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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Dream collection] 그동안 걸어온 길과 나
그동안 했던 일들을 현재의 나를 보며 회상하고 추억한다.
illust by Hosun Sim '그동안 걸어온 길과 나를 마주 보며' 어두운 밤에 달빛에 나를 바라보는 거울에 그림자가 생기고 내가 지나간 길에는 흔적이 남았다. 밝고 영롱한 달이 내 흔적을 만들어주니 그 길이 고된 일이었더라도 지금 보면 보람찬 일이다. 나를 바라보는 거울은 그저 나를 비추고 있을 뿐이지만 이 거울이라는 존재 자체가 여러 기억과 회상
by
심호선 에디터
2019.02.23
작품기고
[Dream collection] 보따리에 무엇을 담고 있나요?
태어나면서 갖게되는 보따리에 우리는 다양한 색의 꿈의 공들을 넣어 마치 산타클로스의 선물 보따리 처럼 행복과 꿈을 담는다.
illust by Hosun Sim 사람은 태어나면서 보따리를 갖고 태어난다. 이 보따리 안에는 자신이 앞으로 살면서 꿈꾸게 되는 일들이 형상화된 공들을 하나씩 담는다 그 공들은 각양각색이며 무늬가 있는 것도 존재한다. 우리는 산타클로스가 아이들을 위해 선물을 가득 담은 보따리를 크리스마스의 행복이자 희망이라고 말한다. 산타클로스의 보따리 처럼 이 보따리도
by
심호선 에디터
2019.02.17
작품기고
[Dream collection] 치료라는 것은
마음의 치료에는 많은 방법이 있는데, 그중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그것을 자신만의 공간에 우울함을 표출하는 것도 마음의 치료이다.
illust by Hosun Sim 마음의 치료란 것은 무엇일까?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던가 잠을 잔다던가 다른 사람에게 얘기를 털어놓는다던가 여러 방법이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가끔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한 듯 혼자서 글로 자신의 우울함을 남기는 것도 치료가 아닐까? 그렇기에 우울함을 우울한 글 또는 그림을 그리면서 표출하는 것이 아닐까? 그렇기에 혼자만의
by
심호선 에디터
2019.02.09
작품기고
[Dream collection] 카페에서 하루를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집중력을 위해 카페를 간다.
illust by Hosun Sim 나는 집 앞에 있는 카페를 자주 간다. 일이 있을때, 공부를 하기 위해서 가는데, 집에서는 원 체 되지 않기에 카페를 간다.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이 있지만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일 또는 공부를 한다. 물론 하다가 딴짓을 하긴 하지만 집보다는 더 잘되는 것같다. 그렇기에 오늘도 카페를 간다.
by
심호선 에디터
2019.02.03
작품기고
[Dream collection] Not Princess
시대가 바뀐 지금 진부한 프린세스 클리셰 보다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필요하다.
iliust by Hosun Sim 'Princess cliche' 일종에 위험에 빠진 공주를 왕자가 구하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산다는 이야기로 수많은 작품에 연출되고 주가 많이 됐다 보니 이제는 프린세스 클리세를 설명하지 않아도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수년간 사람들의 인식이 변화하고 저러한 이야기가 반복되다 보니 수동적인 공주의 이야기는 이제 사
by
심호선 에디터
2019.01.27
칼럼/에세이
에세이
[Preview] 홍대의 뮤직메카, 롤링홀이 선보이는 '롤링 24주년 기념 공연'
홍대의 뮤직메카 롤링홀이 개관 24주년을 맞이하여, 올해도 어김없이 <롤링 24주년 기념 공연>을 개최했습니다.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구성된 홍대에서 가장 큰 규모의 실내뮤직페스티벌을 즐겨보세요!
청음 [롤링 24주년 기념 공연] ROLLING 24th Anniversary - vol. 12 안녕바다 & 블루파프리카 : 긴긴밤 그곳에 있어줘#3 홍대의 뮤직메카 ‘롤링홀’이 개관 24주년을 맞이하여, <롤링 24주년 기념 공연>을 개최했다. 롤링 개관 기념 공연은 어쿠스틱, 포크, 록, R&B, 힙합 등 다양한 장르뿐만 아니라 연령, 성별을
by
차소정 에디터
2019.01.23
작품기고
[Dream collection] 어릴 적, 그 기분
어렸을 적 만화를 보고 어렸을 적 감정을 되돌아 짚으며 그때를 추억한다.
illust by Hosun Sim 나는 자주 어릴 적을 회상한다. 그것이 뭐가 계기가 되든 말이다. 최근 유튜브에서 과거의 애니메이션 노래를 듣게 되었다. 여러 애니메이션 곡들을 계속 듣다보니 과거의 회상에 빠져 그 애니메이션들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장르를 가리 않았던 과거의 나는 대부분의 애니메이션을 봤지만, 특히 마법 소녀 물을 즐겨봤었다. 또한 카드
by
심호선 에디터
2019.01.20
작품기고
[Dream collection] 청춘 속 슬럼프
새해를 맞은 지금 여러 계획을 세우면서 고민을 하는 나는 청춘 속 슬럼프라는 구간에 빠졌다.
illust by Hosun Sim 새해를 맞으면서 여러 계획을 세우고 많은 고민을 하였다. 사실 지금 슬럼프에 머물러있고 일이 잘 안 풀리기에 더 고민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시간은 가고 있다 슬럼프 없는 과정 없듯이 이 고민이 헛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아직 청춘이기에 고민하고 헤매고 이것저것 해보고 그런 것 같다. 청춘은 나이에 국한되지 않기에 언제
by
심호선 에디터
2019.01.13
작품기고
[Dream collection] 앞으로의 계획
신년을 맞이해 다이어리를 작성한다.
illust by Hosun Sim 새해를 맞은 기념으로 또다시 다이어리를 구매했다. 올해동안 내가 해야할 큰 일들을 적고 앞으로의 단기간의 일 또한 작성한다. 매년 하는 일이지만 계획만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을 것 같아 걱정이 된다. 하지만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이 안되듯이 계획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함으로 나는 계속 계획을 세운다.
by
심호선 에디터
2019.01.06
칼럼/에세이
에세이
[추억팔이] 8화: 특기는 ‘최선을 다했으나 말아먹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의 모든 사건에는 나름의 의미가 있다.
면접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지원자: (극도의 긴장) 안녕하세요, 저는 지원번호 930번 박민재입니다. 취미는 '생각하는 척 멍때리기'이고요, 특기는 '최선을 다했으나 말아먹기'입니다. 감사합니다! 면접관: ? 지원자: ?? 면접관: ????? 지원자: ....! 제작지원 카페베네. 져 쉬 얼 마이 러브~ 8화: 특기는 ‘최선을 다했으나 말아먹기’입니
by
박민재 에디터
2019.01.04
작품기고
[Dream collection] 어둠 속 보이는 것
깜깜한 집안 속 보이는 것은 고양이였다.
illust by Hosun Sim 불이 꺼진 깜깜한 집안에서 보이는 것이 무엇일까. 고양이를 키우는 친구네 집에 놀러 갔을 때였다. 깜깜한 집안은 내가 열어놓은 방문의 빛에 의해 조금은 시야가 트인 느낌이었다. 그렇게 집안을 돌아다니는데 어느 정도 어둠에 익숙해진 나의 눈에 가구 밑에 들어간 고양이 한 마리가 보였다. 친구의 말에 의하면 이 고양이는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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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호선 에디터
2018.12.30
사람
ART in Story
[In-演] 연극이 청년을 위로하는 법, 극단 ‘구십구도’ 홍승오 대표 인터뷰
[In-演] 인생을 위한, 청춘을 위한 연극을 하다! 극단 '구십구도' 홍승오 대표 인터뷰
[In - 演] 물의 끓는점은 100도씨이다. 98도, 99도도 아닌 오직 100도씨가 되어야 물은 비로소 끓기 시작한다. 고작 1도의 차이일 뿐인데 끓는 상태와 끓지 않는 상태로 나뉜다. 100이라는 숫자가 완벽해보여서일까. 세상은 100도씨의 완전한 상태를 좋아한다. 하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99도로도 충분히 치열하게 살아가는 존재들이 많다. 남겨진 1도
by
이다선 에디터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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