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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집시의 테이블 일년간 수제맥주를 찾아 떠났던 여행기 원고를 털고 나서 찾아온 건 다름 아닌 무기력과 과로라는 불청객이었다. 인생에 몇 없을 바쁠 일이 한번에 몰아 닥치더니 결국 몸살을 크게 앓은 후에야 제대로 봄맞이를 신고라도 했다 해야하나? 앞만 보고 달리다 한순간 모든 걸 놓고 나니 허무함과 앞으로의 미래를 마주할 불안감이
by
오윤희 에디터
2018.04.03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의무를 버리고 의미를 찾아 떠나는 집시들의 음악여행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 집시들의 첫번째 봄나들이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3.21
리뷰
공연
[Preview]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 '집시의 테이블'
집시와 여행자. 둘은 어쩌면 같은 말인지도 모른다. 삶은 여행이라는 말은 진부하다. 하지만 우리의 삶은 지금 현재에도 지나가고, 또 지나가고 있다. 사람과의 만남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다양한 만남이 없다면 얼마나 허무할까. 이번 공연이 집시 음악과 그 뜨겁고 자유로운 감성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한 개비 장작처럼, 성령의 숨결처럼 단순했던 내 어린 집시 여자.” 보후밀 흐라발의 장편소설 ‘너무 시끄러운 고독’에는 사랑스러운 집시 여자들이 등장한다. 폐지를 주워 하루하루를 연명하는 여자들, 무시무시한 생기를 자랑하는 여자들, 언제 어디서나 웃고 떠들고 노래하는 여자들... 소설 속 주인공 한탸는 그들의 가식 없는 자유로움을 사랑한다. 한탸의 젊은
by
강사랑 에디터
2018.03.20
리뷰
공연
[Preview] 열정적인 음악의 향연, 집시의 테이블
'먼 훗날, 또다시 이렇게 마주칠 수 있을까. 그때도 알아볼 수 있을까. 라라라 라라라 이대로 좋아보여 이대로 흘러가 니가 알던 나는 이젠 나도 몰라 라라라 라라라' -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하림 자유로운 영혼의 집시. 나는 어렸을때 <노트르담의 꼽추>에 나오는 집시 에스메랄다를 보면서 그들의 자유로움을 동경했던 적이 있었다. 음악에 대한 열
by
김승아 에디터
2018.03.17
리뷰
공연
[Preview] 자유를 찾아 떠나는 감성 음악여행, 하림의 '집시의 테이블'
여러분들의 지친 일상에 작은 휴식과 자유를 선물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저는 음악이 하고 싶었지, 가수가 되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어요. 가수가 된 이후에 어쩔 수 없이 지치게 되는 부분들이 있었죠. 이후 긴 여행을 떠났는데 그것이 저에게 해방감을 줬고 세상의 다양한 음악을 접하게 해줬어요. 여행이 그렇듯이 월드 뮤직도 우리 삶을 환기시키고 잊었던 '자유'를 찾게 만들어줘요. 저는 그런 역할을 해드리고 싶어요. - 하림 음악이
by
최유진 에디터
2018.03.17
리뷰
공연
[Preview] '집시의 테이블'로 봄나들이 가자! [공연]
집시들의 봄 음악은 어떨지 궁금해지는 공연
작년 가을 엄마와 함께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 테이블' 공연을 보러 갔었다. 가을은 참 쓸쓸하면서도 감성적으로 만드는 계절이라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마침 이 공연이 여행을 떠나지 못한 자들에게 들려주는 음악여행이어서 더 재밌게 감상할 수 있었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봄에 공연을 올린다기에, 인상 깊었던 지난 기억을 되짚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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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에디터
2018.03.17
리뷰
공연
[Preview] 따뜻한 봄날, '집시의 테이블'과 함께 [공연]
집시 오케스트라와 함께 봄바람에 몸을 맡겨보자
길었던 겨울이 드디어 끝났다. 가벼워진 옷차림으로 찌뿌둥한 몸을 움직이니 여행 생각이 간절하다. 따뜻한 봄이 되면 어딘가에 묶여있지 않은 자유로운 몸으로 이리저리 떠돌고 싶은 생각은 누구나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일상과 할 일에 묶여 떠나기 어려운 당신.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을 통해 잠시나마 여행의 기분을 느끼고 오는 것
by
정선민 에디터
2018.03.17
리뷰
공연
[Preview] 두 번째 가는 공연이다_집시의 테이블
"< 집시의 테이블 >은 긴 여행을 통해 얻은 이야기들을 주변의 친구들에게도 관객들과도 나누기 위해, 세상의 다양한 음악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제작되었다."
2017년 그 해엔 가을이 늦게 시작되었던 기억이 난다. 9월 말이 다 되어서야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고, 온 몸을 뒤덮었던 끈적거림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었다. 매년 맞이하는 가을임에도 바깥에 나오는 일이 더는 힘겹지 않겠다는 사실에 순간 기뻐져 동생과 함께 한 공연을 보러 갔었다.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 집시의 테이블 > 집시라는 말에 무작
by
반채은 에디터
2018.03.17
리뷰
공연
[Preview] 음악 속으로 떠나는 여행. '집시의테이블'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요즘 나의 하루는 반복적이며 쉴 틈이 없다. 그만큼 단조롭고 지루하다. 내가 그렇게 활동적인 사람은 아니지만 또 그렇게 가만히 있는 사람은 아닌 것 같다. 반복적인 삶에 더 축 처지는 느낌이 드는 것을 보면 말이다. 나는 고등학생 때 부터 그래왔던 것 같다. 등교해서 수업을 듣고, 야간자율학습까지 하고 집에 오는
by
곽미란 에디터
2018.03.17
리뷰
공연
[Preview] 겨울을 지나온 집시들의 첫 번째 봄
2018년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의무를 버리고 의미를 찾아 떠나는 집시들의 음악여행 저는 음악이 하고 싶었지, 가수가 되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어요. 가수가 된 이후에 어쩔 수 없이 지치게 되는 부분들이 있었죠. 긴 여행을 떠났는데 그것이 저에게 해방감을 줬고 세상의 다양한 음악을 접하게 해줬어요. 월드뮤직은 여행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해
by
김정수 에디터
2018.03.17
리뷰
공연
[Preview] 집시들의 첫번째 봄나들이 '집시의 테이블'
음악을 통한 삶의 환기
언젠가 책 속에서 집시의 삶을 마주한 적이 있다. 그 책속에서 본 집시는 한없이 자유로워 보였다. 아직도 그 기원에 대한 확실성은 존재하지 않지만 유랑하며 지낸다는 점은 분명하다. 의무를 버리고 자유와 사랑을 찾아 떠나는 집시는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직접 보고 느끼고 듣는 모든 것들은 또 하나의 값진 경험이 된다.
by
신예진 에디터
2018.03.16
리뷰
공연
[Preview] 하림과 집시앤피쉬 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하림과 집시앤피쉬 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퇴사를 하고 난 후, 결심한 일들 중 하나는 바로 '좋아하는 문화를 마음껏 관람하기'였습니다. 사실 마음처럼 행동으로 실천으로 옮기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나름 1월에는 국내에서 여러 전시를 관람하고, 뉴욕에서도 메트로폴리탄과 뉴욕현대미술관을 다녀왔다지요. 요즘 들어 제 글에 '동화', '동심'란 단어가
by
오윤희 에디터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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