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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음악
[Opinion] 샤이니 6집 ‘The Story of Light’, 그들은 여전히 빛난다. [음악]
이미지=SM엔터테인먼트 2018년 5월 28일, 여전히 빛나는 샤이니가 정규 6집 ‘The Story of Light’로 돌아왔다. 4인조 개편 후 첫 앨범이자 10주년을 기념하는 앨범이니만큼 ‘The Story of Light’에는 샤이니만의 색이 더욱 짙게 묻어있다. 총 세 개의 타이틀 곡과 세 개의 앨범으로 구성된 이번 6집을 통해 샤이니는 그동안 구
by
김규리 에디터
2018.06.25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누가 이를 사랑이야기라 했는가 < 미스사이공 > [공연예술]
세계 4대 뮤지컬 중 하나로 꼽히는 미스사이공, <캣츠>와 <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은 봤으니 아직 <미스사이공>은 보지 못했었다. 왜 그럴까? 하면, 아무래도 접근성의 문제라고 해야 할까. 워낙 뮤지컬 넘버가 유명하고 또 리메이크, 혹은 다른 콘텐츠로 제작되었던 다른 작품들만 많이 접하다보니,<미스사이공>에는 큰 관심을 갖지 못했던 것도 사실이다
by
김미진 에디터
2018.03.13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우리는 봄이 오기 전에, 빛이 나는 그와 함께. [음악]
그가 갑작스레 우리 곁을 떠난 지도 벌써 49일이 훌쩍 지났다고 한다. 그리고 그의 마지막 앨범이 나온 지도 2주가량이 지났다. 그의 앨범에 관한 글을 써야 할지 많은 고민을 했다. 하지만 그의 음악을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줬으면 하는 마음에 조심스레 이야기를 써 내려간다. 안타까운 소식 때문이었는지, 2집이 나오기 전 앨범이 우울하고 감정적인
by
박희연 에디터
2018.02.0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171220 마지막 배웅을 하다.
* 샤이니 종현에 대한 글입니다. * 많이 좋아했던 팬으로서 쓴 일기같은 글이니 유념해주세요. * 부탁드립니다. 자극적인 프레임을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종현'을 기억해주세요. 그는 항상 노력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맑고, 여리고, 착하고, 배려심이 깊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부디 한낱 가십거리로 그를 소비하지 말아주세요. *
by
장수서 에디터
2017.12.2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공인, 죽음, 자살 - 샤이니 종현을 추모하며 [연예]
아쉬운 죽음을, 스스로 저물어간 삶을 바라보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의 시작에 앞서 몇 가지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첫째로, 이 글은 종현을 포함해 떠나간 공인들에 대해, 또한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모든 사람들에 대해 감히 왈가왈부하기 위해 쓴 글이 아님을 알아주길 부탁드린다. 둘째로, 이 글은 민감한 주제를 다루기에 거부감이 느껴진다면 돌아가 주시길 죄송한 마음으로 말씀드린다. 셋째로, 이 글에 부적절한 말, 고인들에게
by
김찬규 에디터
2017.12.1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이토록 게으른 시대극에는 설레지 않습니다만 : MBC < 왕은 사랑한다 >, KBS < 만나게 해, 주오 > [드라마]
로맨스 서사를 위한, 역사의 도구적 소비에 대하여. 게으른 시대극에 설레지 않는 이유.
역사라는 누각 위에 세워진 허구 드라마는 명백한 픽션이다. 도깨비가 세상에 존재한다는 설정도, 무전기로 과거의 사람과 소통할 수 있다는 설정도, 대중은 드라마의 판타지로 용인하고 수용한다. 그러나 ‘실제로 있었던 일’이 스토리에 틈입하면 상황은 달라진다. 엄연히 문자로 남아있는 기록으로서의 역사가 드라마의 소재가 될 때, 이는 단순한 허구에 그치지 않고,
by
김나윤 에디터
2017.09.1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안종현 개인전 - 통로
< 통로 >는 도시에 대한 기록사진이 아니 다. 그것은 보이는 것에 대한 것이 아닌, 보이는 것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기록이 라 할 수 있다.
안종현 개인전 - 통로 보이는 것에서 보이지 않는 것을 찍다 흥미로운 전시가 하나 있어, 소개드립니다. 안종현 작가의 개인전 <통로>입니다. 안종현은 우리가 보아왔던 일상적이면서도 낯선 종로를 찍었다. 언뜻 그의 사진이 종로에 대한 기록처럼 보이는 이유이다. 하지만, 그의 사진은 보이는 종로의 모습에 그치지 않는다. 다양한 시대와 감성이 공존하는 종로에서
by
박효선 에디터
20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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