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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박제(剝製)된 영원 : 사라 바트만 [문화 전반]
인종차별의 상징이자 여성학대, 식민통치 잔혹성의 상징인 사라 바트만과 박제(剝製)에 대하여.
박제(剝製)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어떤 이는 영원한 삶이라 이야기 할 것이고, 다른 어떤 이는 육신으로부터의 자유를 앗아간 행위라 이야기 할 것이다. 나 역시 박제(剝製)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던 날들이 있었다. 고민의 시작은 원시부족의 모습을 한 여성이 부끄러워하며 인터뷰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녀는 가슴을 훤히 드러내고 밑에만 가린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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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에디터
2017.04.10
오피니언
공연
[Opinion] 크로스오버 음악이란 무엇인가 [공연예술]
이름은 생소하지만, 도처에 깔려있는 크로스오버 음악
Caruso, Musica, Incanto.. 1월에 종영한 한 프로그램을 열렬히 시청한 시청자라면 이 제목들이 익숙할 것이다. 그렇다, 바로 팬텀싱어의 출연자들이 불렀던 음악들이다. 팬텀싱어는 크로스오버 음악의 열풍을 이끈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방영 전 “조기 종영만 안 했으면 좋겠다”는 제작진과 프로듀서들의 우려와 달리 매 회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
by
김민경 에디터
2017.04.10
문화소식
전시
(~05.28) 'PRESENTATION/REPRESENTATION' 독일현대사진전 [성곡미술관]
'<presentation/representation: 독일현대사진>전' [~05.28,성곡미술관]
[전시] 'presentation/representation' 독일현대사진전 전시 소개 'presentation/representation'독일현대사진전은 통독 이후 독일 전역에서 활발히 창작활동을 펼치고있는 독일 현대미술작가들의 최근 경향을 살펴보는전시이다. 참여 작가들은 뒤셀도르프 예술아카데미의베른트와 힐라 베혀(Bernd and Hilla Be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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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4.07
문화소식
관광&축제
(~4.15) 2017 빗물축제 기획단 '비엔나' [문화소식, 관광&축제]
2017 RAIN FESTIVAL 빗물축제 서울시 물순환 시민문화제(빗물축제) 시민기획단 비엔나(비&나) 모집 물순환 시민문화제(빗물축제)란, 비에 대한 상상력을 극대화시키고 순환하는 물의 소중함을 깨닫자는 취지로 진행하는 도심형 복합 페스티벌입니다. <비엔나 및 빗물축제 소개> ■ 축제 개요 축 제 명 : 2017 빗물축제 (물순환 시민문화제) 주 최 :
by
위나경 에디터
2017.04.07
문화소식
공연
(~04.16) 연극 '황혼' [게릴라 극장]
게릴라극장 폐관 공연, 연극 < 황혼 > [~04.16,대학로 게릴라극장]
[연극] 황 혼 게릴라 극장 폐관공연 게릴라 극장이 4월 16일 <황혼>공연을 마지막으로 문을 닫습니다. 그동안 게릴라극장을 사랑해주신 관객분들과 연극인들께 감사드립니다. :: 리뷰 :: " 명계남의 연기는 세월이 고스란히 묻은, 주름지고 늙은, 하지만'순진함'이란 위업이 서린 그의 몸과 같다. 늙은 맹인의 고독과 외로운, 그리고 사랑에 애탄 마음을 목소리
by
이다선 에디터
2017.04.06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박종훈의 클래식 데이트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여유롭고 낭만적인 오전. 향긋한 커피와 다과, 아름다운 클래식으로 힐링하는 시간!
박종훈의 클래식 데이트 - 매월 첫째 주 목요일!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4.05
문화소식
공연
(~04.16) 연극 '나를 만나기 전 그녀는' [여행자 극장]
2017 여행자극장 프로젝트-봄봄 '나를 만나기 전 그녀는' [~04.16,여행자극장]
[연극] 나를 만나기 전 그녀는 2017 여행자 극장 프로젝트 2017.03.24-4.2 오딧세우스 2017.04.07-4.16 나를 만나기 전 그녀는 2017.04.21-4.30 죽도록 사랑하는 너 공연 소개 극단 여행자 창작 릴레이 시리즈! 여행자극장 프로젝트-봄봄 여행자극장 프로젝트의 새로운 이름, <여행자극장 프로젝트 - 봄봄>은 그 동안 극단 여행
by
이다선 에디터
2017.04.0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비선형의 시간 축 위에서 [문화 전반]
“과거로 돌아간다면, 미래를 바꾸겠습니까?”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1. 누구나 정말 간절하게 되돌리고 싶은 순간이 있을 것이다. 특히 내 곁을 떠난 사람에 대해서 생각할 때, 모든 순간이 그렇다. “그 때 이렇게 행동하지 않았더라면…” 지금 우리는 함께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찰나의 행동이 일으켰을 나비효과를 생각하며, 모든 순간에 후회의 씨앗을
by
임예림 에디터
2017.04.04
문화소식
영화
(04.05) '나, 무의 시간' with 정다희 [애니살롱]
애니살롱전 4월 <나, 무의 시간 with 정다희> [04.05,애니살롱]
[문화소식] '나, 무의 시간' with 정다희 애니살롱전 4월 <나,무의 시간> 전시, 상영 후 오픈 토크 ◆ 초대의 말 한국독립애니메이션의 정기 전시 및 상영회 애니살롱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 날은 정다희 감독의 <나, 무의 시간> 전시가 오픈하는 날이며 7시에는 정다희 감독의 애니메이션 <나무의 시간>,<의자위의 남자>, <천 개의 불상>, <빈
by
이다선 에디터
2017.04.03
오피니언
음식
[Opinion] 바른 음식을 먹는 것, 삶의 균형을 찾는 그 시작점 [문화 전반]
당신은 음식을 어떤 태도로 대하고 있나요
도서 [음식 문맹자, 음식 시민을 만나다] 을 읽고 오늘은 대학생 A씨가 2교시부터 5교시까지 연강으로 수업을 듣는 날이다. 그런데 늦잠을 잤다. 아침도 못 먹어 배가 고프니 지하철역에 있는 편의점에 들려 삼각김밥을 산다. 겨우 겨우 10시 반까지 등교 성공. 11시 45분까지 수업을 듣고 다시 3교시 수업을 듣기 위해 자리를 옮긴다. 주린 배를 부여 잡고
by
김민경 에디터
2017.04.02
오피니언
음식
[Opinion] 우리 사회와 '음식' [문화전반]
우리 사회에서 음식과 개인주의는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최근들어 수면 위로 떠오른 '음식'에 관련된 프로그램과, 우리 사회가 개인주의 사회로 치닫고 있다는 것에 대한 증거로 '혼밥'이 나타났다. 이안에서 우리가 소중히 해야할 가치는 무엇일까.
'음식'은 인간에게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존재중 단연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인간이 삶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세가지 기본요소를 통틀어 '의식주'라고 한다. 하지만 난 이 단어의 배열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죽음과 가장 연관성이 큰 '식'을 맨 앞으로 불러들이고 그 다음 '주,의'순으로 배열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내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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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빈 에디터
2017.04.01
문화소식
문화 공간
[문화공간] 에라스무스로부터 오늘을 바라보는 곳, 복합문화공간 EMU(에무)
르네상스 시대의 인문학자 에라스무스로 부터 오늘을 바라보며 소통하는 곳, 복합문화공간 에무(EMU)입니다.
[문화공간] 복합문화공간 '에무' 예술, 어둠을 비추는 한줄기 빛 서울 종로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에무입니다. 에무라는 공간의 이름은 그 유명한 우신예찬을 적은 에라스무스의 이름에서 따 온 것이라고 합니다. 에라스무스가 우신예찬을 쓰던 시절도 분명 지금처럼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시대였을 것입니다. 세상은 언제나 끊임없는 혼란의 연속이었던게 틀림없습니다.그리고
by
이다선 에디터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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