 연출상, 신인연기상, 희곡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한 작품. 2014년 대학로가 주목한 연극 "만리향" 2015년 9월 앵콜 공연! 집 나간 막내를 잊지 못하는 어머니를 위해 한바탕 가짜 무당 굿판을 벌이다. 때론 삶의 이유가 되고, 살아갈 힘을 주기도 하지만 그만
by
양지예 에디터
20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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