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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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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에세이
[멍때리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처음
일상의 것들을 향한 멍 때림을 빙자한 가만한 생각. 이제 시작합니다.
#처음 멍 때리기 쉽지 않은 세상이다. 응당 멍을 좀 때려봤다 싶은 위인들이라면 알 터이지만 멍을 때리려면 목적 없는 시선이 수반되어야 한다. 어디를 보는지 모르겠는 갈팡질팡한 시선, 해서 지하철 앞자리 남자가 저 여자가 지금 나에게 관심이 있는 건가 아닌가 아리까리하게 만드는 시선이 필수적이다. 헌데 요즘은 정처 없이 시선을 흘려 보내기가 꽤나 어렵다.
by
박민재 에디터
2019.04.05
작품기고
The Artist
[무비 어댑터] 관객의 상상력으로 진행하는 영화 ‘The Guilty'
구스타브 몰러 감독의 영화 ‘The Guilty'에 대하여
illust by 유진아 줄거리 어떠한 사건으로 재판을 받게 되어 다른 곳으로 임시 발령이 나 긴급 신고센터에서 근무 중인 경찰 ‘아스게르’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여느 날처럼 다음 날 진행될 최종 재판에 대한 긴장감으로 좀처럼 일에 집중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그는 심상치 않은 신고전화를 받게 된다. 어떠한 여성이 긴급 구조 센터에 전화하고선 아이와 통화
by
유진아 에디터
2019.04.03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매일매일, 와비사비
채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매일매일, 와비사비 - WABI SABI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19.03.31
문화초대
[Vol.455] 매일매일, 와비사비
채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매일매일, 와비사비 - WABI SABI - <문화초대 일자> 매일매일, 와비사비 2019.04.08-10 월-수요일 (배송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3월 31일 일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개별 공지
by
박형주 에디터
2019.03.29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비엔나 소시지 야채볶음
벗어날 수 없는 폭력의 굴레, 어떤 입장으로든 폭력에서 자유롭지 못한 세 인물의 살아가기 위한 고군분투를 그린 작품
비엔나 소시지 야채볶음 - 분투하는 청춘을 위한 엘레지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by
박형주 에디터
2019.03.28
문화초대
[Vol.454] 비엔나 소시지 야채볶음
벗어날 수 없는 폭력의 굴레, 어떤 입장으로든 폭력에서 자유롭지 못한 세 인물의 살아가기 위한 고군분투를 그린 작품
비엔나 소시지 야채볶음 - 분투하는 청춘을 위한 엘레지 - <문화초대 일자> 비엔나 소시지 야채볶음 2019.04.05 금요일, 오후 8시 2019.04.06 토요일, 오후 3시 2019.04.07 일요일, 오후 3시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by
박형주 에디터
2019.03.27
칼럼/에세이
칼럼
[무비 크로키] 베라 드레이크: 나의 몸은 나의 것
나의 몸은 나의 것이다. 우리의 삶은 우리 것이다. 지켜낼 것이다. 영화 <베라 드레이크>를 보고.
[MOVIE CROQUIS] 놓쳐서는 안 될,국내 미개봉 수작을 소개합니다 * ▲ 영화 <베라 드레이크> 포스터 키워드: 페미니즘, 낙태, 리얼리즘 사회, 비극, 가족, 덤덤한 ▶ 감상 포인트 1. <비밀과 거짓말>로 칸 황금 종려상을 수상한 마이크 리의 작품. 2. 마이크 리의 작품은 대본이 없다. 배우에겐 상황과 역할에 대한 정보
by
송영은 에디터
2019.03.26
문화소식
공연
(~04.07) 비엔나 소시지 야채볶음 [연극,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벗어날 수 없는 폭력의 굴레, 어떤 입장으로든 폭력에서 자유롭지 못한 세 인물의 살아가기 위한 고군분투를 그린 작품
비엔나 소시지 야채볶음 - 분투하는 청춘을 위한 엘레지 - 벗어날 수 없는 폭력의 굴레, 어떤 입장으로든 폭력에서 자유롭지 못한 세 인물의 살아가기 위한 고군분투를 그린 작품 <시놉시스> 강원도 고성군 초입의 허름한 백반집. 서른을 갓 넘긴 재영이 이곳의 사장이다. 약혼자인 성진과 함께 이제 이곳을 떠나 푸드트럭 장사를 해보려는 재영. 그런데,
by
박형주 에디터
2019.03.26
문화소식
도서
[도서] 매일매일, 와비사비
채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매일매일, 와비사비- WABI SABI - 채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책 소개> 덴마크 라곰, 핀란드 휘게를 잇는 2019 라이프스타일 키워드 와비사비 와비사비[WABI-SABI]: 부족함에서 만족을 느끼는, 겉치레보다 본질에 집중하는, 서두르기보다 유유자적 느긋한 덴마크의 라곰, 핀란드의 휘게 그동안 라이프스타일로 각광받았다. 2019 새로운
by
박형주 에디터
2019.03.24
칼럼/에세이
에세이
[청음] 조금 뻔해져버린 - 잔나비, 세피아, 레트로
잔나비 2집? 좋은데 뻔해. 뻔한데 좋아.(무책임)(도망)
조금 호들갑을 떨자면, 가히 신드롬이다. 잔나비는 2016년, 기억하기도 어려운 긴 이름의 노래를 세상에 내놓더니 알음알음 입소문과 실력만으로 팬들의 마음 속에 자리잡았다. 나만 아는 밴드가 차트를 씹어먹기까지 3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훨씬 더 빨랐을 수도 있었다. 3년에서 4년이라는 시간이 걸린 이유는 그들의 두 번째 앨범이 그만큼 늦게 나왔기 때문이니
by
김나연 에디터
2019.03.23
칼럼/에세이
에세이
[남미 히피 로드] 볼리비아 – 살아있다, 사람들이 기억하는 한
'아이들아, 잠시 쉬어라. 그리고 여기서부터 다시 시작하자.'
볼리비아 – 살아있다, 사람들이 기억하는 한 글 - 여행작가 노동효 인간은 여행을 하고, 여행은 인간을 만들어 냈다. 여행이 만든 대표적인 인물로는 부처, 예수, 공자 등 성인(聖人)들 외에도 바이런, 다윈, 헤밍웨이, 에릭 호퍼처럼 시인, 박물학자, 소설가, 철학자 등 인물군은 다양하다. 그리고 여행은, 혁명가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20세기의 가장 완
by
박형주 에디터
2019.03.21
칼럼/에세이
칼럼
[순간의 영화] 스카이캐슬(뒷북)을 보고 생각나는 영화들
드라마 뒷북치며 떠오른 영화들을 소개합니다.
드라마 뒷북치기가 전문인 필자는 이번에도 장안의 화제가 됐던 드라마 ‘스카이캐슬’을 뒤늦게 몰아봤다. 홀로 외로운 정주행을 끝낸 후 떠오르는 영화들이 있었다. 우리에게 교육이라는 건 어떤 의미일까. 드라마에서도 현실에서도 단순히 시험을 잘 보고 좋은 대학에 들어가 번듯한 직장을 가지는 것이 교육의 목적이 되어버린 듯하다. 그런 사고들이 얽혀 우리의 영혼은
by
이정민 에디터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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