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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슈퍼밴드 시즌2, 여성 참가자는 어디에 [예능]
나이, 국적, 학벌 다 상관없는데 여성은 지원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실용음악, K-POP, 클래식, 국악, 록, EDM, 힙합, 뮤지컬, 재즈, 월드뮤직 등 각 분야의 실력파 남성 뮤지션이라면 나이 / 국적 / 학벌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 최근 JTBC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밴드>가 시즌2에 출연할 참가자들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여성 뮤지션을 배제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남성 출연자만 시즌1과 마찬가지로 시즌2
by
오영은 에디터
2021.01.10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Survival? Growth! - '미스터 트롯'으로 보는 서바이벌 프로의 사회적 의미 [TV/예능]
다른 참가자들 사이에서 서바이벌(survival)하기보다는 함께 성장(growth)하고자 할 때, 또 다른 ‘미스터 트롯’이 탄생하지 않을까.
지난 1월부터 시작해 3개월간 트롯맨들의 열정을 보여준 예능 <미스터 트롯>은 최고 시청률 35.7%를 달성하며 막을 내렸다. 이후 어느 방송사건 간에 트로트와 관련된 예능이 우후죽순 생겨났다. 미스터 트롯 역시 종영과 동시에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로 이어지며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이런 트로트의 열풍은 어쩌면 정해져 있던 결과일
by
한유빈 에디터
2020.07.20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미스터트롯을 보내며 [음악]
전 연령대의 트로트를 향한 관심은 물론이거니와 중장년층을 이른바 덕질의 세계로 안내하고, 세대 간의 화합을 이끌어 낸 미스터트롯의 무대를 돌아본다.
지난 3월 14일, 전국에 트로트 열풍을 일으킨 미스터트롯이 최고 시청률 35.7% (11회)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전 연령대의 트로트를 향한 관심은 물론이거니와 중장년층을 이른바 덕질의 세계로 안내하고, 세대 간의 화합을 이끌어 낸 미스터트롯을 보내기가 아쉬워 지난 무대를 돌아보며 마음을 달래보려 한다. 임영웅,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바램〉,
by
천지혜 에디터
2020.03.18
오피니언
음악
[Opinion] 트로트도 이제 아이돌처럼 [음악]
트로트 오디션의 흥행과 시장의 확장
1. 점차 커지는 트로트판 최근 지하철역에서 보기 드문 광경을 목격했다. 지하철 광고판에 트로트 가수가 등장한 모습이었다. 그동안 아이돌 가수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던 지하철 광고판에 임영웅, 이찬원과 같은 트로트 가수가 등장했다. '미스트롯'부터 이어진 '미스터트롯'의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트로트 가수가 지하철 광고까지 등장한 데에는 홍보가 활
by
김용준 에디터
2020.03.04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앙상블이여, 뮤지컬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켜라 - 더블 캐스팅 [TV]
최근 들어 뮤지컬을 사랑하는 나의 구미를 당기는 TV 프로그램이 생겼다.
최근 들어 뮤지컬을 사랑하는 나의 구미를 당기는 TV 프로그램이 생겼다. 바로 tvN에서 방영 중인 ‘더블 캐스팅’이다. 더블 캐스팅은 ‘대한민국 최초 뮤지컬 앙상블 서바이벌’을 타이틀로 내세운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화려한 무대 위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쉬지 않고 움직이지만 주인공에 가려져 주목받지 못하는 앙상블 배우들. 끼와 재능을 겸비한 앙상블 배우들
by
이봄 에디터
2020.03.03
리뷰
PRESS
[PRESS] 연극 '비너스 인 퍼' : 오디션장에서 벌어진 일 [공연]
지배자와 피지배자 사이, 그 아슬아슬한 거리에서 벌어지는 쇼
공연제작사 달 컴퍼니가 제작하는 연극 <비너스 인 퍼(Venus in Fur)>가 7월 24일(수)부터 8월 18일(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재연을 올린다. 브로드웨이에서 가장 섹시하고, 가장 재미있으며, 가장 신선한 연극 한국에는 아직 낯설지만 브로드웨이에선 이미 핫한 작품으로 인정받은 연극 <비너스 인 퍼>는 권력이 갖
by
배지원 에디터
2019.07.1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SBS <더 팬> : 팬이라는 갈증 [기타]
또 다시 오디션. 그들에겐 우리가 필요하다.
SBS <더 팬> : 팬이라는 갈증 들어줄 사람이 필요한 예술가들을 위한 쇼 대한민국은 여전히 '오디션 공화국'이다. 오디션 프로의 열풍이 꺼지는가 싶더니 어느새 다시 부활하여 좀처럼 사그라들지를 않는다. 2009년 Mnet이 선보인 <슈퍼스타 K>를 시작으로 MBC <위대한 탄생>, SBS <케이팝 스타> 시리즈
by
송영은 에디터
2019.01.14
오피니언
음악
[Opinion] 가사로 바라보기 : Show me the Money!! [음악]
쇼미더머니 녹화장은 머니스웩을 내세우거나 내면의 진지한 이야기를 '말하기'하는 걸 넘어서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 되었다.
Show me the Money!! 한국 힙합, 쇼미더머니가 인기 있는 이유 Opinion 민현 쇼미더머니 첫 시즌을 봤을 때, 힙합을 그래도 나름 어릴 때부터 들어왔으니까, 랩은 못해도 난 들을 줄 아는 사람이니까, 내 가사에 중학교 때 형의 MP3에서 흘러나온 음악이라는 구절은 힙합 리스너라는 자부심을 나타내는 말이니까하면서 뭣도 모르면서 그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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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현 에디터
2018.10.0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Wanna One'이 쏘아올린 작은 공 -2 [공연예술]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리다
제2, 제3의 워너원?: ‘Me too’ 프로그램들의 연이은 런칭 사실 워너원의 등장 이전부터 서바이벌 오디션 방식을 그 루트로 삼아 팀을 데뷔시킨 경우는 여럿 있어 왔지만, 그 포맷은 지금과 사뭇 달랐다. <프로듀스 101>이 방송사가 주축이 되어 다양한 소속사의 연습생들을 모아놓고 시청자의 선택에 의해 팀을 선발하는 방식을 전면에 내세운 것과는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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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에디터
2017.10.14
리뷰
공연
[Review] 오디션 [공연]
1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오디션> '슈퍼 그뤠잇'하다. 괜히 10주년 롱런하는 뮤지컬이 아니다.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과 찰진 흐름, 알찬 구성 으로 깔끔한 뮤지컬이었다. 각자 위트있는 대사와 특히 씬과 씬이 넘어가는 부분의 센스있는 컷, 비글미 넘치는 인물들. 조연 하나 없이 6명 전부 주연인 뮤지컬이었다. 각자 캐릭터의 매력이 엄청 뿜어져나오면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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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7.10.05
리뷰
공연
[Review] 꿈을 향해 달려, 뮤지컬 '오디션'
꿈이라는 단어는 언제나 사람을 설레게 한다. 그 꿈이란 것을을 과연 이룰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은 접어 두고, 꿈을 꾸는 그 순간의 마음이 너무 아름다워서, 꿈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들뜨고 기뻐서, 우리는 계속 그 어딘가로 달려가려 한다. 그리고 여기, 그에 대한 정열과 에너지를 뿜어내는 뮤지컬이 있다. 대학로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오디션'이 바로
by
신은지 에디터
2017.10.01
리뷰
공연
[Review] 오디션: 내 꿈의 엔진이 꺼지기 전에 [뮤지컬]
반가웠다고, 말하면 오지랖인걸까. 8년의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난 < 오디션 >에게 느낀 것은 반가움이었다. 세 번째 관람이다. 쫓기듯 흘러가던 10대에 2번의 관람, 그리고 이번에 세 번째 만남이었다. 그때 음악 숙제를 위해 처음 < 오디션 >을 찾았던 나와 지금의 나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이번 관람은 과제도 시험도 아니지만, 순수하게 뮤지컬을 즐기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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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식 에디터
201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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