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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축적된 지식을 보기 쉽게 풀어내는 독서매거진 - 월간 독서경영 9호
"축적된 지식을 보기 쉽게 풀어내는 독서매거진" 월간 독서경영 9호 - 독서를 통한 성장, 성장을 통한 경영 - Intro. 내용에 앞서 작년 7호, 송년독서호를 마지막으로 한동안 접하지 못했다. 이번 <독서경영>은 2017년 창간호에 이어 창간2주년을 맞이한다는 이야기를 독서경영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알게 되어서 이번에는 챙겨 보고자 하였다. 오랜만에 만난
by
장혜린 에디터
2018.05.0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생각하는 사람 - 행복한 사전 [영화, 문학]
사전을 만드는 산전 편집부의 행복
의도치 않게 요즘 일본 드라마와 일본 영화를 많이 보게 되었다. 일본 영화를 평소 좋아하던 나는 우연한 기회에 <행복한 사전> 영화를 접하게 되었다. 어떤 사람은 일본 영화가 잔잔하고 감정이 과하게 들어가 있다고 싫어하지만 그게 일본 영화가 가지는 장점이 아닐까 싶다. <행복한 사전>은 대단한 사랑 이야기도 아니고 성공하는 이야기도 아닌 작은 행복에 초점이
by
백지원 에디터
2018.04.0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베토벤의 명곡 교향곡 9번을 춤으로 풀어내는 다큐멘터리 영화 "댄싱 베토벤" [영화]
베토벤의 명곡 교향곡 9번을 춤으로 풀어내는 다큐멘터리 영화
베토벤의 교향곡 9번은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 들어본 클래식 명곡이다. 귀로만 감상하던 이 음악을 눈으로도 직접 볼 수 있게 모던발레로 풀어낸 발레단의 스토리가 영화로 제작되었다. 영화의 시작은 눈으로 뒤덮인 산을 배경과 프랑스 배우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된다. 베자르 발레단이 전막 공연을 울리는데 까지 걸린 9개월의 시간, 내레이션에서는 어머니가 아이를 배속에
by
장세미 에디터
2018.04.0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성격에 대한 의문을 풀어가는 시간 [문학]
‘성격이란 무엇일까’에 대한 의문이 있었다. 성격은 바뀔 수 있을까?, 사람은 한가지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걸까? 등, 많은 궁금증이 있었기 때문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심리학을 잘 모르는 나는 모든 것이 궁금했다. 그래서 성격심리학 분야에서 많은 사람들이 추천한 ‘성격이란 무엇인가’(브라이언 리틀)를 읽었다. 타인을 바라보는 방식과 자신을 바라보는 방
by
오지영 에디터
2018.02.11
리뷰
PRESS
[PRESS] 뉴로코믹 : 뇌신경 그래픽 탐험기
NEURO COMIC < 뉴로코믹 >과 동일 작가의 신작 < 더 센스 > 신작 < 더 센스 > 프레스 리뷰글 보러가기 지난 PRESS로 리뷰했던 감각 탐험기 < 더 센스(THE SENSES) >에 이어, 이번 PRESS 글은 같은 작가의 이전 작품인 < 뉴로코믹(NEURO COMIC) >으로 진행한다. 뉴로코믹 역시 더 센스와 마찬가지로 주인공이 어떤 계기
by
주유신 에디터
2018.01.2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지역을, 집단을 대변하는 문화예술 [문화전반]
여러 문화예술은 사람들의 구심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중심에 문화예술이 자리 잡고, 문화예술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연결된다.
해외축구, 특히 영국 프리미어 리그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You'll never walk alone'이라는 곡을 알 것이다. 독일의 도르트문트 등 다른 팀도 이 곡을 사용하지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단연 리버풀 FC 이다. 경기 시작하기 전 경기장을 가득 채운 팬들이 부르는 You'll never walk alone은 리
by
김찬규 에디터
2018.01.09
오피니언
문화 전반
쓸데없는(?) 선물 주고받기
쓸 데 없는 선물? '쓸 데 없는 선물', 그냥 듣기에도 참 어색한 말 조합이다. 선물은 본래 고마운 마음이나 애정을 담아 전하는 것인데, 쓸 데 없는 것을 주다니, '약을 올리려는 용도인건가?' 아니면 미운 사람에게 주는 선물인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요즘 SNS를 보면, 많은 사람들이 친한 친구들과의 연말 모임 자리에서 하나의 재미있는 행
by
최지연 에디터
2018.01.0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프랑수아 오종의 매혹적인 인물들 [영화]
발칙하다, 우아하다, 관능적이다! 클로드와 이사벨에 대하여
한 영화의 국내 개봉 포스터에 적힌 세 마디, 발칙하다, 우아하다, 관능적이다! 2012~13년 프랑수아 오종의 영화는 굉장히 매력적인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이 영화들은 욕망을 꺼내 눈 앞에 보여준다. 하지만 절대 야하지 않다. 인 더 하우스 클로드는 16살 소년으로, 친구 라파의 집에 들어가기를 기대하며 그 집을 훔쳐본다. 계획적으로 고대했던 그 집에
by
황인서 에디터
2017.11.27
리뷰
공연
[Preview] 외면하고 싶은 나를 마주하다, 연극 < 맥베스 >
우리는 선택의 갈림길에 설 때마다, 사회의 보편적인 도덕률을 의식하며 이성적인 판단을 하려고 한다. 응당 그것이 옳다고 믿기 때문이다. 차오르는 욕망과 욕구는 자제하고 바람직한 선택을 우선한다. 그러나 매 순간 성공적으로 이성이 지배하는 삶을 살았다면 인생에 드라마가 발생할 수 있었을까? 받아들일 수도, 거부할 수도 없다 여기 세 마녀의 예언에 혹하여 왕을
by
염승희 에디터
2017.11.1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원더풀 라이프 [영화]
우리는 사소한 행복들에서 원동력을 얻으며 살아간다. 공사가 다망해서 더욱 소중한 우리네 삶도 언젠가는 끝이 있겠지, 라는 생각을 다들 한 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그리고는 결국 경험하지 못한 세계에 대한 호기심 또는 두려움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그런데, 과연 우리는 두려워할 수 밖에 없는 것일까. 사실을 있는 그대로를 수용하고 죽음에 초연해질 수는 없는 것일
by
류승희 에디터
2017.10.22
작품기고
[프레첼 체다치즈] .
無 / 종이에 오일파스텔 / 21 x 19 cm / 2017
by
최지은 에디터
2017.10.20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낭만적 미스터리로 풀어낸 근대적 개인의 여정 : 뮤지컬 < 사의 찬미 > [뮤지컬]
뮤지컬 < 사의 찬미 >는 미스터리하고 음울한 분위기로 주조된 관부연락선에서 곧 네 번째 출항을 마친다. 극은 사내라는 가상 인물의 개입을 통해, 투신까지의 긴장과 미스터리함을 증축시켰고, 그 이면에는 근대적 개인의 여로라는 중요한 '가지'를 포착해냈다.
선택과 배제를 통한 '기억하기' 기억엔 선택과 배제의 메커니즘이 작동한다. 어떤 사건을 선택했을 때, 다른 사건은 배제된다. 그리고 선택된 것은 완결한 사실의 저장인 양 여겨진다. 그것이 기억이다. 특히나 강렬한 굴종의 체험과 해결되지 않은 과거사 문제는 1910년부터 1945년까지의 조선을 ‘수난과 저항의 역사’라고 기억하게 한다. 일본 제국주의가 조선에
by
김나윤 에디터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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