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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내가 맞이했던 계절의 조각들 (1) [기타]
봄 그리고 여름 이야기
유난히 춥지 않던 겨울이 지나고 이제 봄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이 사계절을 맞이하고 떠나보내다 보면 1년이 금방이다. 야속할 정도로 빠르다. 한 계절과의 이별에서 필연적으로 따르는 것은 옷장 정리이다. 일 년에 4번 치르는 이 의식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그래도 미룰 수 없다. 옷장이 계절에 맞게 채워졌을 때 비로소 그 계절을 제대로 맞았다
by
정지영 에디터
2019.03.1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겨울과 봄 사이를 거닐고 있는 지금 이 계절, 듣고 싶은 음악
겨울과 봄을 닮은 일본 밴드의 노래들
일본 3인조 밴드 람프.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하는 달. 3월도 어느덧 절반을 향해가고 있다. 저번 주만 해도 미세먼지로 가득한 뿌연 하늘이 시야를 가리며 마음까지 답답하게 만들었는데, 다행히도 어제부턴 맑고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정말 꽃이 피는 걸 시샘하기라도 하는 건지, 꽃샘추위가 찾아왔다. 한동안은 정말로 봄이 온 듯 포근한 날씨였는데,
by
임정은 에디터
2019.03.15
리뷰
도서
[Review] 소소한 일상의 소중함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누군가에는 다이나믹했던 2018년 한 해의 마지막이자 다른 해의 시작인 1월입니다. 다들 2018년을 돌아보고 2019년 계획을 세우니 나도 왠지 그래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1월. 그래서 생각해봤더니 작년은 정말 다이나믹한 한 해였습니다. 생애 처음 배워본 것들이 많았고, 생애 첫 장기여행이자 첫 유럽여행을 갔고, 생애 처음으로 다른 사람과 크게 싸웠
by
김다혜 에디터
2019.01.14
리뷰
도서
[Review] 타샤의 계절 [도서]
정말 평화롭고 따스한 책이다. 한 쪽에는 일러스트, 다른 한 쪽에는 한 두마디 글귀가 있다. <타샤의 계절>은 정말로 타샤가 1월부터 12월까지 어떻게 지내는지를 그린 책이다. 동화같은 일상이다. 그저 픽션으로 보이는 내용이지만, 실제로 생활하는 내용을 담았다니, 감탄했다. 누구나 꿈꾸는 생활을 직접 실천으로 옮기며 산다는 것은 담대한 용기가
by
최지은 에디터
2019.01.13
리뷰
도서
[Review] 따스한 어린 시절, 타샤의 계절 [도서]
나도 그랬던 시절이 있었지.
타샤의 계절 문화초대로 받아든 <타샤의 계절>은 마치 동화책처럼 책을 펴면, 주로 왼쪽엔 삽화 하나, 오른쪽엔 짧은 글귀 하나가 있는 구성이었다. 1월부터 12월을 타샤가 어떻게 보내왔었는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그림을 보여준다. 아이들과 부모님과 함께 소풍을 다니기도 하고 축제를 보내고, 겨울이 오면 함께 썰매를 타는 아름다운 시간을 보
by
박지수 에디터
2019.01.12
리뷰
도서
[Review] 네 엄마가 어렸을 때는 그렇게 지냈단다. 책 <타샤의 계절>
따뜻한 삽화와 소중한 추억들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Review] 네 엄마가 어렸을 때는 그렇게 지냈단다. <타샤의 계절> 이번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는 책 <타샤의 계절>입니다. 따뜻한 삽화와 소중한 추억들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림이 주는 여유, 우리 그랬었지. 책 <타샤의 계절>은 그림책이다. 사랑받는 동화작가이자 삽화가인 '타샤'의 생활을 그리고 있다. 1
by
고혜원 에디터
2019.01.10
리뷰
도서
[Review] 사랑스러운 한해가 담긴 <타샤의 계절> [도서]
"할머니, 엄마가 저만 할 때는 어땠어요?' 도서 <타샤의 계절>은 글이 많은 책은 아니었다. 오히려 동화책에 가까울 정도로 글은 적었다. 하지만 페이지는 쉽게 넘어가지 않았다. 귀엽고 섬세한 삽화들 때문일까? 매 장마다 책 페이지를 붙잡고 모든 삽화들을 꼼꼼이 훑어보고서야 책을 넘길 수 있었다. 책은 한 손녀의 물음에 답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by
정선민 에디터
2019.01.10
리뷰
도서
[Review] 사랑스러운 <타샤의 계절>
사랑스러운 타샤 튜터의 4계절
벌써 타샤 튜터의 3번째 책이다. 그래서 친숙하기도 하면서 어쩜 이렇게 일상에서 다양한 일들을 할 수 있는지 대단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했다. 1월부터 12월까지 하는 모든 일들이 특별하고 재미있어 보였다. 시작은 손녀가 할머니에게 엄마는 자기와 같은 나이에 어땠는지 물어본다. 아마 모든 자녀들이 궁금해하는 이야기일 것이다. 태어나자마자 나에게는 '엄마'라
by
김지연 에디터
2019.01.09
리뷰
도서
[Review] 타샤의 계절 Tasha Tudor Book of Holidays
2019년 1월이 되었다. 올해 나의 계절이 궁금해진다.
타샤의 계절 올 연말연시는 조용한 한파처럼 지나갔는데, 이유는 바로 독감 때문이다. 접종을 했던 나는 괜찮았지만, 나를 비켜 칸 독감은 내 사람에게 달라붙어 연말 내내 간호하며 지냈다. 그런 와중, 예기치 않은 프로포즈를 받았다. 작년에는 여행작가 꿈을 응원해주던 그에게 카메라를 선물 받았고, 이번엔 결혼반지와 노트북을 선물 받았다. 오늘이 생애 가장 기
by
오윤희 에디터
2019.01.08
리뷰
도서
[Review] 행복으로 가득 한 <타샤의 계절>
타샤의 책으로 본 기쁨으로 가득한 날
바로 오늘이 생애 가장 기쁜 날이니, 기쁨을 맘껏 누리길. - 타샤 튜더 동화책이라 글이 많이 없지만 책을 다 읽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림을 하나하나 눈에 담고, 글을 하나하나 음미하다보니 어느새 10일이라는 시간이 흘러있었다. “할머니, 엄마가 저만 할 때는 어땠어요?” 책의 이야기는 어린 손녀딸이 뜨개질은 하고 있는 할머니에게 질문을 함으로써
by
김태희 에디터
2019.01.08
리뷰
도서
[Review] 매일이 방학 같아야 해요 <타샤의 계절>
"네 엄마가 어렸을 때는 그렇게 지냈단다."
"할머니, 엄마가 저만 할 때는 어땠어요?" 타샤가 계절을 보내는 방법 흰 눈이 쌓인 겨울에는 염소 썰매 경주를 하고, 가족들이 모여 파티를 열며 아이들은 연극을 한다. 봄이 되면 이웃집에 꽃바구니를 가져다 주고, 씨앗을 뿌리며 노래를 부른다. 여름에는 함께 카누를 타고 소풍을 가기도 하고 불꽃놀이를 본다. 가을에는 활쏘기 대회를 열고 호박등을 만들어
by
이승현 에디터
2019.01.06
리뷰
도서
[Review] 지금 살아가는 이 순간 마저 행복을 그리며
일상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했던 도서 <타샤의 계절>
지금 살아가는 이 순간 마저 행복을 그리며 타샤의 계절 행복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사전에서 행복이란 단어 뜻을 찾아보니이렇게 적혀져 있었다.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 또는 그러한 상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이라 그것에 대한 기준은 사람마다 각자 다르겠지만 어떠한 일이나 행동을 통해 결과적으로 행복을 얻으려고 한다는 걸 느낀다. 현 사회에서
by
이소현 에디터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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