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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나를 정의(define)하려는 시도
스스로 인터뷰를 해봤다. 지인들에게 몇 가지 질문을 받아서. 나를 규정 짓는 일은 너무 어렵다. 그래도 나를 조심스레 꺼내 보였다. 늘 그렇듯이 손 가는 대로.
인터뷰는 말로 견고히 쌓은 하나의 세계다. 인터뷰어는 세심하고 치밀한 질문으로 인터뷰이의 말을 끌어내고 문장으로 빚어내 하나의 인터뷰를 완성한다. 인터뷰 속에는 인터뷰이의 생각과 삶의 가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인터뷰가 잡지의 영역뿐만은 아니지만, 매력적인 인터뷰이의 일부분을 본다는 생각으로 잡지를 구매하지 않나요? 그렇지 않으시다면 잡지 하나를 구매하
by
지정현 에디터
2021.07.30
리뷰
PRESS
[PRESS] Why Vintage, 마이 디어 빈티지 [도서]
아는 만큼 보인다
Prologue. 관련된 전공을 공부했지만, 아직도 모르는 것이 참 많다. 공부를 하다보면 자연히 알게 될 것이라 생각했던 많은 것들이 손에 잡혀있지 않아, 불안하고 조급해진다. 그렇다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게 아니고 부던한 노력으로만 결핍이 채워짐을 앎에도 그렇다. 결핍을 채우려는 자의에 의한 열정과 흥미가 동반되었을 때 비로소 이룰 수 있는 것
by
차소연 에디터
2021.06.24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사심을 담아 소개합니다, '흑심' [공간]
근심은 털어 버리고, 진심을 새겨 보는 시간
3월부터 노트에 하루 일정을 적기 시작했다. 보라색 펜으로 날짜를 적고, 검은색 펜으로는 하루동안 해야 할 일을 나열한다. 일정을 끝낼 때마다 취소 선을 긋고, 그렇게 모든 일정들이 반쪽으로, 가로로 갈라지고 나면 내 하루가 끝난다. 그런데 며칠 전부터, 내 노트에 ‘흑심’이 새겨졌다. 여름을 향해 가는 길에 드리워진 비와 구름의 장막이 걷힐 기미가 보이
by
이건하 에디터
2021.06.0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지금처럼이라면 기대해볼 만 하다 [문화전반]
온전히 나 일 수있는. 그래서 빈티지가 새롭게 해석되는 이유
예전에는 백화점을 가면, 그곳에서 파는 의류들은 비슷한 인상을 풍겼고 뭔가 전형적인 스타일의 옷들이 많아 쇼핑 하는 재미가 없었다. 사실 이런 생각은 상당히 추상적이고 주관적인 관점이기 때문에 맞는다고 볼 수는 없다. 하지만 비슷비슷한 의류가 많아서 둘러봐도 비슷해 보여 어떤 옷을 고르기가 어려웠던 기억이 어렴풋이 떠올랐다. 획일화 된 스타일 예전부터 한국
by
고유진 에디터
2019.03.2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추억 속의 보물, 빈티지 [문화 전반]
누군가 ‘빈티지’의 정의를 물어본다면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누군가 ‘빈티지’의 정의를 물어본다면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필자는 ‘빈티지’하면 말로 쉽게 표현할 수 없는 빈티지 특유의 오래되고 꿉꿉한 분위기와 빛바랜 여행가방의 색감이 떠오른다. 빈티지가 무언가 오래된 것을 표현하는 단어임은 틀림없다. 하지만 단순히 오래됨만을 나타내는 단어가 아닌 것도 틀림없다. 그렇다면 빈티지에는 세월에 어떠한 특별함이 더해진 것인
by
강혜수 에디터
2018.07.0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아날로그 시대의 귀환 [문화 전반]
편리한 세상 속, 그리운 불편함
종래로 디지털 시대, 스마트 시대이다.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얻고 싶은 정보를 몇 번의 클릭으로 아주 빠르고 쉽게 얻는다. 눈으로 보는 것보다도 선명하고 깔끔하게 사진으로 남길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친구, 가족과 얼굴을 마주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듣고 싶은 음악은 신곡이 출시되자마자 접할 수 있고 내 몸 상태를 체크해주는 전자기기로
by
유지윤 에디터
2017.11.2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오래되고 구겨진 것의 미학, 구제 의류 [문화 전반]
낡은 것은 낡은 대로. 포장을 뜯지 않은 새것만 어여쁜 것은 아니다.
낡은 것은 낡은 대로. 포장을 뜯지 않은 새것만 어여쁜 것은 아니다. 패션디자인을 전공하겠다는 선언으로 집안을 발칵 뒤집어 놓았던 열아홉 살 고등학생 시절, 입시미술도 수능공부도 아닌, ‘옷’은 당시 수험생이었던 나의 최대 관심사였다. 뭣도 모르던 때라 그저 선호하는 스트릿 브랜드의 옷을 무작정 사 모으기 시작했다. 그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행위인지를 깨달
by
신예린 에디터
2017.05.25
문화소식
공연
빈티지콘서트 '골든스윙밴드X트리오로그'
2014년 12월, 재즈의 가장 정성스러운 소리를 만난다. 〈 트리오로그와 골든 스윙 밴드의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 〉에서 100여년의 세월을 이겨낸 축음기, 장전축, 턴테이블이 전달할 풍부한 소리의 숨결, 흑백 진공관 TV에서 피어나는 따스한 온기와 향기를 통한 시간 여행이 펼쳐지는 무대를 경험해보는 것도 특별한 기억이 될 것이다.
공연소개 2014년 12월, 재즈의 가장 정성스러운 소리를 만난다〈트리오로그와 골든 스윙 밴드의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 - 빈티지, 아날로그 사운드로 만나는 재즈의 들숨과 날숨 - 트리오로그, 골든 스윙 밴드의 새로운 음악을 만나다 2006년 한국대중음악상에서 2개 부문(올해의 연주상, 재즈크로스오버 싱글상)을 수상하며 2000년대 한국 재즈의 신선한 반
by
이예슬 에디터
2014.12.24
문화소식
전시
서울시립미술관 "VIP 1950-1960 : 빈티지사진"
서울시립미술관에서 "VIP 1950-1960 빈티지 사진" 전을 엽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많이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 "VIP 1950-1960 : 빈티지 사진" 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전시기간 : 2014-06-10 ~ 2014-10-12 전시장소 : 북서울미술관 사진갤러리 1, 2 전시시간 : 평일 10:00–20:00 /토․일․공휴일 10:00–19:00 /매주 월요일 휴관 부문/작품수 : 사진 등 / 100여점 참여작가 : 현일영, 이해선, 이
by
이현준 에디터
2014.09.22
문화소식
전시
빈티지 사진 VIP 1950~60
북서울미술관 사진갤러리 1,2에서 오는 10월 12일까지 빈티지 사진전을 연다.
빈티지 사진 VIP 1950~60 빈티지 사진전 정보 소개 전시기간 : 2014.6.10~2014.10.12 전시장소 : 북서울미술관 사진갤러리 1,2 전시기간 : 평일(10시~20시)/ 토,일,공휴일(10시~19시)/ 매주 월요일 휴관 부문/ 작품수 : 사진 등 / 100여 점 참여작가 : 현일영, 이해선, 이형록, 한영수, 홍순태, 주명덕 도슨트 시간
by
이명진 에디터
2014.09.20
문화소식
전시
VIP 1950-60: 빈티지 사진
본 전시는 1950-60년대 활동했던 한국현대사진계의 주요작가(VIP) 6인의 사진 작품(Vintage In Photography)들을 조명함으로써 한국 현대사진사의 한 흐름을 조망하고자 한다.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은 명지대학교 한국사진사연구소(The Research Institute: The History of Photography)와 서울시립미술관의 소장품 중 1950-60년대의 사진 100여점을 선보이는 VIP 1950-60: 빈티지 사진展을 개최한다. 본 전시는 1950-60년대 활동했던 한국현대사진계의 주요작가(VIP) 6인의 사진 작품
by
김세정 에디터
2014.09.03
문화소식
전시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빈티지사진" 展
본 전시는 1950-60년대 활동했던 한국현대사진계의 주요작가(VIP) 6인의 사진 작품(Vintage In Photography)들을 조명함으로써 한국 현대사진사의 한 흐름을 조망하고자 합니다.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은 6월 10일부터 10월 12일까지 사진갤러리 1, 2에서
展을 개최합니다.
展은 명지대학교 한국사진사연구소(Research Institute: The History of Photography)와 서울시립미술관(SeMA)의 소장품 중 1950-60년대의 사진 1
by
최다미 에디터
201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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