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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터미널, 우리가 기다리는 동안 이루는 것들
조국을 잃은 빅터가 9개월 동안 터미널에서 기다린 것은 무엇일까. 무엇이어도 상관 없는 것이 진실이다.
모두에게 기다림의 경험은 존재한다. 기다림이란 겉으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처럼 보이지만 그 무엇보다 적극적이고 동적인 행위이다. 주변의 시선과 상관없이 기다림이 얼마나 가치있는 모습인지를 영화 터미널에서는 잔잔한 웃음과 함께 전달하고 있다. 무심과 무시의 사이. 미국으로 오는 비행중에 자신이 속한 국가 크라코지아에서 쿠데타가 발생해 무정부 상태가 되
by
추희정 에디터
2020.02.21
문화소식
전시
(~8.14) 크리에이티브 오렌지 아트페어 2016 [회화,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
새콤하고 달콤한 예술 바캉스!!
크리에이티브 오렌지 아트페어 2016바다에 美치다 ***** 새콤하고 달콤한 예술 바캉스!! 제3회 COAF가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COAF는 작가중심의 새로운 아트페어이며 어렵기만 한 현대미술을 직접 작품 가까이에서 보고, 작가에게 듣고, 느끼는 작가X관람객이 함께하는 아트페어이다. 공정하고 부담 없는 가격의 작품을 현장에서 바로
by
양하늘 에디터
2016.07.27
문화소식
공연
(~01.10) 터미널 [연극,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터미널. 모든 노선의 맨 끝 지점. 이 특수한 공간에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가 있다. 이곳에서 다양한 삶이 시작되거나 마무리된다. 수많은 노선 만큼이나 많은 이야기와 사연이 벌어질 수 있는 ‘터미널’이라는 공간은 한정적이지만 무한한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특수한 공간이다. 공간이 주는 이야기는 공간을 벗어나서는 존재할 수 없기에 < 터미널 >의 주인공이자 주제는 ‘역’, 즉 ‘터미널’이 된다.
터미널 터미널. 모든 노선의 맨 끝 지점. 이 특수한 공간에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가 있다. 이곳에서 다양한 삶이 시작되거나 마무리된다. 수많은 노선 만큼이나 많은 이야기와 사연이 벌어질 수 있는 ‘터미널’이라는 공간은 한정적이지만 무한한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특수한 공간이다. 공간이 주는 이야기는 공간을 벗어나서는 존재할 수 없기에 <터미널>의 주인공이
by
백은희 에디터
2015.12.29
문화소식
공연
(~16.01.10) 터미널 [연극,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터미널. 모든 노선의 맨 끝 지점. 이 특수한 공간에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가 있다. 하나의 공간, 아홉개의 시선 속에서 빛나는 이야기가 전해주는 위트와 진한 감동! 초연 멤버 대거 참여! ‘맨씨어터’를 대표하는 새로운 멤버들과의 환상적인 호흡 기대
터미널 -하나의 공간, 아홉 개의 시선- 터미널. 모든 노선의 맨 끝 지점. 이 특수한 공간에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가 있다. 이곳에서 다양한 삶이 시작되거나 마무리된다. 수많은 노선 만큼이나 많은 이야기와 사연이 벌어질 수 있는 ‘터미널’이라는 공간은 한정적이지만 무한한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특수한 공간이다. 공간이 주는 이야기는 공간을 벗어나서는 존재
by
장상은 에디터
2015.12.03
오피니언
공간
[Opinion]광주유스퀘어터미널, 만남의 첫 인상 [문화 공간]
A는 막 정차장에 들어오는 버스를 보았다. 서울 11시 25분 출발. 오늘의 일행이 타고 있는 버스다. 그동안 코코아 톡만 주야장천 하다 직접 만날 생각을 하니 지금껏 조용하던 심장이 떨려오기 시작했다. 기대를 많이 하면 실망한다 실망한다 외워봐도 이미 기대는 잔뜩 하고 있다.
[Opinion] 광주 유스퀘어 터미널 GwangJu U-Squre: 만남의 첫인상은 두려움인지 떨림인지 알 수가 없다. copyright 유스퀘어터미널 A는 옷장 앞에서 한참을 고민했다. 좋은 첫인상을 심어줄 복장을 옷장에서 건져내 보려 했지만 사실 그다지 좋다고는 못할 패션센스에 이거든 저거든 매한가지로 보였다. A는 최대한 깔끔한 차림을 하는 것으로
by
이하영 에디터
2015.03.25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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