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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공연
[Preview] 어쩌면 로맨스 [공연]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 연극 <어쩌면 로맨스> 혜화. 대학로는 연극, 공연의 메카이다. 내가 처음 연극을 접한 곳도 대학로이며, 지금도 여전히 연극보러 자주 가는 곳이다. 연극의 대표는 역시 '로맨틱 코미디'이다. 친한 친구랑 와서 봐도 좋고, 연인과 봐도 좋은 가장 접근성이 용이한 장르이다. 마냥 웃긴 코미디도 좋지만, 그 속에 있는 긴장감과 떨림,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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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7.09.16
리뷰
도서
[Review] 나만의 바다 [문학]
The Specific Ocean 나만의 바다 나만의 바다 이야기 / 이상적인 사랑에 관하여 동화책의 내용은 단순하다. 나는 바다에 가고 싶지 않았지만 가족들이 가기에 어쩔 수 없이 갔다. 처음에는 나가기 싫었으나, 셋째 날 마지못해 바다를 보러 갔다. 바다는 너무 차가웠다. 하지만 그 이후 바다를 사랑하게 되었다. 고요의 바다를 고유의 바다로 나만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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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7.09.15
작품기고
[프레첼 체다치즈] 인물 드로잉 (5)
인물 드로잉 12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7 인물 드로잉 13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7
by
최지은 에디터
2017.09.14
리뷰
전시
[Review]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 Into The Rabbit Hole [전시]
'인생샷 남기기 좋은 전시회’에 다녀왔다. 이 표현은 좋은 뜻과 내키지 않는 뜻 두 가지를 동시에 지니는 중의적인 표현이다. 요즘 특히 SNS에서 ‘사진 찍기 좋은 전시회’ 라는 곳이 많이 나온다. 이 문구를 보면 드는 생각이 있다. 예술이 일상으로 들어오는 것은 좋으나 한낱 배경에서 그치지 않았으면 한다. 내가 다녀온 앨리스 전시회도 그 중에 속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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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7.09.10
리뷰
공연
[Review] 2017 제4회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 : 소모 [공연]
2017년 제4회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 연극 <소모> 1. 원작-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 연극 <소모>의 원작인 프란츠 카프카 <변신>을 제대로 읽어본 기억이 없다. 그래서 공연 보러가기 전에 읽었다. 정말 어마무시한 소설이었다. 열심히만 살아온 주인공이 벌레로 변신했다. 그런데 그렇게 변신했다-라는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나지 않았다. 책장을 넘기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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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7.09.09
리뷰
공연
[Preview] 오디션 [공연]
뮤지컬인데 밴드 공연이다. 록밴드 맴버가 무대에 오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뮤지컬 배우들이 연기한다. 그에 맞춰 직접 기타, 베이스, 드럼을 직접 연주하면서 노래를 한다. 얼마나 설레는 일인가. 뮤지컬 하나만 해도 춤과 노래, 연기가 든 공연인데 여기에 직접 밴드 공연을 하다니. 더욱 더 실감나는 공연이다. 게다가 10주년 무대. 엄청 호화스럽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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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7.09.08
리뷰
공연
[Preview] 집시의 테이블 [공연]
누구나 꿈꾼 적이 있을 것이다. 세계 각지를 여행다니는 것.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녹록치가 않다. 그만큼의 시간도, 돈도, 용기도 힘들다. 그래서 더욱 더 동경하는가 보다. 그 어느곳에도 얽메이지 않고 떠다니는 집시, 방랑자들. 어느 나라인지조차 모를 스타일로, 자유롭게 세계를 여행한다. 그리고 각 나라들의 개성을 자신에게 맞춰 입는다. 우리는 잠시 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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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7.09.08
작품기고
[프레첼 체다치즈] 사물 드로잉 (2)
사물 드로잉 4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6 사물 드로잉 5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7 작년과 올해의 드로잉입니다. 크게 차이가 없는 것 같으면서도 꽤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미세한 차이가 재미있어서 비교하려고 같이 작품을 올려봅니다. (1) 카페에 앉아서 창문에 비친 카페 로고를 그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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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7.09.07
리뷰
공연
[Review]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Ⅱ [공연]
나는 예술의 전당에 가는 일이라곤 전시회만 있었다. 음악당은 처음이었다. 가는 길도 낯설고 신기했다. 또, 이런 클래식 연주회를 제대로 보는 건 거의 전무하다시피 없기 때문에 더욱 더 기대가 되었다. 그래서 즐거웠다. 내게 어떤 세상을 보여줄지. 1.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Ⅱ <피아노 3중주 제 3번 C단조 작품번호 101번>, <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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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7.09.07
리뷰
공연
[Review] 네더 [공연]
상상이 현실을 지워버린 곳 연극 <네더> 작품설명 가상현실과 실제 삶의 관계에 대해 예리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 가상세계의 범죄는 어떤 윤리적 근거로 처벌이 가능할까? 상상과 예술의 자유가 허용되는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현실 윤리를 앞세운 가상세계의 ‘검열’은 과연 타당할까? 여전히 블랙리스트가 존재하는 대한민국, 위정자의 검열 논리와 가상세계의 검열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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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7.09.02
리뷰
공연
[Preview] Bach and Beyond [공연]
동세대 중 가장 독창적인 바흐 연주자 다비드 프레이와 美 CNN이 '세계 최고의 앙상블'이라 극찬한 세종솔로이스츠의 협연 클래식. 두고두고 회자되는 고전 음악가들. 악보는 고정되어 있다. 항상 주어진 상태다. 하지만 이를 연주하고, 종이 뿐인 곡을 실제로 현실에서 연주하여 우리의 귀로 들을 수 있게 해주는 건 철저히 연주가의 재량이다. 한정된 공간에서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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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7.08.31
작품기고
[프레첼 체다치즈] 인물 드로잉 (4)
인물 드로잉 11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7 귀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7 (1) 친한 동생입니다. 갑자기 그려달라고 해서 즉석애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머리색은 초록색이 느껴져서 그렸고, 부분적으로만 그렸습니다. 그리다보니 너무 많이 표현하는 것 같아서 한쪽 팔을 그리지는 않았습니다. 정석
by
최지은 에디터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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